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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춤추는 스파이더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26/116695777.2.jpg)
근처에 악당이 나타난 걸까요? 스파이더맨이 경복궁에서 춤을 추며 몸을 풀고 있네요. ―서울 경복궁에서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고양이 눈]‘눈호강 등받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24/116677271.1.jpg)
벤치 뒤 멋진 등받이. 푹신해 보였는데 기대 보니 딱딱하네요. 연꽃과 봉황 그림 보며 눈만 쉬고 갑니다. ―충남 공주에서
![[고양이 눈]‘케이블 나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24/116654362.2.jpg)
케이블이 줄기를 뻗더니 ‘인터넷 박스’로 꽃을 피우고 우편함으로 열매를 맺었네요. 나뭇잎 역할은 이름표가 대신합니다. ―충남 공주시에서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산타 요정’[고양이 눈/김의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22/116631701.1.jpg)
크리스마스 나무 장식에 걸터앉은 ‘산타 요정’이 앙증맞습니다. 누가 착한 아이인가 두루 살펴보고 있네요. ―대구에서
![[고양이 눈]타란툴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22/116611503.1.jpg)
벽에 붙어 있는 대형 거미. 인기척이 느껴지자 바짝 긴장했네요. 갈 곳 없으면 우리 집에 갈래?―경기 평택시 신장동에서
![[고양이 눈]비둘기 통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20/116589701.1.jpg)
전기통신 발상지 기념탑 꼭대기에서 비둘기 한 마리가 하늘로 날아오릅니다. 전쟁 중 통신을 도맡았던 전서구(傳書鳩)의 후예일까요.―서울 종로구 세종로공원에서
![[고양이 눈]풍경 소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19/116552754.1.jpg)
산사 처마 끝 풍경(風磬)이 긴 쇠막대기 모양의 서양식이네요. 시대가 바뀌어서겠지만 청아한 소리는 그대롭니다. ―충북 제천 덕산면에서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고양이 눈]깁스한 ‘길냥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17/116537132.1.jpg)
절뚝대던 어린 길고양이가 친절한 편의점 아저씨 덕에 깁스를 했습니다. 그 뒤로 고양이는 편의점을 떠나지 않네요. ―경기 화성시에서
![[고양이 눈]눈 호강 의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17/116515598.2.jpg)
어느 산 중턱에 놓인 의자. 허름해 보이지만 전망 하나만큼은 어디도 부럽지 않아 보이네요. ―충북 제천 덕산면에서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고양이 눈]‘안전 지킴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15/116494657.1.jpg)
골목길 한쪽 벽에 긴 목을 빼고 선 기린 한 마리. 낮에도 밤에도 골목길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이네요. ―경기 수원 화성 행리단길에서
![[고양이 눈]도토리 만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15/116476361.1.jpg)
보기 좋은 음식이 먹기도 좋잖아. 다람쥐야, 예쁜 단풍 접시에 도토리를 담았어. 맛있게 먹으렴! ―경기 용인시에서독자 박연우 씨 제공
![[고양이 눈]손바닥 티셔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13/116457046.1.jpg)
티셔츠에 찍힌 손바닥 자국들. 물감놀이에 한창인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인천 옹진군 연평도에서
![[고양이 눈]잠 깨우는 왕눈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12/116439908.1.jpg)
나른한 오후, 내가 조는지 싶어 눈을 크게 뜨고 보고 있네요. 저도 눈에 힘을 주고 왕눈이가 돼야겠습니다. ―서울 종로구에서김동주 기자 zoo@donga.com
![[고양이 눈]나의 별은 어디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10/116425033.1.jpg)
퇴근길 저녁, 별들이 모인 성단이 거리에 내려앉았네요. 뒤집힌 의자들이라고요? 꿈꾸는 사람에게만 보입니다. ―서울 중구 충무로에서
![[고양이 눈]20세기와 21세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10/116405962.1.jpg)
킥보드와 ‘말 타기 완구’. 시대를 대표하는 아동용 이동 수단이 나란히 주차했네요. 누가 더 빠를까요.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서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