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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겨울의 작별 선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3/22/112480669.1.jpg)
봄 오는가 싶더니 밤새 쌓인 소복한 눈. 새벽빛에 신비로운 푸른색으로 물들었네요. 떠나는 겨울의 마지막 선물인가요. ―강원 평창에서
![[고양이 눈]학생들의 소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3/22/112461986.1.jpg)
담벼락에 알록달록 파스텔톤 작품들. 점자와 함께 한 글이 눈에 띄네요. ‘눈을 뜨게 되면 보고 싶어요. 나, 가족, 아름다운 세상.’―서울 종로구 서울맹학교에서
![[고양이 눈]기분 좋아지는 커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3/20/112442724.1.jpg)
아메리카노와 라테. 커피 두 잔이 나란히 미소 짓고 있네요. 따뜻한 커피처럼 마음도 포근해지네요.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고양이 눈]그때 그 전화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3/18/112403649.1.jpg)
0부터 9까지 숫자를 돌려서 전화를 걸었던 다이얼 전화기. 요즘은 소품으로 인기가 높다지요. 그나저나 지금도 작동이 될까요?―인천 강화도에서
![[고양이 눈]‘봄과 가을’이 함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3/18/112388004.1.jpg)
산수유나무가 새로 노란 꽃을 피우면서도 빨간 열매를 달고 있네요. 지난 가을 추억을 떠나보내기 아쉬운 걸까요.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고양이 눈]‘쇠막대 백화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3/16/112368429.1.jpg)
원형, 사각형, 육각형, 납작한 네모, 속이 빈 원통 등 모양과 굵기가 다른 쇠막대들이 이렇게나 많네요. 쓰임새는 뭐가 다를까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고양이 눈]오뚝이 나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3/16/112349737.1.jpg)
깜찍한 오뚝이 인형들이 한곳에 모였습니다. 생일을 축하하는 케이크 주변에도 옹기종기 모였네요. 그런데 누구 생일일까요?―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고양이 눈]화트이이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3/15/112331313.1.jpg)
편의점에 설치된 사탕 매대.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아리송한 문구. 아하! W자 방향으로 읽으니 뜻이 통하네요. ―서울 강동구에서
![[고양이 눈]노릇한 생선구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3/14/112312759.1.jpg)
석쇠에 알맞게 구워진 생선 한 마리. 자세히 보니 돌조각들이네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진짜 생선구이가 당깁니다. ―전남 고흥군에서
![[고양이 눈]고양이의 고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3/11/112293923.1.jpg)
집으로 돌아가는 길. 누군가 앞을 가로막고 있다. 고민에 빠진 검은 고양이. “2 대 1이다. 어떡하지. 튈까?”―전북 군산시 철길마을에서
![[고양이 눈]벚꽃 꽃망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3/11/112279039.1.jpg)
한 카페 테이블에 꽂아둔 벚꽃나무 꽃망울. 아직 단단하게 닫혀 있지만 곧 화사한 봄을 터뜨리겠지요. ―서울 서초구에서
![[고양이 눈]녹슨 우편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3/10/112257582.1.jpg)
언젠간 반짝반짝 빛났을 우편함. 이제 세월이 흘러 변색되고 녹도 쓸었네요. 얼마나 많은 소중한 사연이 여기를 거쳐 갔을까요?―인천 강화도에서
![[고양이 눈]호텔리어 로봇](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3/09/112237734.1.jpg)
호텔 프런트에서 로봇이 손님을 맞고 있습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척척 답해줄 것도 같습니다. 물론 코로나 감염 걱정도 없겠지요. ―서울 중구 명동에서
![[고양이 눈]진짜를 찾아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3/08/112216752.1.jpg)
아궁이에 장작불이 달아오릅니다. 솥뚜껑을 열면 흰쌀밥이 나올 것 같지만 일부는 그림입니다. 어떤 게 진짜일까요. ―전북 군산 내항길에서
![[고양이 눈]모여라 브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3/07/112194992.1.jpg)
바이크족들이 자주 가는 한 카페 출입문. 바이크 관련 브랜드 스티커를 잔뜩 붙여 뒀네요. 공간이 남았던 걸까요. 우유와 커피 브랜드 스티커도 눈에 띄네요.-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