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서/김준일]張 언어에서 모호함 걷히니, 드러난 건 덧셈 아닌 뺄셈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언론 인터뷰나 공식 석상에서 자주 쓰던 표현이 있다. “당 대표가 할 수 있는, 당 대표의 언어로 말씀드린다”는 것이다. 주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문제 질문을 받으면 이같이 답했다. 윤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할지에 대한 확답은 피한 채 “이미 …2026-02-20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