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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기린의 해는 왜 없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14/130861385.5.jpg)
“엄마, 기린의 해는 없나요? 우리가 뱀보다 못한 게 뭐예요!” 생각지도 못한 질문에 말문이 막힌 엄마 기린이 입을 벌린 채 아기 기린을 빤히 쳐다보네요.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길바닥의 표정[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13/130852827.5.jpg)
길을 걷다가 무심코 바닥을 보았습니다. 불만스럽게 쳐다보며 “밟지 마!!”라고 하는 것 같네요. 얼굴을 차마 밟지 못하겠어요. ―베트남 냐짱에서
![[고양이 눈]빵의 미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12/130844750.4.jpg)
우울한 일들의 연속. 빵 속 건포도가 미소를 전해주네요. 그래도 웃으려 노력해야 한다는 듯.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서
![[고양이 눈]고개를 들어 고양이와 눈맞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10/130838113.5.jpg)
우아하게 새해 일출을 감상 중인 고양이. 밑에선 사람들이 앞만 보며 출근 중이겠죠? 퇴근할 땐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고양이와 눈이 마주칠지도!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고양이 눈]아이의 발자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09/130830219.6.jpg)
눈이 내린 날 아빠와 아들이 밖에 나가 첫 발자국을 만들어 봅니다. 언젠가 아이의 발자국이 아빠 것보다 커질 날이 오겠죠.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서
![[고양이 눈]원시시대 동굴벽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08/130819822.5.jpg)
뒤통수가 저렇게나 빵빵한 모니터에서 PC통신 채팅이라니. 지나가는 초등학생들에겐 ‘원시시대 동굴벽화’ 같겠죠? 그릴 당시에는 최첨단이었을 텐데요. ―서울 관악구 행복동에서
![[고양이 눈]차가워도 엄연한 하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07/130810288.5.jpg)
차갑게 눈이 쌓여도, 단단한 돌일지라도, 저는 마음만은 따뜻한 ‘하트 바위’랍니다. ―서울 관악산에서
![[고양이 눈]서로를 의지한다는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06/130803521.1.jpg)
멀리서 봤을 땐 연속 무늬인 줄 알았는데 가까이서 보니 서로가 서로를 받치고 있는 모습이네요. 한 명이 무너지면 끝이야, 힘내! ―경기 화성시에서
![[고양이 눈]새해엔 금연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05/130792542.4.jpg)
길고양이가 흡연 금지 입간판에 아예 등을 돌리고 있네요. “저도 담배 연기 싫어요. 2025년에는 꼭 금연해 주세요”라고 말하는 듯.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서
![[고양이 눈]희비 교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03/130785410.4.jpg)
눈 쌓인 미끄럼틀은 더 미끄럽겠지? 미소 짓는 아이. 바지가 젖을 텐데! 울상 짓는 엄마. 귀여운 희비 교차.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서
![[고양이 눈]뛰어보자, 폴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02/130777657.6.jpg)
새해 첫날 외국인 가족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힘차게 뛰어오르고 있네요. 올 한 해 이 순간처럼 신나는 일만 가득하기를! ―서울 경복궁에서
![설빔 입은 소화전[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01/130770033.5.jpg)
인도 위 소화전이 게임 캐릭터 ‘슈퍼마리오’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누군가의 손길이 빚어낸 이 작은 변화가 도심에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서울 중구에서
![[고양이 눈]햇살 가득한 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2/31/130763662.5.jpg)
고드름 5개를 모아 햇살 가득한 집을 지었네요. 추운 겨울에도 아늑한 온기가 느껴집니다. 집이 녹아내리지 않아야 할 텐데요. ―충북 제천 백운면에서
![[고양이 눈]좋은 때, 바로 지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2/30/130756436.5.jpg)
지난가을 길에서 주워 시집에 꽂아둔 샛노란 은행잎이 책갈피가 됐네요. 한겨울에도 노오란 꽃잎을 찾아냈듯, 오늘 하루 속에서도 좋은 순간을 찾아내기를. ―서울 종로구에서
![[고양이 눈]눈크림 케이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2/29/130746999.5.jpg)
밤새 내린 눈이 정원 회양목 위에 쌓인 아침. 생크림처럼 탐스러운 ‘설(雪)크림’ 케이크가 생겼네요. ―강원 평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