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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도토리 선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22/116074283.1.jpg)
움푹 팬 나무줄기에 누군가 놓고 간 도토리 한 움큼. 추운 겨울, 어떤 동물이 찾아와 기뻐할까요. ―서울 성북구 길상사에서
![[고양이 눈]100점 만점을 향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20/116057854.1.jpg)
동네 상가의 한 영어학원 앞. 고득점을 알리는 표시가 상장처럼 걸렸습니다. ‘아∼ 나도 할 수 있을까.’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서
![[고양이 눈]장도리 벤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20/116037438.2.jpg)
방금 전까지 거인이 못을 박다 놓고 간 걸까요. 철공소가 모여 있는 거리. 벤치도 특색 있습니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서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고양이 눈]분수 터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18/116016537.1.jpg)
물방울들이 하늘을 날아 투명한 터널을 만듭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과 어우러져 마음까지 산뜻해지네요.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고양이 눈]옛 시간, 옛 추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18/115998584.1.jpg)
추억의 아날로그 손목시계가 모였습니다. 모양도 색깔도 제각각입니다. 왠지 그 옛날, 할아버지, 아버지 모습이 떠오릅니다. ―충북 음성군 설성공원에서김동주 기자 zoo@donga.com
![[고양이 눈]마른 나무에 핀 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16/115979836.1.jpg)
쩍쩍 갈라진 마른 나무에 하얀 꽃이 피었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아쉽지만 조화네요. 언젠가 ‘진짜’가 피기를. ―서울 용산구에서
![[고양이 눈]인절미? 바둑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15/115962908.2.jpg)
바위 위로 눈금이 좍좍. 박리작용으로 표면이 떨어져 나간 바위입니다. ‘인절미 바위’로 불리지만 바둑판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서울 도봉산에서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고양이 눈]복잡한 세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13/115946822.2.jpg)
울창한 나무 같지만 사실 전봇대입니다. 수많은 전선과 전화선이 엉켰습니다. 복잡한 세상을 말해주는 듯하네요.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고양이 눈]뒤돌아보지 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13/115926596.1.jpg)
육식 공룡인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눈길이 매섭습니다. 아이야, 뒤도 돌아보지 말고 빨리 도망쳐! ― 경기 과천시 서울랜드에서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고양이 눈]가을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12/115906912.1.jpg)
갈색으로 바랜 계수나무 낙엽 위에 방울방울 맺힌 가을비. 지나가는 계절이 못내 아쉬웠나요.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서
![[고양이 눈]점심 비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11/115887453.1.jpg)
박각시나방이 정지비행을 하며 황화코스모스의 꿀을 빨아먹고 있습니다. 긴 빨대가 신기하네요. ―경기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독서의 계절[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10/115876106.1.jpg)
유리창의 책 그림 너머, 독서 토론하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선선한 가을, 책의 온기를 느껴 보면 어떨까요. ―서울 노들섬에서
![채우는 웃음, 쌓이는 행복[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08/115858936.1.jpg)
항아리 위에 항아리, 돌멩이 위에 돌멩이…. 이렇게 채우고 올리다 보면 언젠가 간절한 소망 이뤄지겠죠? ―충북 제천시에서독자 박진범 씨 제공
![[고양이 눈]지붕 위 공중전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06/115840320.1.jpg)
부스를 탈출해 지붕 위로 날아오른 공중전화. 우주에서 온 신호를 잡으려는 걸까요?―경기 가평군 청평면에서
![[고양이 눈]숲속 음악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06/115819433.1.jpg)
도레미, 미파솔∼. 엄마와 함께 실로폰 연주. 나무 위 다람쥐도, 땅속 개미도 신이 나겠죠? ―서울 종로구 삼청공원에서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