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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색연필 벤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4/27/113096762.1.jpg)
알록달록 색연필 모양의 벤치를 보니 동심의 세계로 빠져듭니다. 앉는다고 색이 묻지는 않겠지요. ―서울 양재천에서
![[고양이 눈]유채꽃 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4/26/113075728.1.jpg)
맑고 포근한 봄 날씨에 유채꽃들이 활짝 피었습니다. S자 모양의 꽃길을 따라가니 기분 좋게 드라이브하는 것 같네요. ―전북 진안군 배넘실마을에서
![[고양이 눈]꽃, 돌, 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4/25/113054559.1.jpg)
벽돌로 환풍구를 만들고, 금속 환풍기 옆에 나란히 심은 꽃들. 어울리지 않을 듯한 것들이 색다른 조화로움을 만들어내네요.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서
![[고양이 눈]개구리의 봄나들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4/22/113035263.1.jpg)
멋진 모자를 쓴 개구리가 봄나들이를 나왔네요. 마이크를 손에 쥐고 목청을 높이는 걸 보니, 만개한 봄꽃에 한껏 흥이 돋았나 봅니다.
![[고양이 눈]마지막 인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4/21/113018203.1.jpg)
작별이 아쉬웠던 걸까요. 시냇물에 떠내려가던 벚꽃이 풀 더미에 걸려 한데 모여 있네요. 내년 봄에 다시 만나요.―서울 성북구 성북천에서
![[고양이 눈]“떠나고 싶어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4/21/112996195.1.jpg)
폐점한 여행용품 가게에 차곡차곡 쌓인 캐리어들. 가게 문도, 비행기 문도 다시 활짝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서울 중구 명동에서
![[고양이 눈]“포켓몬빵 없어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4/20/112975044.1.jpg)
포켓몬빵 찾아 삼만 리. 이 집도 없네요. 그래도 수준급 그림 실력에 잠시 여유를 갖습니다. 자! 이제 그럼 다음 가게로.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서
![[고양이 눈]돌 심는 동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4/18/112954450.1.jpg)
손이 허전해 보였던 걸까요? 쪼그리고 앉아 꽃을 심는 동상의 손에 누군가 돌을 얹어뒀네요.―서울 중구 정동에서
![[고양이 눈]Look! Look! Look!](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4/17/112934979.1.jpg)
그림일기, 독후감 노트, 받아쓰기 공책 등이 저마다 자신을 봐달라고 하네요. 숙제를 미루기 힘들 것 같습니다.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고양이 눈]취나물 키워 볼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4/15/112906505.1.jpg)
종묘사에서 만난 파릇파릇한 취나물 모종. 보기에도 예쁘지만, 살짝 데쳐서 먹으면 쌉싸름한 맛이 일품이랍니다. ―충남 금산군 금산읍에서
![[고양이 눈]외출 나온 강아지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4/14/112889648.1.jpg)
단체로 봄 소풍이라도 가려는 걸까요? 한 매장 입구에 나란히 세워둔 색색의 강아지 모형들이 눈길을 사로잡네요. ―서울 명동에서
![[고양이 눈]공들의 노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4/14/112869565.1.jpg)
테니스 코트 철망에 끼인 공들이 악보 위에 놓인 음표 같습니다. 귀를 기울이면 무슨 노랫소리가 들릴까요. ―서울 성동구 용답동에서
![[고양이 눈]개나리꽃 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4/13/112848726.1.jpg)
노란 개나리꽃으로 만든 문이 멋진 포토존이 됐습니다. 그런데 가까이 가서 보니 조화네요. 꽃을 보호하려는 배려겠죠. ―서울 응봉산에서
![[고양이 눈]성냥갑 모자이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4/12/112830057.1.jpg)
추억의 성냥갑들을 모자이크처럼 이어 붙였네요. 개성 있는 성냥갑들에서 가게 주인의 취향이 드러나는 것도 같습니다.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고양이 눈]지식의 계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4/11/112790042.1.jpg)
부산 감천문화마을의 골목길 계단은 책으로 만들어져 있네요. 한 계단씩 오르면 지식도 쌓일까요?―부산 감천문화마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