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연재
연재 국립대, 다함께 미래로 공유하기

입학자원 급감 등 교육환경 변화로 국립대의 사회적 책무가 더욱 강조되고 있다. 교육·연구 경쟁력을 높여 지역 사회와 더불어 지역 혁신을 이끌라는 국민적 주문도 커지고 있다. 교육부는 그동안 국립대 육성사업을 통해 국립대의 공적 역할을 지원해왔다. 이에 동아일보는 ‘국립대, 다함께 미래로’라는 주제로 국립대의 활동상과 미래 비전을 5회에 걸쳐 살펴본다

기사7
“국립대의 인적·물적 자원 활용해 장애인과 노인의 삶 도와요”
“재정 지원 늘려 미래형 대학체제 구축… 서열구조 혁파해야”
他대학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국립대 ‘상생의 시대’ 견인
[특별기고/정종철]“지역혁신거점 국립대학, 공유와 협력으로 위기 극복을…”
장애인과 농촌지역 교육기회 확대 위해 국립대가 앞장선다
‘맞춤형 창업’으로 일자리 창출… 지역현안 해결하며 상생 이끈다
“기초학문 없이 미래 없다” 국립대, 학문간 균형발전으로 경쟁력 키운다
1

최근 업데이트 연재설명

해당 연재를 제외하고 전체 연재 목록 중
기사가 최신 업데이트된 순으로 보여드립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