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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100세 인생을 맞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 돈과 건강, 그리고 행복이다. 이 모든 것은 어느 날 갑자기 갖춰지는 게 아니고 30~40대부터 차근차근 조금씩 준비해나가야 한다. ‘100세 카페’에서는 특히 인생 2막을 잘 맞이하기 위해 미리미리 준비해야 할 돈과 행복 이야기를 나눠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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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케어도 ‘템빨’” 20년차 선후배의 돌봄용품 창업 스토리[서영아의 100세 카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2/24/118062496.1.png)
50대쯤 되면 지인들 모임에서 부모님 건강이 화제가 되는 일이 부쩍 늘어난다. 세월에 떠밀려 고령이 된 부모 세대가 어느 틈에 보살핌의 대상이 된 경우가 적지 않아서다.“부모님은 요즘 어떠셔? 우리 아버지는 이번에….”왕년의 직장 선후배였던 이준호 그레이스케일 대표(53)와 박진호 이…
![낙상-치매 노부모 돌봄요령 몰라 발동동… “복지용구-요양정보 미리 준비를”[서영아의 100세 카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2/25/118063804.2.jpg)
50대쯤 되면 지인들 모임에서 부모님 건강이 화제가 되는 일이 많다. 세월에 떠밀려 고령이 된 부모 세대가 어느 틈에 보살핌의 대상이 된 경우가 적지 않아서다. “부모님은 요즘 어떠셔? 우리 아버지는 이번에….” 왕년의 직장 선후배였던 이준호 그레이스케일 대표(53)와 박진호 이사(…
![日, 급여 깎이고 대우 나빠져도 감내… 佛 “죽을 때까지 일할 순 없어” 시위[서영아의 100세 카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2/11/117834780.2.jpg)
정년 연장과 연금개혁. 초고령사회의 인구 문제와 연동된 해묵은 숙제들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정해진 미래’ 앞에서 피할 수 없는 선택지이자 복잡한 사회구조 변화를 내포하는 이슈들이다. 세계에서 가장 빨리 초고령사회에 들어선 일본의 경우는 어떨까.●“정년 연장, 해? 말아?” 어느 일…
![나이 50에 시작하는 ‘우리 동네와 함께 나이들기’ 프로젝트[서영아의 100세 카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1/27/117604847.1.jpg)
새해 3일 저녁 강남구 선릉역에 자리한 공유 오피스. 20대에서 60대까지의 남녀 10여 명이 모여들었다. ‘우리동네좋은사람들(대표 김종훈)’의 신년 모임이다. 이 날은 꼭 일주일전인 지난 달 27일 몇몇 멤버가 대표로 수상한 한국주거복지문화대상 최우수상 시상식 보고대회도 겸했다.모임…
![고령자는 침대낙상도 치명적… “살던 곳서 편안한 여생 보내는 데 힘 보탤것”[서영아의 100세 카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1/28/117610940.1.jpg)
새해 3일 저녁 강남구 선릉역에 자리한 공유 오피스. 20대에서 60대까지의 남녀 10여 명이 모여 들었다. ‘우리동네좋은사람들’(대표 김종훈)의 신년 모임이다. 이날은 지난해 12월 27일 몇몇 멤버가 대표로 수상한 한국주거복지문화대상 최우수상 시상식 보고대회도 겸했다. 모임은 한국…
![귀향-노하우 전수-연금 연기… 베이비부머들, 손주 위해 ‘양보의 보따리’[서영아의 100세 카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31/117230028.2.jpg)
“우리 사회의 여러 문제를 생각하다 보면, 부모님 세대가 빨리 돌아가시는 게 가장 좋은 해결책인 것 같아요.” 저녁 식사 중 20년 이상 어린 후배 입에서 나온 얘기가 귀에 꽂혔다. 명문대생들에게 부모의 적정 사망 연령을 묻자 ‘63세’가 가장 많았다는 우스개가 고령자들 커뮤니티에…
![“은퇴요?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의 끝 없는 인생 2막[서영아의 100세 카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16/117034546.1.jpg)
그의 인생 2막은 유난히 빨리 시작됐다. 30대 후반에 10여 년간 해온 기자 생활을 접고 맥주집을 내겠다고 나섰다. 어릴 적 꿈이 기자였고 나름 재미있게 일했지만, 큰 사건 하나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어놓았다. 1998년 독일연수 막바지에 영국에서 당한 교통사고로 아내가 중증 …

그의 인생 2막은 유난히 빨리 시작됐다. 30대 후반에 10여 년의 기자 생활을 접고 맥줏집을 내겠다고 나섰다. 어릴 적 꿈이 기자였고 나름 재미있게 일했지만, 큰 사건 하나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다. 1998년 독일 연수 막바지에 영국에서 당한 교통사고로 아내가 중증장애…
![세상과 소통하는 즐거움…은퇴자도 ‘갈 곳’이 필요하다[서영아의 100세 카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04/116830608.1.jpg)
“아침에 일어나 맨 먼저 떠오르는 생각이 ‘오늘은 뭐하지’, ‘오늘 어디 가지’….”은퇴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현실 고백 중 하나는 ‘갈 곳’이 없다는 거다. 출퇴근에서 해방된 즐거움은 잠시, 여행이건 등산이건 친구만나기 건, 언제까지나 이어지긴 어렵다. 건강하려면 많이 움직이라는…
![배우고 가르치는 ‘어른 놀이터’ 갈수록 절실… “공간 확보가 당면과제”[서영아의 100세 카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03/116821061.2.jpg)
“아침에 일어나 맨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오늘은 뭐하지’, ‘오늘 어디 가지’….” 은퇴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현실 고백 중 하나는 ‘갈 곳’이 없다는 거다. 익숙했던 출퇴근에서 해방된 즐거움은 잠시, 여행이건 등산이건 언제까지나 이어지긴 어렵다. 건강하려면 많이 움직이라는데…
![“나이 70에 이런 일자리 다시 없죠” 경비원 장두식 씨의 좌충우돌 일과 행복[서영아의 100세 카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19/116578234.1.jpg)
14일 찾은 경기 고양시 백마역 인근의 한 아파트 단지. 지하 탁구장 옆에 간판 없는 작은 방이 하나 자리하고 있다. 벽에는 플래카드와 자격증, 수료증이 빼곡하고 선반에는 아코디언, 하모니카 등이 쌓여 있다. 장두식 씨(69)가 운영하는 음악연습실이다. “창고로 쓰던 공간을 얻어 연…
![환갑 넘기고도 자격증 줄줄… 일하는 기쁨 가르치는 ‘인생 홍반장’[서영아의 100세 카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19/116552478.1.jpg)
14일 경기 고양시 백마역 인근의 한 아파트 단지. 지하 탁구장 한 편에 간판 없는 작은 방이 하나 있다. 벽에는 플래카드와 자격증들이 빼곡하고 선반에는 아코디언, 하모니카 등이 쌓여 있다. 장두식 씨(69)가 운영하는 음악연습실이다. “창고로 쓰던 공간을 얻어 연습실로 사용합니…
![‘나이 드는게 두렵지 않은’ 노후 삶의 터전은…어디서 누구와 늙어갈까[서영아의 100세 카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05/116331375.1.jpg)
지난달 23일자 디지털 100세 카페 ‘실버타운에 꽂힌 50대 한의사 부부’ 기사는 조회수(63만 회)도 상당했지만 비판적인 댓글이 무척 많았다. 무엇보다 주인공 부부가 말하는 실버타운과 독자들이 저마다 머릿속에 그리는 실버타운이 너무도 달랐다. 장기요양등급을 받아 입소하는 요양원과 …
![韓 시니어타운, 건강할때만 활용… 돌봄 필요할때 대비 美-日과 온도차[서영아의 100세 카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05/116324695.1.jpg)
지난달 23일자 디지털 100세 카페 ‘실버타운에 꽂힌 50대 한의사 부부’ 기사는 조회수(63만 회)도 상당했지만 비판적인 댓글이 무척 많았다. 무엇보다 주인공 부부가 말하는 실버타운과 독자들이 저마다 머릿속에서 그리는 실버타운이 너무 달랐다. 이참에 한국의 노인주거복지 현황을 점검…
![“빨리 60세가 되고 싶어요” 실버타운에 꽂힌 50대 한의사 부부 [서영아의 100세카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22/116073983.1.jpg)
“저희 부부는 60세가 되면 실버타운에 입주하려고 대기 타고 있습니다~.”50대쯤 되면 나이 드는 것은 달갑지 않게 마련, 하지만 올해 54세, 53세인 문성택 유영란 부부는 60세가 되기를 손꼽아 기다린다. 부부 중 한사람이 60세를 넘겨야 실버타운에 입주할 수 있기 때문. 지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