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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순례]교수 1대1 취업지도 …'남서울대학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1/17/6907705.1.jpg)
《대학들의 생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우수한 신입생을 유치하려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가 하면 교육과정
![[대학순례]"산업과 예술의 만남" 홍익대학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1/10/6907258.1.jpg)
《대학들의 생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우수한 신입생을 유치하려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가 하면 교육과정
![[대학순례]한양대학교/“30년뒤 세계 100大대학 진입 목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1/05/6906941.1.jpg)
《대학들의 생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우수한 신입생을 유치하려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가 하면 교육과정
《2005년 개교 40주년을 앞두고 있는 성신여대는 여성교육의 명문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학순례]전국 최초 모바일 캠퍼스…동서대학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11/6880326.1.jpg)
동서대는 ‘젊고 활기찬 대학’을 표방하며 다양한 디지털콘텐츠 전공 분야를 육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대학순례/남서울대]공정자 총장 인터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09/6880034.1.jpg)
“사회봉사와 인류애의 정신을 겸비하고 실력을 갖춘 유능한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우리 남서울대의 창학 정신입
정시모집에서는 2662명(일반전형 1676명, 특별전형 986명)으로 모집한다. 모집단위는 정보통신공학부 등 공학계열 7
《경기 평택시와 충남 천안시 경계에 위치한 남서울대는 30만여평의 캠퍼스에 석조로 지은 대학본부와 도서관,
![[대학순례/대진대학교]국내 3大규모…탄탄한 교육인프라 자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05/6879742.1.jpg)
《‘통일과 통일 이후를 준비하는 대학.’ 대진대 교수와 교직원들의 명함에는 이런 글귀가 적혀 있다. 백두산과
한국외국어대는 1954년 개교한 이후 많은 인재들을 배출했는데 특히 언론과 외교 분야에서 활약이 뛰어나다는 평가
![[대학순례/한국외대]안병만 총장 인터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04/6879592.1.jpg)
“착수가 곧 성공입니다.” 안병만(安秉萬·사진) 한국외국어대 총장은 올해 8월 취임 이후 만나는 사람마다 ‘기미
![[대학순례/한국외대]51개국 109개 대학과 학생교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04/6879593.1.jpg)
《한국외국어대는 국제교류의 ‘허브(Hub)’ 대학으로 발전하려는 꿈을 갖고 있다. 1954년 개교이래 외국어를 바
![[대학순례]건국대학교…해외 교환학생 매년 400여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03/6879425.1.jpg)
생명공학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건국대는 학생 중심의 학사운영과 교육 특성화 등을 통해 발전하고 있
![[대학순례/천안대학교]수요자중심 교육…복수전공 최대보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27/6878828.1.jpg)
《천안대의 건학 이념은 기독교적 인성을 갖춘 인간 육성과 사회봉사로 요약된다. 지식정보화 사회를 맞아 대학
![[대학순례/동덕여대]고동수 기획처장 인터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1/25/6878624.1.jpg)
“21세기는 전문성과 유연한 이미지를 가진 여성이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동덕여대는 새로운 시대적, 사회적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