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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여성을 추행하거나 모욕한 사회지도층 인사 2명이 톡톡히 망신을 당해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장본인

일본 도쿄(東京)의 한 초등학교에서 2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여교사 A 씨는 7월 수업시간에 떠드는 B 군에게 주

“남편이 다섯 살배기 딸아이에게 피아노와 일본무용, 영어를 배우게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5만 엔(약 41만 원)
![[인사이드 도쿄]“아베 당선 뻔한 선거, 재미없어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9/11/6982514.1.jpg)
3명의 ‘포스트 고이즈미’ 후보가 대국민 거리연설에 나선 9일 도쿄(東京) 아키하바라(秋葉原) 앞. 후보들은 청중의
![[인사이드 도쿄]“만년청춘에 갈채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9/06/6982074.1.jpg)
94세의 현역 의사, 만 86세의 현역 여배우. ‘80, 90은 아직도 청춘’임을 온몸으로 보여 주는 두 사람. 이들을 모
28일 정오 도쿄(東京)의 쇼핑 중심가이자 관광명소인 긴자(銀座) 거리. 그중에서도 ‘긴자의 간판’이나 다름없는
![[인사이드 도쿄]빠찡꼬왕국 일본 “주택가 도박장은 안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8/23/6980589.1.jpg)
일본에는 전국적으로 1만5000곳이 넘는 빠찡꼬점이 있다. 연간 1740만 명이 평균 11만2800엔씩을 갖다 바치는 것으로
![[인사이드 도쿄]‘누나아내’ 전성시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8/21/6980344.1.jpg)
‘연상 아내를 얻으면 곳간이 선다.’ ‘연상 아내는 (닳지 않는) 쇠짚신을 신고서라도 찾아라.’ 요즘 일본에
네덜란드로 요양 여행을 떠나는 첫째 며느리, ‘대 잇기’를 위해 제왕절개 출산을 앞둔 둘째 며느리. 일본 왕실의
![[인사이드 도쿄]‘긴자거리’가 일본의 나쁜 경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7/12/6976745.1.jpg)
일본의 도시계획 전문가들이 ‘나쁜 경관 100경(景)’을 선정하고 있어 화제다. 지금까지 70곳을 선정했다. 이들이
베르사체 등 고급 양복 200벌을 세탁소에 맡겨놓은 중소기업 사장, 운전면허도 없는 미성년 손녀에게 벤츠 승용차
![[인사이드 도쿄]못 말리는 富 과시욕…되레 ‘범죄표적’ 낭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6/29/6975512.1.jpg)
베르사체 등 고급양복 200벌을 세탁소에 맡겨놓은 중소기업 사장, 운전면허도 없는 미성년 손녀에게 고급 벤츠승
요즘 일본에서는 학생들의 아침 식사가 작은 논란을 빚고 있다. 부모가 바빠 챙겨주지 못하거나 늦잠을 자는 바람
![[인사이드 도쿄]시부야 ‘퇴폐와의 전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6/07/6972984.1.jpg)
개성 넘치는 젊은이들로 붐비는 도쿄(東京) 시부야(澁谷) 구 시부야역에서 수백 m 떨어진 마루야마(圓山) 정. 좁은
![[인사이드 도쿄]에너지절약 홍보 위해 ‘노타이 패션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6/02/6972502.1.jpg)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는 1일 파격적인 옷차림으로 국회에 출석했다. 반투명한 흰색 옷감에 파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