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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내 손으로 만든 ‘가상현실’ 휴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28/115186457.1.jpg)
휴가도 제대로 못 갔는데 벌써 여름이 끝나가네요. 마시던 아이스커피의 빨대에 가로수를 이어 붙여 봅니다. ―서울 마포구 신촌로터리에서
![[고양이 눈]‘브라보 마이 라이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27/115167051.1.jpg)
아름다운 연주를 선사했던 그랜드피아노. 은퇴 후에는 꽃과 풀을 품었네요. 당신의 인생 2막을 응원합니다. ―서울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고양이 눈]‘뭐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25/115151931.1.jpg)
육중한 공룡 한 마리가 문을 박차고 으르렁거립니다. 강아지는 신경도 안 쓰네요. 공룡이 무색해지네요. ―서울 동대문구 성북천에서
![[고양이 눈]“궁금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25/115132553.1.jpg)
창문 안이 궁금한 물고기들. 아이도 까치발 들고 함께 보려 하지만 아직 키가 미치지 못하네요. ―강원 강릉시 사천항에서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고양이 눈]왜가리의 노곤한 오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24/115112493.1.jpg)
따사로운 햇볕을 쬐며 노곤한 오후를 보내는 왜가리. 양산을 들고 바삐 걷는 시민과 달리 여유롭습니다.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고양이 눈]망치 식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23/115094250.1.jpg)
한 식당 입구에 손잡이 대신 망치가 걸려 있네요. 망치질하듯 이 식당을 단골집으로 못 박으라는 뜻일까요. ―라오스 비엔티안에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고양이 눈]가을의 향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21/115076374.1.jpg)
‘가을의 향연’이라는 꽃말을 지닌 수크령. 폭우 속 거친 물살에도 꼿꼿이 살아남아 가을을 기다리고 있네요. ―서울 성북구 성북천에서
![[고양이 눈]여기가 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20/115039826.1.jpg)
도심 광장에 색색의 분수가 솟아올라 신난 아이들. 멀리 바다도 눈에 들어오네요. 여름밤이 길고 깁니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고양이 눈]“진귀한 구경일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18/115024835.1.jpg)
리모델링을 하는 한 건물 외벽, 로봇이 새 건물 모습을 보여주네요. 세종대왕님도 손을 들어 관심을 보이십니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고양이 눈]빨간 벽돌 창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18/115005680.1.jpg)
빌딩 숲 사이로 새빨간 벽돌 창고가 세워졌네요. 허름한 공장들이 카페와 음식점으로 바뀌는 거리에서 옛 모습을 간직하려는 듯합니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고양이 눈]괜찮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16/114985522.1.jpg)
![[고양이 눈]낙서 아닙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16/114967533.1.jpg)
안전이 최우선인 곳. 늘 긴장한 상태로 입장해야 하는 공사장이죠. 재치 있는 출입구 안내 표시가 잠시 여유를 갖게 합니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고양이 눈]애벌레의 은폐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15/114956169.1.jpg)
![[고양이 눈]수제화의 비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13/114939406.1.jpg)
발 길이와 폭이 제각각인 구두 틀. 수제 구두 장인들이 손님에게 딱 맞는 구두를 만들기 위한 비법이랍니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 수제구두거리에서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고양이 눈]꽃이 활짝, 나비도 활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11/114924558.1.jpg)
나비가 식사 중이랍니다. 그런데 어떤 게 꽃이고, 어떤 게 나비인지…. 조화롭게 활짝 피었네요. ―서울 노원구 나비공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