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6,320
구독 5
대학 때 우연히 길에서 만난 여성을 17년 동안이나 따라다니며 협박과 폭행을 일삼은 30대 남성이 결국 실형
“심의조 합천군수님, ‘용납할 수 없는 피의 이름’ 일해공원에 찬성하신 군의원님, 영화표를 보내드리니 꼭 관
20대 여자 경찰관이 기지를 발휘해 성폭행범을 붙잡았다. 전북 익산경찰서 중앙지구대 이경민(28) 순경은 4일 오전
지난해 1월 개봉해 3월 말 종영할 때까지 6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영화 ‘투사부일체’의 감독 김동원(44
“웨딩 비디오에 배경 음악 함부로 쓰지 마세요.” 앞으로 결혼식장에서 하객에게 틀어 주는 웨딩 비디오에 배경
한국 사람들은 재산이 27억 원 이상은 돼야 부자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은 자
![[휴지통]“毛주석 자리에 개를 그려 넣다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8/02/7022106.1.jpg)
“마오쩌둥(毛澤東) 주석 사진 자리에 개를 그려 넣다니!” 최근 한국의 한 애견용품 전문점 간판 때문에 중국 누
![[휴지통]“천연기념물을 어찌하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8/01/7021964.1.jpg)
“천연기념물이라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충북 괴산군의 한 토종닭 농장에 천연기념물 324호인 수리부엉이가 날아
사촌 여동생과 결혼한 파키스탄 귀화인이 아내의 입국을 허가해 달라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2005
나이와 학력 제한을 없앤 공기업 공채에 40, 50대 지원자들까지 몰렸다. 부산교통공사는 5개 직종에서 총 113명을
수갑과 무전기를 들고 경찰관을 사칭하며 불법 체류 외국인 노동자를 윽박지른 뒤 현금카드를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다른 사람에게 가야 할 우편물이 주소가 잘못 적히는 바람에 자신의 집으로 배달됐더라도 이 우편물을 개봉하면 비밀
흉기를 들고 가정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을 위협하던 현역 육군 대위가 아래층에 사는 경찰에게 붙잡혔다. 서울 은
축제 현장에서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 중지됐던 30대 남자가 8년 가까이 도망 다니다 공소시효가 끝나기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