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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찾아가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2/04/122478438.8.jpg)
산책로에 누가 신용카드를 떨어뜨렸나 봅니다. 습득한 사람이 잘 찾아가라고 전등 아래에 예쁘게 꽂아 놨네요.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변영욱 기자 cut@donga.com
![[고양이 눈]떠나보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2/03/122464216.2.jpg)
![[고양이 눈]빛이 그린 그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2/01/122445166.8.jpg)
마치 까만 강물 위에 색색의 연필로 색칠을 해놓은 것 같아요. 예술작품 못지않은 솜씨입니다. ―서울 성동구 동호대교 앞에서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고양이 눈]할머니의 얼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30/122431702.2.jpg)
![[고양이 눈]초보운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30/122415056.1.jpg)
![[고양이 눈]상형 문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28/122393304.2.jpg)
오래된 ‘파출소 현판’ 아래 기이한 무늬. 무언가 했더니 다른 현판 붙어있던 자리에 남은 접착제 자국이었군요. ―서울 중구에서
![[고양이 눈]환상의 콤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27/122373210.8.jpg)
절구가 찧고 맷돌이 갈면 어떤 식재료도 가루가 되지 않고는 못 배기겠죠? 오늘도 툇마루에서 할 일을 기다립니다. ―서울 종로구 가회동에서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고양이 눈]늙는다는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26/122358607.2.jpg)
늙은 호박 풍년이군요. 오래 성숙했다 해서 ‘늙은’ 호박이라 불리지만, 그만큼 달고 영양분이 풍부하답니다.―경북 울릉군 북면에서
![[고양이 눈]마지막 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24/122338931.6.jpg)
감나무에 매달린 마지막 감. 추운 겨울에 까치의 비상식량이 되겠지요. ―경기 용인 한국민속촌에서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고양이 눈]내 고향도 있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23/122328065.2.jpg)
주차한 자리를 기억하기 쉽도록 알파벳과 도시명을 병기했다네요. 여러분 고향도 찾으셨나요? ―인천 영종도 한 주차장에서
![[고양이 눈]행운의 장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22/122306403.8.jpg)
그저 ‘행운의 장소’라 쓰인 벽화 앞을 지날 뿐인데, 오늘 하루 진짜 행운이 깃들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미국 뉴욕에서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고양이 눈]그림자 친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21/122290365.2.jpg)
울타리에 비친 그림자는 나비 같기도 하고, 새 같기도 합니다. 홀로 삐져 나온 가지가 심심하지 않겠어요. ―서울 종로구 화동에서
![[고양이 눈] 가을과 겨울의 공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20/122270931.6.jpg)
가을이 다 가지도 않았는데 겨울이 왔나 봐요. 첫눈 위로 떨어진 단풍잎이 아직 새빨갛네요.―대구 달서구에서
![[고양이 눈]좋은 이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19/122254154.2.jpg)
새로 이사 온 이웃이 쪽지와 종량제봉투를 두고 가셨네요. 쪽지에 적힌 것처럼 좋은 이웃이 될 듯한 예감이 듭니다.―경기 용인 수지
![[고양이 눈]아빠 의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17/122235247.6.jpg)
아빠의 발등이 넓은 건지, 너의 엉덩이가 작은 건지. 언제든 앉아 쉬렴, 그리고 천천히 크자.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