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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전주〉□롯데백화점 무료특강=17일 오후2시 잘못된 먹거리상식, 암예방 및 개선을 위한 먹거리, 19일 오전
▼알림▼ 〈광주〉□광주전남 여성경제인 포럼=16일 오후 6시 신양파크호텔 연회장. 주제‘풍요로운 전남 건설을 위
전북도는 올해 6억6000만원을 들여 관광지와 주요 도로가에 방치된 농어촌의 빈집 1650여채를 사들여 정비하기로 했
▼전시▼ 〈광주〉□‘오아시스-광주’전=11일까지 신세계갤러리 062-360-1630 □신동철 초대전=16일까지 동림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이 유예된 전북 진안 용담호의 수질관리가 앞으로 2년간 인근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민간협의체에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사무소는 지난해 3∼12월 지리산국립공원 자원 모니터링을 한 결과 지리산에 42종의 어류가 서
전북 전주시내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완산구 고사동 현대약국 자리로 m²당 830만원(공시지가)인 것으로 조사됐
전북 전주시가 예산을 절약하기 위해 상수도사업소에 이어 도로와 가로등 관리, 노점상 단속 등의 업무를 공기업이
▼알림▼ 〈광주〉□우리농산물 제수용품 판매전=7일까지 오전9시∼오후 6시 가톨릭센터1층 까리따스 나눔터 062-22
전북 전주시가 예산을 절약하기 위해 상수도사업소에 이어 도로와 가로등 관리, 노점상 단속 등의 업무를 공기업이
올해 전북 도내 기업들이 사업 확장에 따른 신규 인력 채용 계획이 거의 없어 구직난은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전주
지리산 뱀사골 일대에 야생화한 고양이 무리가 나타나 생태계 파괴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
전북 고창군이 공직사회의 부조리 신고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는 조례를 제정했다. 고창군은 28일 부조리 신고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