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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이슈/조은아]비트코인이 리플에 바통 넘길까?

    [글로벌 이슈/조은아]비트코인이 리플에 바통 넘길까?

    “어리석다(stupid)” “헛소리(nonsense)다”. 연초부터 미국에서 막말을 듣는 주인공은 가상통화 ‘비트코인’이다. 로널드 레이건 행정부 때 백악관 예산국장이던 데이비드 스토크먼은 새해 첫날(현지 시간)부터 미국 경제매체 CNBC와 인터뷰에서 “가상통화 투기꾼들은 나무가 …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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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이슈/박민우]“팬심 대신 표를 달라”… 파키아오도 대권 도전

    [글로벌 이슈/박민우]“팬심 대신 표를 달라”… 파키아오도 대권 도전

    지난해 8월 세계유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열렸던 이집트 샤름엘셰이크에서 카롤리네 마헤르(32)를 만났다. 그녀는 태권도 선수 출신 최초의 이집트 국회의원이다. 이집트에서 가장 성공한 운동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기도 한다. 선수 시절 38개국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130개 메달과 트로…

    •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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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이슈/박민우]이집트의 낯선 성탄절 풍경

    [글로벌 이슈/박민우]이집트의 낯선 성탄절 풍경

    이집트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열흘 전 아내와 함께 방문한 카이로의 최대 쇼핑몰인 카이로페스티벌시티에서 흘러나온 익숙한 캐럴 소리에 반가운 마음이 들기도 했다. 집 근처를 거닐 때도 알록달록한 크리스마스 장식과 트리를 파는 상점이 심심치 않게 눈에 띄었다. 히잡을 쓰고 …

    •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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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이슈/민병선]생쥐가 치즈를 다 먹을까?

    [글로벌 이슈/민병선]생쥐가 치즈를 다 먹을까?

    캘리포니아 날씨처럼 회사 분위기는 안온했다. 정원수로 심은 나무에 달린 탱글탱글한 오렌지. 하마터면 손님 처지를 잊고 선악과를 딴 이브처럼 관목 울타리를 뛰어넘어 손을 뻗을 뻔했다. 직원들은 아이처럼 미소가 환했고, 본관 건물을 떠받치는 백설 공주의 일곱 난쟁이 모양 기둥은 절로 미소…

    •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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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이슈/이세형]글로벌 ‘교육허브’ 경쟁

    [글로벌 이슈/이세형]글로벌 ‘교육허브’ 경쟁

    “대학 교육에서도 독일이 유럽의 중심지(허브)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이스라엘의 미래 자동차 기술과 창업경제를 취재하러 갔을 때 만난 독일, 이탈리아, 폴란드 등 유럽 기자들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독일의 경쟁력 이야기가 나오자 이렇게 말했다. ‘브렉시트’(영국…

    •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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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이슈/박민우]누구의 땅도 아닌 예루살렘

    [글로벌 이슈/박민우]누구의 땅도 아닌 예루살렘

    8일(현지 시간) 예루살렘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다마스쿠스 게이트로 갔다. 팔레스타인 주민들과 이스라엘 군경의 충돌이 가장 잦은 곳이라 들었기 때문이다. 마침 예루살렘 올드시티의 알아끄사 모스크에서 금요 합동예배가 막 끝난 참이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예루살렘 연설(예루…

    •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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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이슈/민병선]총기난사, 난민, 부패… 내년엔 희망이 되길

    [글로벌 이슈/민병선]총기난사, 난민, 부패… 내년엔 희망이 되길

    밤송이만 한 함박눈이 어깨에 살포시 내린 12월 어느 날. 학교 신문활용교육(NIE) 숙제 때문에 신문을 보며 올해 뉴스를 정리하던 초등학생 김동아 군은 눈물을 흘렸다. 지면에는 온통 우울한 소식뿐이다. 미워하고 싸우고 부수고…. “어른들의 세상은 왜 이렇게 회색빛일까.” 밖에서 …

    •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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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이슈/이세형]‘시리아 사태’ 2탄

    [글로벌 이슈/이세형]‘시리아 사태’ 2탄

    “시리아 사태의 새로운 장이 열렸다. 시리아가 안정되길 바라지만 여전히 크고 작은 위험 요소가 너무 많다.” “국제사회가 시리아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 ‘아사드 정권’의 만행 같은 불행이 되풀이되어서는 안 된다.”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4차 …

    •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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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이슈/박민우]시나이반도의 비극

    [글로벌 이슈/박민우]시나이반도의 비극

    24일 이집트 북부 시나이반도에서 발생한 무차별 테러로 전 세계가 분노했다. 이슬람 사원에서 평화롭게 예배 하던 민간인들이 갑작스러운 공격으로 300명 넘게 목숨을 잃었다. 이집트에서 일어난 테러 가운데 역대 최악의 사건이다. 그러나 비극의 씨앗은 이 척박한 땅에 아주 오래전부터 뿌리…

    •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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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이슈/민병선]일어나라! 짐바브웨

    [글로벌 이슈/민병선]일어나라! 짐바브웨

    망과나니(안녕), 아미비. 우리가 만난 지 올해로 5년이 됐으니 고등학생이 됐겠구나. 2012년 이맘때 초등학교 6학년 소녀였는데…. 짐바브웨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한국 선교사님이 준 병아리 50마리를 받고 고맙다며 눈물 흘리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다. 에이즈로 부모를 잃고 조부모와…

    •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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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이슈/이세형]미네르바대 학장의 조언

    [글로벌 이슈/이세형]미네르바대 학장의 조언

    하버드대 심리학과에 32년간 재직했던 교수. 사회과학대 학장을 지냈고, 탁월한 연구 성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은 석학. 특히 심리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교육 관련 연구를 진행했고, 하버드대의 교육개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현재는 독특한 교육 프로그램과 세계 7개 도시를 돌아다니며 공부하는…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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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이슈/박민우]파키스탄의 북한 외교관들은 술고래?

    [글로벌 이슈/박민우]파키스탄의 북한 외교관들은 술고래?

    “술은 먹고 다니냐?” 중동 지역 특파원으로 지내다 보니 한국에 있는 친구들에게서 왕왕 이런 애틋한 문자 메시지를 받곤 한다. 그럴 만도 한 것이 이집트 인구의 90%가 술을 먹지 않는 무슬림이다. 하지만 놀랍게도 나는 한국에서보다 더 풍족한 음주생활을 즐기고 있다. 웬만한 동네마…

    •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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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이슈/민병선]날쇠는 궁금하다 “사드는 해결된 건가요?”

    [글로벌 이슈/민병선]날쇠는 궁금하다 “사드는 해결된 건가요?”

    ‘남한산성’에서 낫, 호미를 만들어 파는 대장장이 서날쇠. 그는 요즘 중국 수출길이 다시 열려 기쁘다. 한동안 중국 거래처는 무슨 이유인지 물건을 사지 않겠다고 했다. 동네에서 들리는 소문으로는 중국이 한반도에 배치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때문에 수입을 막았다는 것이다…

    •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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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이슈/이세형]위기 속에 가까워진 이스라엘과 아랍

    [글로벌 이슈/이세형]위기 속에 가까워진 이스라엘과 아랍

    이스라엘의 혁신 기술과 창업 경제를 취재하기 위해 지난주 텔아비브와 예루살렘을 방문했다. 출장 마지막 날인 2일 아침 현지인들은 “오늘 새벽에 일부 지역에서 공습경보가 울렸다. 혹시 사이렌 소리를 들었느냐”고 물었다. 이들은 “단순한 시스템 오작동이었다는 게 정부 측 설명”이라면서도 …

    •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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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이슈/박민우]사우디 여성들이여, 자유의 액셀을 밟아라

    [글로벌 이슈/박민우]사우디 여성들이여, 자유의 액셀을 밟아라

    올해 6월 신혼여행을 다녀온 지 사흘 만에 이집트 카이로 특파원으로 부임했다. 감사하게도 아내가 1년 휴직을 신청하고 함께 와줬다. 처음 타국살이를 경험하는 나와는 달리 아내는 해외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내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오히려 내가 쉽게 적응하지 못할까 봐 더 불안했다.…

    •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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