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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연봉 4억8000만원…이종범 작년보다 3000만원 올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06/6911174.1.jpg)
“지난 시즌 3위에 그친 데 대해 고참으로서 책임을 지고 싶었습니다.” 프로야구 기아 이종범(34·사진)이 두 눈을
![[프로야구]'FA유랑자' 유지현의 추운 겨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05/6911105.1.jpg)
춥다. 날씨가 추운 게 아니라 마음이 추우니 더 뼈저리다. 올해로 내 나이 33세. 이제 야구의 깊이를 알고 운동을 할
프로야구 삼성 투수 김진웅과 배영수가 5일 연봉 재계약을 했다. 김진웅은 지난해 9000만원보다 38.9% 오른 1억2500만
![[프로야구]"국내서 일내고 내년엔 ML간다"…현대 심정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02/6910979.1.jpg)
지난해 프로야구 선수협의회에서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는 56홈런을 날린 이승엽(지바 롯데 마린스)이 아니
프로야구 한화 투수 정민철이 30일 올해보다 5000만원이 오른 3억5000만원에 내년 연봉 계약을 했다. 일본프로야구 요미
프로야구 기아의 중심타자 장성호(26)가 29일 올해보다 25% 인상된 2억5000만원에 연봉 재계약을 했다. 장성호는 올
프로야구 삼성이 28일 오른손 거물 투수 케빈 호지스(30)를 영입했다. 1m93, 91kg의 거구인 호지스는 2000년 시애틀 매리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다.” 프로야구 전문가들은 내년 시즌을 이렇게 예상한다. 그만큼 올해와는 다른
LG가 국내 프로야구 처음으로 현역 풀타임 메이저리거를 영입했다. 25일 LG는 올해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에서 뛴 알 마틴(
프로야구 현대 심정수가 26일과 27일 초등학교를 방문해 일일코치로 선수들을 지도한다. 26일에는 분당 서당초등학교
이승엽의 55호 홈런볼이 TV홈쇼핑에 경매로 나온다. 현대홈쇼핑은 23일 오후 8시40분부터 90분 동안 ‘쇼핑특선
![[프로야구]40여일만에 모교 경북고서 훈련재개 이승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2/22/6910292.1.jpg)
“와, 대한민국 대표타자네.” “그러게 국민타자 아이가.” 점심시간 때 이승엽(27·지바 롯데 마린스)의 훈련장면
이승엽(27)의 일본 프로야구 롯데 마린스 입단식이 16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오타니 호텔에서 열린다. 이승엽은 부인
![[프로야구]“해영이도 가고… 승엽이도 가고…” 삼성老감독 김응룡 한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2/12/6909583.1.jpg)
몇 년 전 일이다. 해태의 ‘국보급 투수’ 선동렬에 이어 이종범마저 일본 주니치 드래건스로 떠나자 ‘코끼리’
4,5년 전 일이다. 해태의 '국보급 투수' 선동렬에 이어 이종범마저 일본 주니치 드래건스로 떠나자 '코끼리'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