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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코리아]제4부 <6·끝>인터넷 소액기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1/26/6959145.1.jpg)
“어렵고 힘들지만 여러분의 성원으로 많은 힘을 내고 있습니다.” 지난달 인터넷 포털 사이트 야후코리아 앞으로 한
![[UP 코리아]제4부 <5>퇴직자 해외봉사 증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1/12/6958089.1.jpg)
한 자동차 관련 중소기업에서 임원으로 있다 2001년 퇴직한 서호복(58) 씨는 얼마 전 에티오피아에서 자원 봉사활
“선생님, 파란색과 노란색을 섞으면 무슨 색이 되죠?” “민희가 왜 나무를 모두 똑같이 그리지? 나무의 모양은
![[UP 코리아]4부<3> 가족단위 활동 확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0/22/6956564.1.jpg)
지난주 토요일 오전 11시경 김소라(16·서울 송파구 문정동) 양은 학교에서 귀가하자마자 어머니 홍순애(洪順愛·46
![[UP 코리아]4부 나누며 삽시다<2> 봉사활동 동아리 인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0/15/6956024.1.jpg)
“청각장애인들은 자막이 나오는 외화만을 본다는 사실을 알고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어요. 그들에겐 한국 영화
![[UP 코리아]제4부 나누며 삽시다<1>봉사는 ‘필수과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0/08/6955547.1.jpg)
《“도움은 주는 쪽과 받는 쪽 모두 충만하게 하고, 특히 주는 쪽을 더욱 충만하게 하는 것이 바로 ‘나눔의 비밀
![[UP 코리아]제3부 배우며 삽시다<9> 유비쿼터스 학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9/24/6954543.1.jpg)
매일 아침 영어학원으로 가는 김현정(35·여) 씨의 발걸음은 늘 무거웠다. 아이를 낳은 뒤 몸이 좋지 않아 아침에 운
![[UP 코리아]제3부 배우며 삽시다<8>禮 갖추기 나선 어른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9/10/6953725.1.jpg)
9일 오전 경기 용인시 원삼면 원삼농협 교육센터.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주부와 농협 직원 등 26명이 구령에 맞춰 절
![[UP 코리아]제3부 배우며 삽시다 <6>요리교실 열풍](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8/06/6951512.1.jpg)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여성교실. 서울 송파구 여성교실에서 운영하는 ‘제과 제빵 강좌’에 앞
[UP 코리아]제3부 배우며 삽시다 여대생 오유정(22) 씨는 지난해 초 자신의 미니홈피(www.cyworld.com/am7)
CJ시스템즈의 한준현(36) 구매팀 과장은 일주일에 세 번은 평소보다 2시간 일찍 출근한다. 사내학습조직(COP)인
![[UP코리아]제3부 배우며 삽시다<3>늘어나는 ‘노인학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7/16/6950272.1.jpg)
이흥수(76) 씨는 자칭 ‘착실한 실버 학생’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집 근처 공원에서 에어로빅으로 몸을 푼 뒤 서
![[UP코리아]제3부 배우며 삽시다<2>‘상아탑 가족’ 김병운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7/09/6949836.1.jpg)
40대 가장과 부인, 그리고 두 아들 등 가족 모두가 대학생인 ‘상아탑 가족’이 있다. 가정용품 제조업체를 운영하
《중국 송(宋)나라 때 유학자인 주자(朱子)는 “배우지 않으면 곧 늙고 쇠해진다”고 말했다. 반대로 배우는 사람은
![[UP 코리아]<12> 상호존중 호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6/25/6948940.1.jpg)
“김 선생, 이 서류 교무과에 좀 제출해 주세요.” “네, 선생님.” 서울대 사범대 윤정일(尹正一·교육학과)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