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길 위에서 만난 추상화한때 ‘주차 금지’ 같은 문구가 적혀 있었을 법한 안내판이, 칠 자국만 남긴 채 말을 지웠습니다. 이젠 길가에 세워진 추상화 캔버스처럼 보이네요. ―서울 용산구 청파동에서2026-01-12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