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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홍경석/계약기간 억지쓰는 인터넷회사
2000년 8월 두루넷 초고속 인터넷을 설치해 지금까지 사용해 왔다. 그런데 최근 아이들이 가격이 저렴하고 혜택이 더
- 200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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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강현주/전쟁중엔 '자동차 10부제'를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이다. 이라크전쟁이 단기전으로 끝날 것이라는 예상이 빗나가고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 200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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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임채옥/사전 낙선운동은 또 다른 폭력
양대 노총과 시민사회단체들이 이라크전 파병안 찬성 의원에 대해 e메일을 보내는 등 낙선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한
- 200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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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김수정/대학가 흥청망청 분위기 자제해야
요즘 북한 핵 문제와 이라크전쟁의 여파로 우리나라의 지정학적 위험은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 특히 유가 폭등과
- 200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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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김병연/본교출신 교수독점은 '학문 근친혼'
최근 서울대 법대가 연세대 출신을 교수로 임용했다고 하는 보도를 접했다. 타 대학 출신을 교수로 임용한 사실
- 200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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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김정/심야 만취객 강도 표적되기 쉬워
최근 심야에 취객이 길거리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하루에도 몇 건씩 접수된다. 이들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과도
- 200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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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송선섭/등기우편 아니면 분실해도 되나
며칠 전 지방에 보낼 서류가 있어 지역 우체국에 갔다. 필자는 요즘 우체국에 가면 일반우편과 등기우편 중 어떤 방법으로
- 200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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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주상률/초등학생들 선거 오염될까 걱정
며칠 전 출근길에 집 근처의 초등학교 앞에서 학생회장 후보로 나온 한 어린이가 도우미들과 함께 등교하는 학생들을 향
- 200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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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염수석/카드사 제멋대로 한도조정 불쾌
요즘 신용카드사의 고객에 대한 횡포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필자는 자영업자로 지난해 3월 현대카
- 200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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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최요섭/화학비료에 정부 보조금이라니
필자는 농촌에 거주하면서 농촌의 환경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그동안 화학비료가 식량증산에 크게 기여
- 200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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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정병욱/소방관 사칭 물품판매 속지말길
최근 대구지하철 방화 참사 후 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가 높아졌다. 그런데 일부 비양심적인 소방업체가 소방공무
- 200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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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문현자/융통성 없는 도서관주차관리
며칠 전 아이와 함께 서울의 한 어린이도서관에 갔다가 기분이 상하는 일을 당했다. 승용차를 몰고 도서관 주차장에 들
- 200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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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최길웅/아이 업은 주부 무단횡단 '아찔'
며칠 전 집 근처 4차로 도로에서 자동차 급정지 소리가 나기에 순간적으로 긴장하며 도로쪽을 바라보았다. 승용차가
- 200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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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공재철/'장애인용 차량' 악용 말기를
최근 일부 이기적인 비장애인들이 가족 중 장애인의 이름으로 차를 구입해 ‘장애인용 차량’으로 등록하고 각종 할인 혜
- 200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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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이수현/TV 돼지도살장면 자제해주길
최근 전국 30여곳에서 돼지콜레라가 발생함에 따라 수출중단, 강제도축 등으로 양돈농가들은 말할 수 없는 고통과 경
- 200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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