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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박용택 “2년차 징크스는 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5/21/6894910.1.jpg)
LG에 또 한명의 프랜차이즈 스타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2년차 박용택(24). 박용택은 서용빈의 군입대와 김재현
![[프로야구]LG 연장서 “만세” 최동수 끝내기 안타… 현대 제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5/20/6894863.1.jpg)
LG 최동수가 현대 에이스 정민태와 철벽 마무리 조용준을 차례로 녹다운시켰다. 최동수는 20일 잠실경기에서 3-3으
![[프로야구]기술 vs 파워…이승엽-심정수 비교해 보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5/19/6894701.1.jpg)
‘좌 승엽이냐, 우 정수냐.’ 삼성 이승엽(27)과 현대 심정수(28)는 현재 국내프로야구 타격을 양분하는 간판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18일 대체 외국인 선수로 메이저리그 경력의 외야수 로베르토 페레즈(34)와 마리오 엔카네
![[프로야구]이승엽 역시 ‘5월의 사나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5/18/6894602.1.jpg)
5월이 즐겁다. 삼성 이승엽(27·사진)은 ‘메이 킹(5월의 제왕)’으로 불릴 만하다. 날씨가 따끈따끈해지는 5월만 되면
![[프로야구]이상목 완봉投…롯데타선 꽁꽁 묶고 6승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5/17/6894553.1.jpg)
올해 한화 이글스의 에이스로 떠오른 이상목(32)이 완봉승으로 팀 5연승을 이끌었다. 이상목은 16일 부산 사직구장에
![[프로야구]31살 신동주 “재기 지켜보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5/16/6894506.1.jpg)
‘잊혀진 슬러거’ 신동주(31·기아)가 김성한 감독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신동주는 16일 현대전에서 만
![[프로야구]하루 4방… 이승엽 ‘홈런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5/16/6894448.1.jpg)
‘펑’ ‘펑’ ‘펑’ ‘펑’. ‘라이언 킹’ 이승엽(27·삼성)이 하루에 4개의 홈런을 터뜨렸다. 통산 다섯번째 홈
![[프로야구]2년차 조용준 ‘현대 수호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5/15/6894372.1.jpg)
누가 그를 프로 2년차 ‘애송이’로 볼까.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침착성, 정확한 제구력과 배짱. 여기에 위
![[프로야구]심정수 12호…홈런선두 독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5/15/6894335.1.jpg)
현대 ‘헤라클레스’ 심정수가 시즌 12호 대포를 쏘아 올렸다. ‘돌아온 에이스’ 정민태는 프로 입단 후 처음으
‘2약’ 롯데와 두산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7위 롯데는 13일 인천 문학 SK전에서 초반 4점차의 열세를 뒤집으며
![[프로야구]무명 조성환 ‘롯데의 희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5/13/6894161.1.jpg)
연봉 4200만원이 4억5000만원을 눌렀다. 주인공은 롯데 1번타자 조성환(27). 조성환은 12일 현재 타율 0.333(8위)의
야구장에 웬 ‘소맥’? 올 시즌부터 맥주 판매가 허용된 잠실구장에서 ‘소맥’과의 전쟁이 한창이다. ‘소맥’이란
![[프로야구]프로야구 드래프트 1차지명 못받은 조성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5/12/6894083.1.jpg)
“솔직히 자존심이 상한다. 내가 ‘필요 없는’ 선수라는 얘기 아닌가.” 이미 예상해서인지 조성민(30·사진)의
![[프로야구]이대진 ‘기적’을 던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5/11/6893960.1.jpg)
‘잊혀진 투수’ 이대진(29·기아)이 2년8개월여 만에 감격의 승리투수가 됐다. 이대진은 11일 문학 SK전에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