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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살리려고요.” 25일 역대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사상 최고액인 6년간 40억6000만원에 롯데 자이언츠와
인천 최초의 프로야구팀인 삼미 슈퍼스타즈의 사진 전시회가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인천점과 인천지하
![[프로야구]2003 황금장갑 주인은?…이승엽 7년연속 수상 확실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1/25/6908303.1.jpg)
‘국민타자’ 이승엽(27·삼성)이 7년 연속 골든글러브에 도전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올 시즌 포지션별
![[프로야구]4년 28억…FA 최대어 마해영, 최고액 기아 입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1/24/6908236.1.jpg)
올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꼽혔던 삼성 마해영(33·사진)이 타구단과의 협상이 허용된 첫날인 24일 기아
![[프로야구]“100만달러 이상”…다저스서 이승엽 몸값 제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1/24/6908235.1.jpg)
“100만달러 이상이다.” 미국 진출의 어려움을 주변에 토로하고 있는 이승엽(27·사진)과 달리 에이전트사인 SFX의
![[프로야구]이승엽 “턱없는 몸값… ML 접어야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1/23/6908151.1.jpg)
이승엽(27·삼성)의 국내 잔류에 힘이 실리고 있다.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 미국에 머물고 있는 이승엽은 23일 ‘사부’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에 대한 원 소속구단의 우선협상이 23일 마감됐다. 올해는 13명의 FA가 나와 2000년
![[프로야구]승엽, 희망은 다저스뿐?…22일 다저스단장과 면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1/21/6908076.1.jpg)
‘국민타자’ 이승엽(27·사진)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이승엽’이라는 브랜드가 ‘평가절하
‘직접 세일즈’에 나선 이승엽(27·사진)이 본격적인 협상에 나선다. 19일 미국에 도착한 그는 20일 에이전트사인 SFX
![[프로야구]10억5000만원…김재박감독 최고대우 3년재계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1/20/6907979.1.jpg)
올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팀 현대의 김재박 감독(49·사진)이 20일 사상 최고 대우로 재계약을 했다. 계약금 3억원,
![[프로야구]이승엽 LA나 애너하임 간다…2개 구단서 초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1/19/6907885.1.jpg)
‘LA다저스냐, 애너하임이냐.’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한 이승엽(27)의 진로가 2개 구단으로 좁혀졌다. 19일
프로야구 삼성 양준혁이 19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아동학대예방기금 전달식을 갖는다. 아동학대예
![[프로야구]日언론 “요미우리, 임창용에 반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11/17/6907744.1.jpg)
일본 프로야구 최고 명문 팀인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임창용(27·삼성)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일본의 유력 스포츠지
“빨리 일이 진행될 줄 알았는데 솔직히 당황스럽다.” 미국프로야구(MLB) 진출을 노리고 있는 ‘홈런왕’ 이승
![[프로야구]에이스 송진우 장애인 야구단에 1200만원 전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11/13/6907473.1.jpg)
프로야구 한화 투수 송진우(37·사진)가 13일 충주성심학교(교장 김희옥 수녀)의 청각장애인 야구단에 1200만원의 ‘송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