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전체메뉴보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핫이슈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이메일
검색
닫기
실시간 뉴스
오피니언
사설
동아광장
오늘과 내일
시론
횡설수설
광화문에서
@뉴스룸
기자의 눈
이슈&트렌트
정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안보
행정자치
여론조사
경제
기업CEO
부동산
금융
IT
자동차
유통
정책/칼럼
Job
국제
아시아
미국/북미
유럽
중국
일본
중동
중남미
러시아
사회
교육
노동
사건사고
법조
환경
보건복지
날씨
교통
내고장소식
인사동정
인사
부고
사고
본사손님
생활 문화
문학
건강
요리
패션
여행
음악
만화
공연
종교
학술
연예
방송
영화
대중음악
스포츠
야구&MLB
축구
골프
농구
마라톤
종합
실시간 이슈
이슈
연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이 핫 한 뉴스
베스트 추천 뉴스
신문보기
일일 외국어 산책
오늘의 운세
ENG
中文
日文
연재
프리미엄 리포트
관련기사 384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최신기사
날짜별
동아일보 기사만 보기
동아일보 기사만
청소년 유해 랜덤채팅 앱에 여성가족부의 배너광고가…
청소년 성매매 사각지대로 불리는 랜덤채팅 앱의 부작용을 근절하겠다고 나선 여성가족부가 오히려 해당 사업자에게 광고를 내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보 취재 결과 랜덤채팅 앱 중 하나인 A앱의 알림 및 이벤트 창에는 여가부가 운영하는 홈페이지 ‘청소년상담 1388’이라는 배너 광…
2016-10-10 03:00
청소년 성매매 온상 된 ‘랜덤채팅 앱’
《 청소년 성매매 등의 온상지로 알려져 있는 스마트폰 ‘랜덤 채팅 앱’(불특정 다수와 무작위 만남을 주선하는 프로그램)이 여전히 적절한 근절 대책 없이 방치되고 있다. 익명성의 그늘에 숨어 강력 범죄의 창구로 악용되고 있지만 정부는 제대로 대응하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본인 확인 …
2016-10-10 03:00
“과학연구에 ‘인 서울’이 무슨 필요… 전세계가 나의 연구실”
흔히 ‘연구자’라 하면 소극적인 성격에 두툼한 검은색 뿔테 안경, 책상에 앉아 몇 시간씩 골몰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의학과 약학, 화학, 재료공학 분야 논문 피인용에서 국내 최상위권에 오른 30대 신진 연구자들은 선배들과는 달랐다. 기존 위계질서에 위축되지 않고 풍부한 …
2016-10-03 03:00
“아직도 단기실적만 따져 연구비 지원… 연구 몰입할 수 있어야 노벨상도 가능”
역대 노벨상 수상자들의 커리어를 살펴보면 30대 때 유명한 이론이 될 만한 논문을 내고, 그 논문이 이후 30여 년간 해당 분야 타 논문들에서 인용된 후 60대에 상을 받는 공통적인 흐름을 볼 수 있다. 연구자에게는 30대가 골든타임인 만큼 신진 연구자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
2016-10-03 03:00
한국 과학계, 의학-약학-화학-재료공학 세계 순위는
분석 결과 재료공학과 화학 분야에서는 서울대와 KAIST가 두드러졌다. 재료공학에서 국내 1위인 서울대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세계에서 10∼20위를 유지했다. 2010년부터 18위, 13위, 12위, 13위를 거쳐 2014년에는 15위에 올랐다. 특히 재료공학에서는 세계 1…
2016-10-03 03:00
‘돈 되는’ 분야로만 몰려… 기초의학 전공자는 ‘천연기념물’
“의대에서 기초의학을 지망하면 ‘천연기념물’이라 불린다. 비싼 학비 내며 죽어라 공부했는데 결국 굶어 죽을 게 눈에 뻔하기 때문이다.” 고교 시절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던 서울 소재 의대 재학생 전모 씨(22)는 원래 기초의학을 공부해 난치병 치료법을 개발하는 학자가 되고 싶었다.…
2016-10-03 03:00
노벨상은커녕… 국내 의대논문 세계 346위
국내 최고의 인재가 모인 한국 의학계가 논문의 질적 수준에서는 명성에 걸맞지 않은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다. 본보와 한국연구재단…
2016-10-03 03:00
‘연세대 개혁 주도’ 정갑영 前총장의 쓴소리
“지금 한국 대학은 하향 평준화로 가고 있다. 정부가 대학을 한 가지 길로 몰지 말고 교육이든 연구든 각자의 ‘링’에서 경쟁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 연세대 17대 총장으로 올해 초까지 4년 동안 학교를 이끌고 최근 정년퇴임한 정갑영 연세대 명예 특임교수(64·한국생산성본부 고문·…
2016-09-26 03:00
민주화→ 등록금 인하→ 구조조정 반대… 학내시위 구호 달라져
‘이화를 기만한 최경희 총장은 책임지고 즉각 자진 사퇴하라.’ 이화여대 캠퍼스 곳곳엔 총장 책임론을 주장하는 현수막과 대자보, 포스트잇 등이 가득했다. 평생교육 단과대 사업에 반대하며 시작된 학생들의 본관 점거 시위로 학교 측은 8월 초 사업 철회를 선언했다. 하지만 학생들은 ‘총장…
2016-09-26 03:00
대학부패 근절하겠다던 교육부, 비리 저지른 32곳에 올 717억 배정
다양한 방식으로 대학 구조조정을 주도하고 있는 교육부는 재정 지원을 무기로 대학들을 압박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교육부가 재정 지원을 제한해 대학의 부정 비리를 근절하겠다면서도 비리를 저지른 대학에 올 한 해에만 7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몰아주기로 한 사실이 드러났다. 정부의 재정 …
2016-09-26 03:00
교육부 요구대로 학과 개편… 대학들 개성 잃고 획일화 우려
“예산을 생각하면 교수 한 명 더 뽑는 것도 부담스러울 정도예요.” 명문대로 꼽히는 서울지역의 한 사립대 기획처장은 5년 이상 이어진 등록금 동결 탓에 어려움이 많다며 이렇게 하소연했다. 그는 각종 평가 때문에 전임교원 확보율 등 교육 여건은 개선해야 하는데 예산은 한계 상황에 이르…
2016-09-26 03:00
등록금 동결-학생 감소 ‘위기의 대학’ 정부 재정지원사업에 매달려 무리수
“정부가 5년 넘게 등록금 인상을 막으니 대학들은 정부 재정지원사업에 혈안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화여대 사태가 일어난 거죠.” 서울 한 사립대 고위 관계자는 25일로 농성 60일째에 접어든 이화여대 사태의 본질을 이렇게 분석했다. 이화여대 학생들은 학교 측의 평생교육…
2016-09-26 03:00
지방재정 개편안 논란 수그러드나 했더니… 곳간 줄어드는 부자 지자체 “철회 투쟁”
올해 4월 처음 공개돼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던 지방재정 개편안(지방재정법 시행령 개정안) 논란은 지난달 22일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일단락됐다. 하지만 입법 과정에서 국회에 ‘지방재정·분권특위’가 꾸려지고 일부 자치단체장이 “철회 투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히면…
2016-09-19 03:00
쪽지-카톡 이어 ‘인간 쪽지’까지… 민원 챙기려 예산 나눠먹기
11월이면 내년 정부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2일 제출된 2017년도 예산안은 상임위원회별로 예비심사를 거쳐 여…
2016-09-19 03:00
예산집행권 틀어쥔 기재부 ‘수시배정’ 제도
농림축산식품부의 가뭄 대비 용수개발 예산(425억 원)은 올 8월까지 1원도 쓰이지 않았다. 이달 1일 기획재정부 승인을 받고서야 300억 원이 지출됐지만, 나머지 125억 원은 여전히 언제 쓰일지 기약이 없다. 국회에서 확정된 예산이 이처럼 발이 묶인 것은 ‘수시배정’이란 제도 …
2016-09-19 03:00
국회 시정요구에도 되레 증액… 통제 안받는 기재부의 ‘성역’
이달 초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안전·환경 분야 예산 합동 브리핑’에선 예비군 도시락 급식비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다. 예비군 도시락의 품질이 크게 떨어져 인터넷 등에서 개선 요구가 몇 년째 제기됐지만 이번에도 관련 비용이 6000원으로 동결된 탓이었다. ‘중식비 인상안을 …
2016-09-19 03:00
연구비 준 기업 131곳 손실 내도 예산 292억 더 늘린 ‘묻지마 편성’
산업통상자원부는 조선 자동차 기계 분야 기업의 연구개발(R&D)을 지원하는 ‘주력산업 융합핵심기술개발’ 사업에 올해 3089억 원의 예산을 썼다. 지난해보다 251억 원(8.8%) 늘어난 규모다. 하지만 이 예산을 받은 기업 587곳 중 131곳(22.3%)이 영업손실을 냈…
2016-09-19 03:00
힘든 순간… ‘희망의 번호’ 눌러보세요
가까운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것을 안 순간의 충격, 그리고 그 뒤로도 쉬이 멈추지 않는 여진(餘震)을 혼자 힘으로 감당하기는 힘들다. 자살 관련 상담을 받고 싶다면 가까운 기관의 문이 언제나 열려 있다. 보건복지부는 2005년부터 전국 공통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인 1577…
2016-09-05 03:00
트라우마 떨쳐낼 손길 필요… 年10회 이상 치료 받아야 효과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자살 사망자는 2014년 1만3836명으로, 인구 10만 명당 27.3명이다. 2003년 이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 사람의 자살로 최대 28명이 심각한 영향을 받는다는 연구 결과를 감안하면 …
2016-09-05 03:00
“혹시 나 때문에?” 1인의 극단 선택, 주변 28명까지 후유증
정태섭(가명·31) 씨 가족의 비극은 할아버지로부터 시작했다. 5형제 가운데 장남이던 할아버지는 갑자기 들이닥친 경제적 어려움을 이기지 못하고 농약을 들이켰다. 정 씨의 아버지가 열 살 남짓일 때였다. 극단적 선택은 이후 4명의 작은할아버지들에게 번졌다. 거짓말 같은...
2016-09-05 03:0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주요뉴스
‘초선 5적’ 등 문자폭탄에…홍영표 “민심으로 본다”
檢 기소방침에 서울중앙지검장
유임설 도는 이성윤
인권침해 낙인찍힌 ‘문재인 보유국’
“교육감, 받아쓰기도 못보게해”
담임도 애들 수준 몰라
김어준 퇴출로 끝낼 일 아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재보선 지지층 확장 갈림길
김진욱, 비서채용 논란에 발끈
“특혜로 사니 다 특혜로 보이나”
“화장실 급해” 남편 차 세운 아내,
인천 무의대교서 투신
‘막말·측근 채용’ 논란 김우남 마사회장
“불미스러운 언행 죄송”
6월부터 보증금 6000만원·월세 30만원
넘으면 신고해야…과세 자료로 쓰이나
동영상
동영상보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1
[오늘과 내일/이진영]김어준 퇴출로 끝낼 일 아니다
2
“화장실 급해” 남편 차 세운 아내, 인천 무의대교서 투신
3
[김순덕 칼럼]인권침해 낙인찍힌 ‘문재인 보유국’
4
檢 “‘김학의 출금’ 이성윤 지검장 기소할 것…文대통령 檢총장 후보자 지명 이후”
5
고삐 풀린 거리두기… 안 풀리는 백신수급
1
文 “백신 수급 자신있다” 되풀이…野 “희망고문 하나”
2
정청래 “朴, 마포을 사전투표 이겨”…선관위 “사실과 달라”
3
文의 ‘검찰 황태자’ 이성윤, 기소 넘어 차기 檢총장 꿈 이룰까
4
쓴소리 듣겠다더니…김남국, 친문에 화력지원 요청
5
[김순덕 칼럼]인권침해 낙인찍힌 ‘문재인 보유국’
1
[김순덕 칼럼]인권침해 낙인찍힌 ‘문재인 보유국’
2
[오늘과 내일/이진영]김어준 퇴출로 끝낼 일 아니다
3
文의 ‘검찰 황태자’ 이성윤, 기소 넘어 차기 檢총장 꿈 이룰까
4
檢 “‘김학의 출금’ 이성윤 지검장 기소할 것…文대통령 檢총장 후보자 지명 이후”
5
檢, ‘김학의 출금’ 이광철 출석통보…윗선 수사 확대
비즈N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헬스
트래블
반려동물
스포츠동아
MLB파크
보스
VODA
29ST
아이돌픽
IT동아
매거진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동아비즈니스리뷰
하버드비즈니스
리뷰코리아
어린이동아
과학동아
어린이 과학동아
수학동아
에듀동아
동아신춘문예
동아방송 DBS
다국어뉴스
영어
중국어
일본어
신문보기
보이스뉴스
|
RSS
SNS에서도 동아일보의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