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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눈/헨리 키신저]이라크 미군, 友軍을 만들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7/01/23/6997150.1.jpg)
이라크에 2만 명의 미군을 증파한다는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결단은 커다란 논쟁을 불러왔다. 이라크연구그룹(
![[세계의 눈/스인훙]‘화평굴기’를 다시 생각하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7/01/19/6996671.1.jpg)
중국 지도부가 2003년 이후 대외 정책으로 천명해 온 ‘화평굴기(和平굴起·평화롭게 우뚝 일어섬)’는 중국 학계는 물
![[세계의 눈/이언 브레머]북핵의 와일드 카드, 일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7/01/16/6996197.1.jpg)
북한 핵문제가 불안한 교착 상태를 이어 가고 있다. 외교적 공방은 뉴스를 타지 못하며 6자회담은 얼마 전 재개된 바
![[세계의 눈/니컬러스 크리스토프]이라크 미군증강 희생자만 키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7/01/12/6995819.1.jpg)
이라크 주둔 미군 병력 증강은 2003년이나 2004년 초엔 도움이 됐을지 모른다. 그러나 2007년 조지 W 부시 미국 대
![[세계의 눈/토머스 프리드먼]후세인 교수형과 포드의 장례식](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7/01/09/6995490.1.jpg)
지난해 12월 30일은 묘한 날이었다. 발단은 사담 후세인의 교수형이었다. 무슬림의 종교행사 ‘이드’ 기간에 이
![[세계의 눈/제라르 뱅데]EU의 내공 키우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7/01/05/6995068.1.jpg)
유럽연합(EU)에는 연초부터 큰일이 두 가지나 있었다. 루마니아와 불가리아가 새로 EU에 가입한 것과 슬로베니아
![[세계의 눈/니컬러스]흔들리는 부시를 위한 10가지 조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7/01/02/6994660.1.jpg)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제럴드 포드 전 미국 대통령에게 온갖 찬사가 쏟아지는 요즘, 조지 W 부시 대통령도 자신이
![[세계의 눈/마이클 오핸런]이라크사태 결단의 때가 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12/29/6994198.1.jpg)
2006년 이라크 상황이 나빠진 것은 비극적이지만 불가피한 일이었다. 미국 브루킹스연구소가 이라크 정정(政情)을
![[세계의 눈/프랑수아 부르기뇽]세계화의 열매 함께 나누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12/26/6993801.1.jpg)
근래 탄탄한 세계 경제와 개발도상국의 전례 없는 성장 속에서도 세계화에 대한 불안감이 증대되고 있다. 이를
![[세계의 눈/후지와라 기이치]아베의 추락, 자민당의 부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12/22/6993484.1.jpg)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취임한 지 3개월이 지났다. 내각이 발족할 때 63%를 자랑하던 지지율이 지금은 50% 아
![[세계의 눈/아얀 히르시 알리]홀로코스트에 눈감은 무슬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12/19/6993058.1.jpg)
1994년 네덜란드 에데에 살 때 여동생이 나를 방문했다. 소말리아 출신인 우리 자매는 네덜란드에 정치적 망명을
![[세계의 눈/스인훙]中-日‘파트너 규범’ 만들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12/15/6992785.1.jpg)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10월 8일 중국을 방문하면서 최근 몇 년간 긴장 일로를 걸어온 중-일 관계에 해빙이 시
![[세계의 눈/칼 토머스]덫에 걸린 ‘이라크 보고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12/12/6992322.1.jpg)
그들 스스로 고백했듯이 이라크스터디그룹(ISG)은 ‘흠 있는’ 보고서를 대통령과 의회, 미국 국민에게 제출했다.
![[세계의 눈/제라르 뱅데]구글도 ‘혁신’에서 나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12/08/6991987.1.jpg)
오늘날 한 나라의 경제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느냐는 혁신할 수 있는 능력에 달려 있다. 선진국들이 미래의
![[세계의 눈/카를로스 푸엔테스]멕시코 경제, 칠레가 교과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12/05/6991610.1.jpg)
펠리페 칼데론 씨가 1일 멕시코의 새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했다. 대통령 후보자로서 그의 행보는 마치 영국 영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