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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개의 주인[고양이 눈]

    날개의 주인[고양이 눈]

    예쁜 천사 날개의 주인을 찾습니다. 어쩌면 우리 주변의 착한 이웃들이 투명한 천사 날개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여기에 앉으면 다시 날개가 보일 것 같습니다. ―인천 청라국제도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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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랐‘닭’[고양이 눈]

    놀랐‘닭’[고양이 눈]

    창밖을 내다보던 닭 한 마리가 깜짝 놀란 표정입니다. 그 옆에 있는 친구 닭은 평화로운 모습이네요. 대체 무엇이 이렇게 놀란 표정을 짓게 만든 걸까요? 하긴, 하도 놀라운 일이 많이 벌어지는 요즘이니 그럴 만도 합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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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고기 가족[고양이 눈]

    물고기 가족[고양이 눈]

    노랑 초록 물고기 가족들이 나들이 갑니다. 수풀 사이를 이리저리 헤엄치고 있네요. 잘 찾아보면 어두운 색에 몸을 숨긴 세 마리도 보입니다. 철판 위에 그린 어느 물고기 가족.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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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큼 봄[고양이 눈]

    성큼 봄[고양이 눈]

    2월이네요. 이번 겨울은 예전보단 추위 걱정이 덜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주 막바지 추위가 기다리고 있지만 이 또한 지나가겠지요. 창문 너머 꽃을 보니 마음은 벌써 봄인 듯합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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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의 저편[고양이 눈]

    문의 저편[고양이 눈]

    서울의 한 시장 골목길 모퉁이. 핑크색 자판기가 서 있습니다. 가까이 가보니 자판기가 아니라 문이네요. 과연 어디로 통하는 문일까요. 용기를 내 들어가 봅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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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길에 만난 공룡[고양이 눈]

    퇴근길에 만난 공룡[고양이 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무섭지도 않은 걸까요. 공룡 한 마리가 나뭇가지 사이에서 해맑은 표정으로 퇴근길 행인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마스크를 벗고 활기차게 거리를 돌아다닐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경기 부천에서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 20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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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 한잔하실래요[고양이 눈]

    차 한잔하실래요[고양이 눈]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예쁜 커피잔이 쌓여 있네요. 아직 쌀쌀한 요즘, 누군가와 따뜻한 차 한잔하면 어떨까요. 차도 나누고, 마음도 나누고. ―인천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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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때 나도 스마트기기[고양이 눈]

    한때 나도 스마트기기[고양이 눈]

    오랜만에 만나는 옛날 라디오, TV가 반갑습니다. 오래전 그때는 엄마, 아빠, 형, 누나 다들 커다란 라디오 앞에 옹기종기 모여 세상 소식을 듣곤 했지요. 흑백 TV 앞에 모여 코미디 프로에 배꼽 빠지게 웃었지요. 요즘은 다들 자기 방에서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세상입니다. ―서울 종…

    •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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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진 휴일[고양이 눈]

    멋진 휴일[고양이 눈]

    오랜만에 찾은 단골 식당. 휴무를 알리는 안내판이 걸려 있습니다. 저 문구처럼 사장님은 멋진 휴일을 보내셨을까요? 지나간 연휴가 아쉬운 마음에 일 년 내내 휴일이었으면 좋겠지만, 휴일은 가끔 찾아와서 더 달콤한 것 같습니다. ―경기 연천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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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깔사탕[고양이 눈]

    눈깔사탕[고양이 눈]

    빨주노초. 오랜만에 만난 눈깔사탕입니다. 어렸을 때 볼이 터지도록 입에 물고 있으면 세상 남부럽지 않았는데요. “그 대신 양치는 꼭 해야 한다”던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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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 가는 길[고양이 눈]

    고향 가는 길[고양이 눈]

    아침부터 기분이 좋습니다. 다들 설 연휴로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뵈러 간다고 하네요. 따라가는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습니다. 고속열차가 약간 낯설어 어리둥절하지만 인간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저도 괜히 즐겁습니다. 그나저나 제 고향은 어디일까요? ―수서역 SRT 승강장에서 최혁중…

    • 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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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의 떡[고양이 눈]

    그림의 떡[고양이 눈]

    참새 한 마리가 달콤한 냄새 솔솔 풍기는 공양미 앞에서 자리를 뜨지 못합니다. 군침이 돌지만 그림의 떡. 포기할 건 포기하고 떨어진 알갱이라도 있나 눈을 굴려봅니다. ― 서울 조계사 대웅전에서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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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래는 어디로 갈까[고양이 눈]

    고래는 어디로 갈까[고양이 눈]

    요즘 고래들은 바다에서 살기 어렵다고 합니다. 환경오염 쓰레기가 먹이와 함께 입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물속을 떠나 하늘로 날아오르면 괜찮을까요? 하긴, 거긴 또 미세먼지가 걱정이긴 합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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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춥지 않도록[고양이 눈]

    춥지 않도록[고양이 눈]

    예년보다 포근하지만 겨울은 겨울이죠. 영하의 기온에 온실에서 갓 꽃시장으로 나온 베고니아가 안쓰러워 보였나 봅니다. 신문지로 따뜻한 바람막이를 만들어 준 누군가의 마음이 훈훈합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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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 문을 열면[고양이 눈]

    핑크 문을 열면[고양이 눈]

    핑크빛 문을 열면 어디가 나올까요? 따뜻한 남쪽나라가 나올까요? 아니면 시끌벅적한 마을이 나올까요? 궁금합니다. 내일을, 내년을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사는 게 더 재밌지요. ―서울 마포구 홍익대 앞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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