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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우경임]‘왜’가 없는 연금개혁

    [오늘과 내일/우경임]‘왜’가 없는 연금개혁

    윤석열 대통령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했던 연금 노동 교육 등 3대 개혁 가운데 연금개혁에 먼저 시동이 걸렸다. 안상훈 대통령사회수석비서관이 “지난 정부에서 하지 않고 떠넘겨진 과제가 국민연금 모수개혁”이라며 그 개혁 방향을 언급한 데 이어 보건복지부가 내년 3월까지 국회 연금…

    •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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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윤완준]‘선서’냐 ‘선시’냐가 중요한 게 아니다

    [오늘과 내일/윤완준]‘선서’냐 ‘선시’냐가 중요한 게 아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이 “서울에 평양냉면집이 많다”며 한국이 북한에 흡수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치자. 어떤 일이 벌어질까. “그게 평양냉면집과 무슨 상관이냐”는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중국 외교부 화춘잉 대변인이 “타이베이에 산둥만두집 38곳, 산시국수집 67곳이 있다. 미각은 속일 …

    • 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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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Z세대와 함께 일하는 법[오늘과 내일/김용석]

    MZ세대와 함께 일하는 법[오늘과 내일/김용석]

    기업의 고위 임원들과 대화하다 보면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직원 이야기가 테이블에 오를 때가 있다. 조직, 동료보다 자기 이익을 우선시한다든지, 퇴사를 일삼는 행태를 아쉬워한다. 일을 할 때 하나하나 이해시키고, 끊임없이 칭찬해줘야 하는 불편을 호소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야기가…

    • 20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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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정용관]국민의힘, 이러다 문 닫는 날 온다

    [오늘과 내일/정용관]국민의힘, 이러다 문 닫는 날 온다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불렸던 어느 변호사가 올 1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고슴도치에 비유한 적이 있다. “고슴도치는 가시로 찌르는 게 생래(生來)의 본능이니 한번 품었다고 해서 다시 찌르지 않을 것을 기대해선 안 된다.” 그에게 휘둘리면 또 찔리니 경계하란 조언이었다. 그래서일까.…

    •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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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이진영]만 5세 초등 입학 쌍수 들고 환영했던 ‘그들’

    [오늘과 내일/이진영]만 5세 초등 입학 쌍수 들고 환영했던 ‘그들’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만 5세로 낮춘다는 정부 발표에 맘카페가 뒤집힌 건 이해할 수 있다. 역대 정부마다 검토해 왔다지만 국정과제에도 없던 정책을 밑도 끝도 없이 ‘2025년 시행 추진’이라고 시기까지 못 박았으니 체감도가 다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이 “당장 철회하라”고…

    •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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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박용]연금개혁, 연금 밖에도 길이 있다

    [오늘과 내일/박용]연금개혁, 연금 밖에도 길이 있다

    한국과 중국의 빠른 경제 성장에 대해 몇 해 전 만난 중국인 교수는 흥미로운 얘길 꺼냈다. 두 나라에서 각각 6·25전쟁, 문화대혁명을 거치며 구체제와 기득권 계층이 해체돼 국가 주도 경제 개발이 속도를 낼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정치·경제 체제가 다른 두 나라의 고속 성장을 ‘기득권…

    •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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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정연욱]‘검찰총장 윤석열’아닌 ‘대통령 윤석열’을 보고 싶다

    [오늘과 내일/정연욱]‘검찰총장 윤석열’아닌 ‘대통령 윤석열’을 보고 싶다

    3·9 대통령선거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뽑은 이유로는 ‘정권 교체’(39%)가 가장 많았다(갤럽 조사). 다음으로는 ‘상대 후보가 싫어서 또는 그보다 나아서’(17%)였고, 신뢰감(15%)과 공정·정의(13%) 순이었다. 정권 심판 여론은 대선 기간 내내 50%를 웃돌았다. 정권 교체와…

    •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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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박형준]‘자율’이라고 적혀 있지만 ‘강제’로 읽힌다

    [오늘과 내일/박형준]‘자율’이라고 적혀 있지만 ‘강제’로 읽힌다

    일본 정계에는 ‘30% 룰’이 있다. 의원내각제인 일본의 집권당은 내각 지지율이 30%를 밑돌면 총리 교체를 검토한다. 총리가 국민적 지지를 받지 못한다고 보는 것이다. 내각 지지율이 20% 밑으로 떨어지면 예외 없이 총리를 교체했다. 그 기준에서 보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

    •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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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박중현]정치로 까먹은 점수, 정책으로 메울 순 없다

    [오늘과 내일/박중현]정치로 까먹은 점수, 정책으로 메울 순 없다

    ‘장관들이 국민이 감탄할 정책을 쏟아내 분위기를 확 바꿔줬으면….’ 지난달 20일 윤석열 대통령이 “스타 장관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대통령이 안 보인다는 말이 나와도 좋다”고 했을 때 속내는 이런 것 아니었을까. 새 정부의 진심이 담긴 정책이 국민 관심사로 떠올라 도어스테핑, 인…

    •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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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이승헌]尹은 꼭 무교동 북어국집에 가야 했을까

    [오늘과 내일/이승헌]尹은 꼭 무교동 북어국집에 가야 했을까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주 월요일(7월 25일)에 참모들과 용산 인근이 아닌 서울 중구 무교동 단골 북어국집에서 번개 점심을 했다. 지난해 대선 기간에도 들렀을 정도로 좋아하는 곳이다. 점심 후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최상목 경제수석 등과 식사를 기…

    •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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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김유영]대형마트 규제 10년이 남긴 것들

    [오늘과 내일/김유영]대형마트 규제 10년이 남긴 것들

    대형마트 A사는 새벽에 만든 빵을 표방한 ‘새벽빵’을 판다. 고객이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마트 내 빵집에서 바로 구워 배달해주는 방식이다. 여전히 따뜻하고 바삭바삭하다. 이런 빵을 새벽에 배송받아 아침에 먹으면 좋겠지만 지금은 힘들다. 대형마트는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영업이 금지되어…

    •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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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길진균]‘문제는 경제’, 기로에 선 민심

    [오늘과 내일/길진균]‘문제는 경제’, 기로에 선 민심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It’s the economy, stupid!)’ 30년 전 미국 대통령 선거 때 등장했던 슬로건이 최근 정치권에서 자주 거론된다. 1992년 미국 대선, 걸프전 승리에 안주했던 조지 부시 대통령은 경제위기론을 앞세운 빌 클린턴 후보에게 패배하며 재선에 실패…

    • 202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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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이철희]담대한 제안이 ‘MB 2.0’ 넘어서려면

    [오늘과 내일/이철희]담대한 제안이 ‘MB 2.0’ 넘어서려면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 주민에게 코로나19 백신을 비롯한 의약품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구체적인 지원 방안은 북한 측과 협의해 나갈 예정입니다.’ 윤 대통령 취임 사흘 만인 5월 13일 나온 대통령실 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은 느닷없었다. 전날 북한은 코로나19 발병 사실을 공개하고 단…

    •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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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박용]경찰도 헛갈린 ‘우회전 규제’

    [오늘과 내일/박용]경찰도 헛갈린 ‘우회전 규제’

    경찰이 교차로 우회전 시 횡단보도 일시정지 관련 계도 기간을 두 달 더 연장하기로 한 건 규제가 설익었다는 뜻이다. 새 규제는 선진국의 갑절인 보행 중 교통사망자 비율(38.9%)을 떨어뜨리기 위해 필요한 조치다. 하지만 선의나 범칙금으로 결과를 만들 순 없다. 단속하는 경찰관마저 헛…

    •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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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이정은]‘프렌드 쇼어링’에는 친구가 없다

    [오늘과 내일/이정은]‘프렌드 쇼어링’에는 친구가 없다

    “중국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 경쟁자임이 분명하다. 미국은 중국의 폭력적이고 불법적이며 불공정한 관행들에 대응해야 한다.”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의 대중관은 그의 임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이미 분명했다. 그는 지난해 1월 자신의 인사 청문회에서 중국 관련 언급에 거침이 없었다. …

    •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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