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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인사]경기도

    ◇경기도 ▽4급 과장급 △감사담당관 이관수 △조사〃 김복운 △예산〃 안경엽 △비전〃 최계동 △기업정책과장 장영근 △일자리정책〃 김태정 △자치행정〃 서강호 △세정〃 윤석환 △회계〃 송영국 △항만물류〃 박병선 △다문화가족〃 김관수 △기획예산담당관 김성재 △재난대책〃 홍덕표 △군관협력〃 고…

    • 20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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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메트로 파일]‘노트르담 드 파리’ 공연 객석 기부 外

    ■ ‘노트르담 드 파리’ 공연 객석 기부 서울시가 설을 맞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공연의 객석을 서울시민 1000명에게 기부한다고 18일 밝혔다. 예약은 18일 오후 1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문화바우처 카드 소지자는 1인당…

    • 20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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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장애인 인권침해 시설종사자 적발땐 즉시 퇴출

    서울시의 보조금을 지원받는 경기 김포시 A 장애인요양시설 원장 박모 씨(50)는 발달장애 1급 장애아동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비가 오는 마당에서 무릎을 꿇고 벌을 서게 했다. 지적장애 2급 장애아동에게는 숙제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멍이 들도록 회초리를 들었다. 서울시는 이 같…

    • 20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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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판교테크노밸리 공정 40%… 130개업체 입주

    [수도권]판교테크노밸리 공정 40%… 130개업체 입주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면 판교나들목을 지나면 우측으로 경기 성남시 판교신도시에 빼곡히 들어선 대형 건물들이 눈길을 끈다. 국내 최고의 정보기술(IT)·생명공학기술(BT) 등 첨단기업의 연구개발(R&D) 단지가 들어서는 차세대 과학비즈니스 허브인 판교테크노밸리 현장이다. 18일 점…

    • 20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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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선의로 시작한 의류수거함 ‘이권다툼 애물’로

    [수도권]선의로 시작한 의류수거함 ‘이권다툼 애물’로

    12일 서울 용산구청에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HID) 회원이 난입했다. 이들은 의류수거함 철거에 항의하며 난동을 부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HID 회원들은 장애인단체가 설치한 의류수거함은 그대로 두면서 유독 자신들이 설치한 의류수거함에만 ‘철거 딱지’를 붙이느냐며 …

    • 20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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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메트로 파일]영세자영업자 신용보증 설 전에 처리 外

    ■ 영세자영업자 신용보증 설 전에 처리 서울시 신용보증재단은 자금난에 시달리는 영세자영업자 3000여 명이 신청한 70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설 연휴 이전에 모두 처리할 방침이라고 17일 밝혔다. 신용보증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재단 스타트업콜(1588-6119)로 문의하면 된다. 시…

    • 20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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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경기 소방관 미지급수당 320억 받는다

    경기도가 소방관들에게 미지급한 초과근무수당 320억 원을 소송 결과에 관계없이 우선 지급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이날 오전 열린 실국장회의에서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미지급한 시간외수당 320억 원을 소방관들에게 지급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경기도가 우선 …

    • 20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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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넘어질까 조심 조심… 시각장애인 체험

    [수도권]넘어질까 조심 조심… 시각장애인 체험

    서울 서초구가 마련한 ‘장애 체험 교육’에 참가한 구내 중고교생들이 17일 양재동 서초구보건소 앞에서 시각장애인 체험을 위해 안대를 쓰고 지팡이에 의지한 채 힘겹게 걷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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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위기 이겨낸 골목가게 20곳 비법은?

    서울 중구 약수역 3번 출구에 있는 약수서적. 55년간 대를 이어 운영하던 작은 책방이다. 그러나 책은 인터넷 서점에 밀려, 학용품은 대형마트에 밀려 빚만 쌓이고 있었다. 이규상 대표는 “약수역 인근 책방이 하나둘 문을 닫으면서 유일하게 남은 약수서적을 지키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

    • 20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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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교장이 학교보안관 선발… “책임 강화”vs“고용 불안”

    3월부터 서울시의 학교보안관 제도가 학교장이 직접 선발권을 갖는 직영체제로 전환된다. 학교 폭력에 대한 학교장의 책임을 강화할 것이란 기대와 학교보안관의 전문성을 훼손할 것이라는 우려가 대립하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시의회가 지난달 학교장 직영체제로 전환하고 부가가치세, 수수료 등 …

    • 20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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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도서관 위… 주차장에… ‘기상천외’ 임대주택

    [수도권]도서관 위… 주차장에… ‘기상천외’ 임대주택

    지난해 여름 일주일 동안 발품을 팔아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학교 앞에 자취방을 구한 노승환 씨(27). 그는 에어컨도 없는 반지하에서 보증금 300만 원에 월세 30만 원을 내고 살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대학생 전용 전세임대주택’ 신청 마지막 날인 13일 서울 강남구 논…

    • 20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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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체임-취업사기 등 민생침해 행위 근절”

    서울시가 경제 불황으로 궁핍해진 서민생활을 보호하기 위한 ‘7대 민생침해 행위 근절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시는 △고리대부업 △불법적 다단계 방문판매업 △불법 전자상거래 △임금체불 △취업사기 △부동산 거래질서 훼손 △청소년성매매를 민생침해 7대 분야로 선정해 단계적으로 집중 관리에 나…

    • 201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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