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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현 SK감독=최강 전력인 작년 우승팀 삼성을 꺾어 너무 기쁘다. ‘할 수 있다’는 신념과 의지에서 우리 선수
▽김응룡 삼성 감독=이렇게 하면 야구 할 맛이 안 난다. 세 번의 결정적인 찬스가 있었는데 한 번도 살리지 못한 게 너
![[프로야구]SK, 연이틀 1점차 삼성꺾고 PO진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0/05/6904596.1.jpg)
창단 4년 만에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오른 신생팀 SK가 지난해 우승팀 삼성에 2연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에 진
아시아 홈런 신기록을 세운 삼성 이승엽(27)의 등번호 ‘36번’이 영구결번 된다. 삼성구단 신필렬 사장은 3일 “아직
2003프로야구 정규리그 투타 부문별 최종 순위부 문순 위타 율①김동주(0.342·두산)②심정수(0.335·현대)③안경
![[프로야구] 롯데 감독 양상문씨 발탁](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10/03/6904498.1.jpg)
양상문 LG 투수코치(42·사진)가 3일 롯데의 새 감독으로 깜짝 발탁됐다. 계약금, 연봉 1억2000만원씩 2년간 총 3억6
![[프로야구]이승엽 “기다려 메이저리그…내가 간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0/03/6904493.1.jpg)
“이제 더 큰 곳으로 가겠습니다.” 2일 정규시즌 최종전을 마친 뒤 팬들 앞에 선 이승엽(27·삼성)의 목소리는 가
아시아 홈런 신기록을 세운 이승엽 선수(27)의 이름을 딴 영문도메인이 인터넷경매 사이트에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드디어 ‘진검 승부’가 펼쳐진다. 팀당 133경기의 페넌트레이스를 끝낸 프로야구가 4일 대구에서 삼성-SK의 준플레
“공을 잡는 순간 다른 생각은 안 나고 이승엽 56호 축하 통천(현수막)을 올려야 한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프로야구]왕정치, 이승엽에게 축하 메세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0/03/6904454.1.jpg)
“정말 축하합니다. ‘프레샤(부담감)’가 대단했을 텐데….” 일본 프로야구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의 오 사다하
지난해에 이어 올 시즌에도 막판까지 이승엽(27·삼성)과 홈런 레이스 경쟁을 펼친 심정수(28·현대·사진)는 이승엽의
▽진짜 시원한 생수 같은 홈런입니다―아이디 dosdown, 이승엽의 56호 홈런이 터지자 동아닷컴(www.donga.com)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겠네요. 착잡합니다.” 이승엽에게 56호 홈런을 맞은 롯데 2년차 투수 이정민(24·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