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인트

연재

窓(창)

기사 643

구독 0

날짜선택
  • [窓]국립국악고 교장의 호소

    국립국악고등학교 尹美容(윤미용·51)교장은 최근 서울 강남경찰서장 앞으로 탄원서 한장을 보냈다. 윤교장은 탄원서

    • 1997-05-27
    • 좋아요
    • 코멘트
  • [窓]캠퍼스의 「모의大選」

    「갈아봤자 소용없다. 구관이 명관이다」(기호1번, 新患國黨·신환국당, 新九龍·신구룡) 「대선 4수 도전은 역사

    • 1997-05-23
    • 좋아요
    • 코멘트
  • [窓]착잡한 경복高 동문체육대회

    18일 오전11시 서울 종로구 청운동 경복고등학교 교정. 전날 총동문회에 이어 동문체육대회가 열렸다. 동문들은

    • 1997-05-18
    • 좋아요
    • 코멘트
  • [窓]재희의 「특별한 생일상」

    『후루룩 후루룩』 『맛이 희한하네. 꼭 크림스프 같애』 17일 오후 서울 은평구 신사동 신사초등학교 3학년 洪才

    • 1997-05-17
    • 좋아요
    • 코멘트
  • [窓]어이없는 주차시비

    『혹시 주차장에 세워 놓은 엑셀승용차 주인 있으면 차 좀 빼 주세요』 지난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J빌딩 뒤

    • 1997-05-16
    • 좋아요
    • 코멘트
  • [窓]복학생의 빗나간 강도행각

    수원 K대학 일어일문학과에 다니는 金正三(김정삼·서울 은평구 구산동)씨는 마음이 불안했다. 나이는 이미 26세.

    • 1997-05-15
    • 좋아요
    • 코멘트
  • [窓]병든 핏덩이를 버린 부모

    서울대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정영수」라는 이름표가 붙어 있는 병상에는 벌써 6개월째 찾아오는 사람이 아무

    • 1997-05-13
    • 좋아요
    • 코멘트
  • [窓]『돈없으면 무용 관두라뇨』

    「돈이 없으면 무용을 하지 말라니요」. 지난달 30일부터 중앙대 안성캠퍼스 예술대학 건물에 이런 내용의 구호가

    • 1997-05-10
    • 좋아요
    • 코멘트
  • [窓]고개 떨군 「무서운 형아」

    『갑자기 영화의 한 장면이 떠올랐어요. 아이를 유괴하고 집에 전화해서 돈 뜯어내는…』 초등생을 납치 살해

    • 1997-04-26
    • 좋아요
    • 코멘트
  • [窓]절약운동과 호텔곰탕

    15일 오전 11시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의 12층 상의클럽. 정무 제2장관실에서 마련한 「1000만 가정 한마음 통장갖

    • 1997-04-15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