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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 심정수(현대)가 시즌 9호 홈런포를 때려내며 홈런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심정수는 9일 대전구장에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복귀한 현대 정민태(33)가 무패가도를 질주했다. 정민태는 8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SK전
“안 도와주네.” 역대 프로야구에서 가장 많은 승리(164승)를 따낸 투수에게도 1승 추가는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
7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축구 6경기와 프로야구 6경기가 비로 모두 취소됐다. 프로축구 K리그 △수원-안양(수원) △대
![[프로야구]장종훈 “신화는 계속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5/07/6893693.1.jpg)
“그리워하면∼언젠가 만나게 되는∼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 가기를….” 한화 장종훈(35)에게 전화를 걸면
![[프로야구]엄정욱 157㎞ 4K…첫 선발 'OK'](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5/07/6893668.1.jpg)
‘총알 탄 사나이’ 엄정욱(22·SK)이 입단 4년 만의 첫 선발 데뷔전에서 ‘희망’을 던졌다. 6일 수원 현대전. 엄
![[프로야구]홈런품질 4인4색…‘홈런 1위’ 4인 비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5/06/6893585.1.jpg)
안갯속이다. 올 시즌 프로야구 홈런레이스를 두고 하는 얘기다. 5일 현재 홈런 1위자리(8개)엔 4명이 나란히 앉아
프로야구 기아 내야수 이동수와 두산 외야수 김원섭이 6일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 95년 신인왕 출신인 이동수
![[프로야구]이승엽 - 마해영 랑데부 홈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5/05/6893506.1.jpg)
신나는 어린이날. 신구 홈런왕과 예비 슬러거의 홈런포가 불을 뿜어 4개 구장을 가득 메운 5만1244명의 팬들을 즐
스코어는 3-2 한점 차 리드. 하지만 9회 무사 3루여서 한점만 내줘도 동점이 되는 상황. 이 위기에서 두산 마무리 투
![[프로야구]“어린이날 축하해”이승엽 축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5/04/6893407.1.jpg)
‘이대진을 아십니까?’ 프로야구에 관심있는 팬들이라면 이대진(29·기아)이란 이름 석자를 잊을 수가 없다.
프로야구 어린이날 행사(5일)구장대진이벤트잠실두산-LG어린이 태권도 시범, 부채춤 공연, 선수와 함께 서바이벌 게임,
프로야구 올스타 팬 투표가 3일부터 7월6일까지 실시된다. 야구장 현장 투표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경기당 3000매로 한
![[프로야구]선수와 감독은 앙숙?… 프로야구의 갈등 백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5/02/6893325.1.jpg)
감독과 선수는 어떤 관계일까. 위계질서가 엄격한 국내스포츠계에선 당연히 ‘스승과 제자’ 사이로 통하지만
![[프로야구]롯데 타선폭발 ‘꼴찌 분풀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5/01/6893286.1.jpg)
안타, 안타, 안타…. 꼴찌팀 롯데 자이언츠가 8개 구단 통틀어 올 시즌 팀 최다인 22안타와 13득점을 거뒀다.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