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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김정안]미국은 ‘luxury shame’ 풍조라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12/04/7099129.1.jpg)
“(최고급 스포츠카) 페라리를 사는 것은 장난감을 구입하는 것처럼 쉬운 일이다. 하지만 많은 친구가 고통받는 요즘
![[기자의 눈/손효림]헛소문 한마디에 멀쩡한 기업 속으로 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12/02/7098852.1.jpg)
‘각종 루머가 생산되고 전파돼 회사와 단체, 개인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있지도 않고 사실과 다른 루머의 생산
![[기자의 눈/배극인]개혁방치 국회, 1997년과 뭐가 다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12/02/7098679.1.jpg)
“별수 있나요. 종업원부터 줄였죠.” 취재 과정에서 확인한 자영업자들의 현실은 냉엄했다. 경기침체의 직격
“여론에 떠밀려 섣불리 파병을 추진해선 안 된다”, “군사적 조치는 ‘최후 수단’인데 (정부가) 너무 쉽게 본 것 같다….” 정부가 해군 함정의 소말리아 파병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려던 계획을 연기한 가운데 당초 파병이 심사숙고 없이 결정됐다는 비판이 군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다. 국방부…
![[기자의눈/김기용]‘교사는 평가받을 수 없다’는 이상한 논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11/29/7098237.1.jpg)
일선 학교 교사들이 11월 초와 중순에 걸쳐 지급된 차등 성과상여금(성과급)을 ‘순환등급제’나 ‘n분의 1 균등분
![[기자의 눈/송진흡]경제위기 덕에 ‘상식’ 통하는 車노조 될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11/27/7097974.1.jpg)
글로벌 경제위기에 따른 차량 수요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자동차업계에서 생산방식을 개혁하려는 움직임
![[기자의 눈/서영아]英도서관자료, 독도 15 : 다케시마 400](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11/27/7097789.1.jpg)
우리 정부는 7월 31일 독도의 영어명칭을 ‘Dokdo’로 단일화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의회도서관이 독도관련 검색 주
![[기자의 눈/김윤종]끼니 걱정하는데 재무컨설팅 받으라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11/26/7097569.1.jpg)
보건복지가족부가 24일 발표한 ‘저소득층 부채클리닉 서비스’에 대해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서비스는 저소득
![[기자의 눈/전승훈]무료 레슨이 키운 국내파 바이올린 신동](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11/25/7097327.1.jpg)
햇볕이 잘 들지 않는 단칸방. 세 살 때부터 유치원에서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한 그는 언니와 함께 싸구려 바이올린을
![[기자의 눈/이승헌]越朴-復朴-晝李夜朴… 한나라의 ‘朴시리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11/24/7097086.1.jpg)
월박(越朴), 복박(復朴), 주이야박(晝李夜朴), 원박(元朴)…. 이명박 대통령이 주요 20개국(G20) 금융정상회의와 아
![[기자의 눈/정위용]악몽이 된 장미혁명 5주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11/22/7096930.1.jpg)
모스크바에서 일하는 그루지야 출신 택시운전사들은 승객들에게 “우리 조국의 포도주를 한번 마셔보라”고 자주 권
![[기자의 눈/박성원]‘행복도시’ 브라질리아가 실패한 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11/21/7096724.1.jpg)
반듯하게 정리된 도로를 따라 공공기관, 호텔, 은행 등이 질서 있게 배치된 브라질리아는 산뜻한 모습이었다. 18
![[기자의 눈/김윤종]“엄마 없이 밥 먹느니 보호시설 갈래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11/20/7096522.1.jpg)
서울 성북구에 사는 심지연(가명·8) 지수(가명·6) 양 자매는 매일 빈집을 지킨다. 밥을 차려주는 사람도 없다. 어머
![[기자의 눈/김갑식]정부-불교계 모두 ‘환지본처’의 자세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11/19/7096229.1.jpg)
‘환지본처(還至本處·본래의 자리로 돌아간다).’ 17일 조계종 총무원을 방문한 어청수 경찰청장의 사과를 대승적으
![[기자의 눈/황형준]외국인 혐오땐 우리사회 ‘오바마’는 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11/18/7095981.1.jpg)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의 사람을 무시하고 차별한 것이 사실 아닌가. 우리는 많이 반성해야 한다.” “우리 의식과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