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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문영호]대통령 측근 비리 수사는 검찰의 숙명

    [동아광장/문영호]대통령 측근 비리 수사는 검찰의 숙명

    검찰이 격랑에 휩싸여 있다. 비상한 관심을 모은 내곡동 사저 매입 의혹 수사나 민간인 불법사찰 수사에 대한 여론의 질타가 가라앉기도 전에, 대통령의 친형을 비롯한 측근들의 비리를 단죄해야 하는 시험대에 다시 내몰리고 있다. 그동안 쌓인 불신에 짓눌려 발걸음이 무겁겠지만, 누가 대신해 …

    • 201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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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김형준]국회의사당의 개그콘서트

    [동아광장/김형준]국회의사당의 개그콘서트

    19대 국회가 개원하자마자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 늑장 개원, 정두언 의원 체포 동의안 부결 파동,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 사퇴 번복,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검찰 소환 불응, 각종 자격 시비에 휩싸인 김병화 대법관 후보자 청문회 보고서 채택 갈등 등 국회가 단기간에 못 …

    •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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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임혁백]‘유신공주’ 대 ‘선거의 여왕’

    [동아광장/임혁백]‘유신공주’ 대 ‘선거의 여왕’

    박근혜는 대선에서만은 ‘선거의 여왕’이 아니었다. 2002년 대선 때는 선두주자였던 이회창에게 국민경선을 요구하다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탈당하고 미래연합을 창당해 도전하였으나 중도 하차했다. 2007년에는 선거인단에서 근소한 차이로 이겼으나 전국적 여론조사 환산 투표에서 져 이명박에게 …

    •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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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최혜정]다른 사람을 위해 소원을 빌면 어떨까

    [동아광장/최혜정]다른 사람을 위해 소원을 빌면 어떨까

    어린 시절 읽고 나면 몹시 속 타는 이야기가 있었다. 바로 ‘알라딘의 램프’다. 지나가던 사람이 램프를 주워 쓱쓱 문지르면 거인 요정 지니가 나타난다. 사람들은 세 가지 소원을 지니에게 말하고 그 소원은 순식간에 이뤄지지만, 하나같이 불행한 종말을 맞이한다는 이야기다. 나는 램프를…

    • 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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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김인규]‘철수’는 초등학교를 졸업했을까?

    [동아광장/김인규]‘철수’는 초등학교를 졸업했을까?

    ‘철수’는 정겨운 이름이다. 초등학교가 국민학교라 불리던 시절, 1학년 1학기 국어교과서는 ‘바둑이와 철수’로 시작했다. 철수는 다정한 친구이자 우리가 본받아야 할 ‘품행이 방정(方正)’한 모범생이었다. 내가 졸업한 뒤에도 철수는 내 후배들과 함께 여전히 초등학교를 다녔다. 그랬던 …

    • 201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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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김소영]한방 노리는 주식투자

    [동아광장/김소영]한방 노리는 주식투자

    필자가 미국 생활을 마치고 귀국해 재무 경제학(투자론) 강의를 시작했을 때의 일이다. 한국 투자자들은 어떤 방식으로 금융 투자를 하는지, 은행 증권사는 어떤 금융 상품을 판매하는지 등을 관심 있게 살펴본 뒤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투자자들은 투자의 기본 정석과는 완전히 반대로 투자하고…

    • 201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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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김용하]거대 인구집단 40대의 불안과 희망

    [동아광장/김용하]거대 인구집단 40대의 불안과 희망

    베이비붐 세대는 통상적으로 1955∼1963년생 716만 명을 지칭한다. 1964∼1974년생은 이 세대보다 200만 명 이상 많은 934만 명의 거대 인구 집단을 형성하고 있지만 잊혀졌던 세대다. 현재 39∼49세로 주로 40대에 걸쳐 있는 이 세대는 올 4·11총선에서 막강 파워를…

    • 201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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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홍성욱]‘비디오아트의 시조’ 백남준 모델

    [동아광장/홍성욱]‘비디오아트의 시조’ 백남준 모델

    《 나의 실험적 TV는 항상 흥미로운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항상 흥미롭지 못한 것도 아니다. 마치 자연이 아름다운 이유는 아름답게 변하기 때문이 아니라 단지 변하기 때문인 것처럼. 》위의 시는 1963년에 백남준이 독일의 작은 도시 부퍼탈에서 자신의 첫 전시회를 연 뒤에 지은 시다…

    • 20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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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김태현]차기 대통령의 조건

    [동아광장/김태현]차기 대통령의 조건

    선거의 해다. 국민의 관심은 향후 5년 동안 나라를 이끌 대통령 선거에 집중되고 있다. 어떤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좋을까. 유권자들은 어떤 기준으로 지지 후보를 선택해야 할까. 성공한 기업인이 대통령이 되면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지 않을까, 명망 높은 학자라면 나라의 품격을 높이지 않을…

    • 20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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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오세정]과학기술 대선공약 아직도 안 보인다

    [동아광장/오세정]과학기술 대선공약 아직도 안 보인다

    12월 19일로 예정된 제18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결정이 지체되고 있다. 후보자를 심층 검증할 시간이 부족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후보자 결정이 지체되면서 발생하는 문제는 후보자의 신상 검증만이 아니다. 후보자가 내세울 주요 국정 공약에 대해서 유권자와 전문가들이 검토할 시간도 부…

    • 20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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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윤창현]7번째 20-50클럽 대한민국 파이팅!

    [동아광장/윤창현]7번째 20-50클럽 대한민국 파이팅!

    미국 유학시절 기숙사 옆방에서 살던 미국 학생과 처음 인사를 나누는데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까 “그 나라가 어디에 있니”라는 물음이 되돌아왔다. 일본과 중국의 위치는 안다고 하기에 그 두 나라 사이에 있는 반도에 위치한 국가라는 구차한 대답을 하고 나서는 기분이 영 우울했다. 당시 우리…

    • 201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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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김형준]선거는 검증이다

    [동아광장/김형준]선거는 검증이다

    18대 대통령 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이번 대선의 과정은 과거와 달리 참으로 기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여야 모두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룰을 아직 확정하지 못했고,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후보들이 출마 선언을 하지도 않고 있다. 대선후보 선출이 늦춰지면 …

    • 20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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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정끝별]새들이 ‘새획’을 그으며 나는 이유

    [동아광장/정끝별]새들이 ‘새획’을 그으며 나는 이유

    일진(一陣)의 집결 장소는 광화문 광장이었다.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의 사진전 관람이 목적이었다. 카르티에브레송이 포착한 ‘결정적 순간’들에는 군더더기와 설명이 없었다. 인간에 대한 따뜻한 사랑이 절제된 침묵 속에 숨겨져 있었다. 천 개의 얼굴을 가진 빛의 음역이 선사하는 흑백사진의 깊이…

    • 201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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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임혁백]‘박근혜 대세론’은 지속될 것인가

    [동아광장/임혁백]‘박근혜 대세론’은 지속될 것인가

    ‘박근혜 대세론’이 다시 살아났다. 2011년 10월 서울시장 선거와 ‘안철수 현상’의 출현으로 박근혜 대세론은 무너졌으나 4·11총선에서 ‘선거의 여왕’ 박근혜는 위기에 빠진 새누리당을 구출하고 총선 승리를 견인함으로써 2004년에 이어 ‘박다르크’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줘 ‘대세론…

    • 201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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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홍성욱]교과서에 실린 진화론 삭제 논란을 보며

    [동아광장/홍성욱]교과서에 실린 진화론 삭제 논란을 보며

    요즘 예능 프로그램 중에 ‘힐링 캠프’가 인기를 끌고 있다. 유명한 연예인이나 정치인들을 초청해 개인적인 얘기를 듣는다는 점에서는 다른 예능 프로그램과 차이가 없지만, 힐링 캠프의 특성은 이 유명인들이 자신의 상처와 아픈 부분을 드러내고, 이를 대화를 통해 치유하는 과정을 강조한다는 …

    • 201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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