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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이토록 신선한 배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2/27/130738831.5.jpg)
고등어는 상하기 쉬운 생선이죠. 이렇게 한겨울 칼바람 맞히며 운반하면 신선도는 틀림없겠어요.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서
![[고양이 눈]얼음나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2/26/130731480.5.jpg)
얼음나무 얼음땡 놀이에선 땡! 하면 얼음이 풀리는데 진짜 언 나무들은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요? 날씨야, 도와줘∼ ―경기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고양이 눈]도전, 인생샷](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2/25/130722968.4.jpg)
즉석 사진기 안 두 사람, 아주 제대로 표정 잡고 있겠죠? 먼 훗날 인생샷으로 남을지도 모르니까요.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고양이 눈]크리스마스 선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2/24/130715014.4.jpg)
오늘 아침 빨간 양말 안에서 선물을 찾으셨을까요? 모두에게 선물 같은 하루이기를, 한 해였기를, 내년이기를. ―서울 중구에서
![[고양이 눈]산타 같은 택배기사님을 위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2/23/130708041.5.jpg)
서양에선 선물을 가져오는 산타와 루돌프를 위해 트리 아래 위스키와 당근을 둔다죠. 현대 어른들의 산타는 택배기사님 아니겠어요?―서울 송파구에서
![담 넘어 산타 오셨네[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2/22/130699914.4.jpg)
담을 넘는 산타 풍선, 크리스마스 시즌 반가운 손님이지요. 건조하던 벽을 타고 경쾌한 캐럴이 흐르는 것 같네요. ―서울 이태원에서
![[고양이 눈]배수로 구멍이 전하는 위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2/20/130692621.4.jpg)
마음에 구멍이 뚫릴 수도 있고 앙금이 쌓일 수도 있죠. 하지만 이렇게 볕 들 날도 찾아온답니다. 힘내세요!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서
![하늘을 달려 보자[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2/19/130684208.5.jpg)
영화 E.T.의 하늘을 나는 자전거는 아니지만, 죽마고우들과 함께 모꼬지(엠티) 와서 달리는 자전거라니 기분은 하늘 나는 것 못지않겠죠? ―강원 강릉시 남항진에서
![[고양이 눈]까치가 기다린 식‘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2/18/130673495.5.jpg)
까치가 기다린 식‘감’ 까치가 감을 맛있게 먹고 있네요. 보릿고개 넘던 시절에도 날짐승 먹을 ‘까치밥’은 남겨 뒀다죠. 올겨울 무사히 나기를.―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고양이 눈]2025년은 사다리 타듯](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2/17/130664092.5.jpg)
2025년은 사다리 타듯 거리 크리스마스 장식을 위해 모인 사다리들 보니 바야흐로 연말이군요. 새해엔 우리 모두의 기운도 사다리 오르듯 상승하길요.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서
![[고양이 눈]숨은 보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2/16/130654982.5.jpg)
갓 나온 철근의 절단면이 냉각 온도 차로 각기 다른 색을 품고 있습니다. 건물의 중요한 뼈대인 철근은 정말 보석 같은 존재였군요. ―인천 동구 송현동에서
![[고양이 눈]고요한 멈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2/15/130646522.4.jpg)
수행을 위한 스님들의 공간 앞에서 멈칫 합니다. 일반인은 발걸음을 돌려달라는 푯말도 고요하네요. ―경북 포항시 보경사에서
![[고양이 눈]까치를 향해 경계경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2/13/130638101.4.jpg)
옛 관공서 옥상에 확성기가 건재하군요. 열매를 물고 날아가는 까치에게 경보를 날릴 듯합니다. “에엥∼.”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고양이 눈]모닝 하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2/12/130631001.5.jpg)
아침마다 마시는 모닝커피에 이런 하트가 숨었을 줄이야. 카페인 탓에 심장이 콩닥거리는 줄 알았는데 하트 때문이었던 걸까요. ―서울 중구 을지로4가에서
![인생 최대 난제[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2/11/130621948.5.jpg)
엄마가 ‘딱 하나’만 사준대서 꼬마 생애 최대 고민이 시작됐습니다. 세상엔 왜 이리 맛있는 과자가 많은 걸까요? ―서울 서대문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