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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물닭의 비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14/116980038.6.jpg)
겨울 철새인 물닭 한 무리가 힘차게 날아오릅니다. 추워진 날씨를 무척 반기는 것 같네요.―서울 서초구 잠원 한강공원에서
![[고양이 눈]매연이 아닙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13/116968182.2.jpg)
굴뚝이 내뿜는 매연에 눈살이 찌푸려지다가… 앗, 지나가는 구름이네요. 오해해서 미안해요. ―서울 마포구에서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고양이 눈]‘꼰대의 데시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11/116952416.1.jpg)
꼰대의 기준이 궁금했는데 목소리 크기도 그중 하나인가 봅니다. 연말 모임에서 지갑은 열되 입은 닫아야 하는 건가요. ―서울 종로에서
![[고양이 눈]출동 준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10/116933356.2.jpg)
호두까기 인형들이 열을 맞춰 착착. 추운 겨울 꿈과 희망을 나눠주러 곧 출동할 모양입니다. ―서울 종로구에서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고양이 눈]‘특징 명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08/116918682.1.jpg)
상냥한 언니, 도도한 언니, 착한 언니, 쎈 언니…, 이름 대신 특징을. 어떤 사람인지 느낌이 바로 오네요. ―전북 군산에서
![[고양이 눈]여행 상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08/116901104.2.jpg)
몸은 생활과 현실에 묶여 있지만 마음만은 늘 여행지에 먼저 가 있습니다. 여객기를 보면서 언젠가 출발을 꿈꿉니다. ―서울 양천구에서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고양이 눈]새해 소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06/116882035.1.jpg)
“새해에는 감사가 넘치게 해주세요.” 촛불 모양 카드에 소망을 적습니다. 이렇게 또 새해를 맞습니다.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고양이 눈]테이프의 변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06/116856191.8.jpg)
멋진 음악을 들려줬던 카세트테이프가 ‘액세서리 걸이’로 변신했네요. 세상에 버릴 것 하나 없습니다. ―서울 종로구에서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고양이 눈]처마 밑 매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04/116842486.1.jpg)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전하려는 걸까요. 한옥 처마에 매달아둔 연분홍 매듭의 주인이 궁금해집니다.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고양이 눈]광장에 나온 책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03/116822192.2.jpg)
대형 책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이들이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김동주 기자 zoo@donga.com
![[고양이 눈]월동 준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02/116803940.2.jpg)
줄기는 새끼줄 두르고 가지는 비닐 옷을 입었네요. 든든히 채비했으니 올겨울 추위가 두렵지 않겠네요.―서울 종로구 북촌에서
![[고양이 눈]꽃배추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01/116782945.2.jpg)
보라색과 노란색 꽃배추가 빼꼭합니다. 관상용이라 김장철에도 아무 걱정 없이 지내겠네요. ―서울 종로구에서김동주 기자 zoo@donga.com
![[고양이 눈]조개 이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29/116759941.1.jpg)
화분이 추울까 봐 흰 이불을 덮어준 걸까요. 무더웠던 여름 바다의 추억도 아련히 떠오르네요.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서
![[고양이 눈]친구가 돼줄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29/116739362.1.jpg)
나무에 설치된 딱따구리 조형물 하나. 그 모습이 쓸쓸해 보였는지 까치가 날아와 곁에 앉았네요. ―경기 하남시에서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고양이 눈]뭐가 보이나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28/116717426.1.jpg)
한 소녀가 사다리를 타고 올라 집 안쪽을 들여다보네요. 고양이도 함께네요. 무엇이 있을까요. ―충남 공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