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연재 포인트
연재
독자의 편지
기사 9,148
구독 0
[독자편지]이정현/'정치쇼'보다는 위기극복 노력을
노무현 정부가 출범하면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특히 격식파괴, 서열파괴 등 관행과 상식을 깨는 일들이 자
- 2003-03-1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편지]양영진/방서성폐기물 '님비' 해결책을
최근 방사성 폐기물 관리시설 입지 후보지가 발표되면서 해당 지역과 일부 환경단체의 반대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하
- 2003-03-1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편지]김용남/물품파손 나몰라라하는 택배사
최근 서울에 있는 지인(知人)이 현대택배를 통해 스캐너 장비를 보내 물건을 받아보니 장비가 심하게 파손돼 있었다. 그래
- 2003-03-1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편지]이원희/대낮 같은 새벽시장 電氣 아껴야
최근 이라크 지역에 전운이 감돌면서 국제유가가 치솟아 에너지 절약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런데 얼마 전 새벽, 동
- 2003-03-1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편지]노관섭/車 사고 줄어도 보험료 올리나
최근 손해보험사들은 자동차 보험 손해율이 계속해서 악화돼 올 상반기 중 자동차 보험료를 5∼8% 정도 올린다는 방침을
- 2003-03-1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편지]이경애/통신판매 환불약속 지켜야
지난해 10월 통신 판매로 ‘크레이지 잉글리쉬’란 영어 테이프를 구입했다. 그런데 크레이지 잉글리쉬는 수업을 ‘
- 2003-03-1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편지]강용수/노사갈등 자율해결 바람직
최근 정부는 급증하고 있는 사용자측의 노동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및 가압류가 노사관계를 악화시킨다는 지적
- 2003-03-1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편지]김강열/지나친 반미시위 자제해야
노무현 대통령은 주한미군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우리의 우방임을 강조했다. 그러나 아직도 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반
- 2003-03-1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편지]김수현/3·15 정신따라 '민주절차' 지켜야
3월15일은 1960년 자유당 정권이 장기집권과 이기붕의 부통령 당선을 위해 부정선거를 자행하면서 마산시민 의거가 일
- 2003-03-1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편지]조정현/교통사고 책임회피 안될 말
며칠 전 택시를 탔다가 다른 영업용 택시와 접촉사고가 있었다. 필자와 가족이 승차했던 택시가 적신호를 보고 멈췄는
- 2003-03-1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편지]박성현/비리연루 김현철씨 총선출마라니
최근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 현철씨가 내년 총선에 경남 거제에서 출마할 것이라는 소식을 접했다. 얼마 전 아버
- 2003-03-1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편지]서학봉/'할 줄 알어' 청소년이용불가 당연
최근 음악 프로듀서 박진영은 가수 박지윤의 6집 ‘할 줄 알어?’라는 곡이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청소년 이
- 2003-03-1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편지]정병관/신용카드 발급 본인확인 철저히
최근 가족명의를 도용한 신용카드 부정사용이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각 카드사의 경쟁적이고 무차별적인 카드발급 때
- 2003-03-1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편지]안성준/'서장훈 또 음주운전' 일벌백계를
농구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며칠 전 서장훈 선수의 음주운전 소식을 접한 후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더구나
- 2003-03-1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편지]유지영/인터넷 유료게임 부모동의 받길
컴퓨터를 배우기 위해 지난해 12월 인터넷을 설치한 후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 녀석이 ‘네오플 캔디바’라는 인
- 2003-03-1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