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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관습적으로 크고 작은 의식과 의례를 치른다. 생일을 맞은 사람은 생일 케이크 위에 자신의 나이만큼 촛불을 켜고 입으로 바람을 불어 끈 뒤 소원을 빈다. 사업을 시작할 때는 돼지 머리를 놓고 고사를 지내기도 한다. 이런 행동은 상징적인 의미만 가지고 있을 뿐 실용적…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관습적으로 크고 작은 의식과 의례를 치른다. 생일을 맞은 사람은 생일 케이크 위에 자신의 나이만큼 촛불을 켜고 입으로 바람을 불어 끈 뒤 소원을 빈다. 사업을 시작할 때는 돼지 머리를 놓고 고사를 지내기도 한다. 이런 행동은 상징적인 의미만 가지고 있을 뿐 실용적…
![[DBR 칼럼]혁신코드 가득한 ‘꽃보다 할배’… 실험정신 돋보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3/08/22/57156561.2.jpg)
‘꽃보다 할배.’ 배우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등 평균 연령 76세인 ‘할배’ 연예인들이 배낭여행길에 오르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사실 ‘여행 버라이어티’라는 장르만 놓고 보면 그다지 새로울 게 없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5일 첫 방송부터 평균 4.15%라는 …
![[DBR]소비자 머릿속에 ‘촌철살인 슬로건’ 심어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8/21/57156493.1.jpg)
많은 기업과 지방자치단체들이 효과적으로 외부에 자신들을 알리기 위해 슬로건을 사용하고 있다. 어떤 슬로건은 말하고 듣기 쉬우며 좋은 인상을 주기도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례도 많다. DBR(동아비즈니스리뷰)는 국내 마케팅 전문가 20명에게 대기업과 광역 지방자치단체의 슬로건을 평가해 달…
![[알립니다]‘DBR 경영교육’을 소개합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7/03/56276835.2.jpg)
![[DBR]위대한 리더십의 완성 “박수칠때 떠나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7/03/56278885.1.jpg)
마이클 아이스너는 1984년 디즈니의 최고경영자(CEO)로 영입됐다. 당시 디즈니는 창의성이 고갈된 상태였고 작품도 3∼5년에 한 편 정도만 만들 정도로 효율성이 떨어져 있었다. 그나마 특별한 히트 작품도 내지 못해 과거의 성공에 기대어 근근이 연명하는 처지였다. 디즈니의 새로운 …
![[DBR]질서는 전통을 보전하고, 무질서는 창의성을 촉진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6/19/55984412.1.jpg)
‘사소한 무질서가 중범죄를 유발한다.’ 이는 1982년 미국의 범죄학자 제임스 윌슨과 조지 켈링이 주장한 깨진 유리창이론의 핵심 교훈이다. 이 이론은 깨진 유리창 하나를 방치하면 그 지점을 중심으로 범죄가 확산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실제 미국 뉴욕 주 경찰은 이 이론을 활용해 낙서나 …
![[DBR/케이스 스터디]한국 다이소의 고속성장 비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6/19/55984325.1.jpg)
《 ㈜다이소아성산업 박정부 회장(69)은 1997년 5월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약 33m²(약 10평) 크기의 ‘1000원 숍’을 냈다. 첫 다이소 매장이었다. 박 회장은 하루 일정을 끝내고 저녁 때 매장을 찾곤 했는데 하루는 연인인 듯한 남녀가 매장 앞에서 다투는 장면을 목격했다. …
![[DBR 칼럼]리더들이여, 곤충의 눈에서 조직관리의 지혜를 배워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6/13/55822516.1.jpg)
곤충의 눈은 사람의 눈과 많이 다르다. 대부분 성충은 시야각이 거의 360도에 달하는 한 쌍의 반구형 겹눈을 가진다. 겹눈은 수많은 낱눈들이 촘촘히 붙어 이뤄진다. 잠자리의 경우 낱눈 수가 최대 2만8000여 개에 이른다. 낱눈 하나하나의 시야는 매우 좁아서 개별 낱눈에 맺히는 상은 …

《 2011년 12월 현대카드의 고객만족 시상 행사 때 한 편의 동영상이 상영됐다. 전 직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상영된 동영상에는 고객으로부터 온갖 욕설을 들어야 했던 한 남성 콜센터 직원이 등장한다. 욕설은 장장 30분 동안 이어졌다. 영상은 이 직원이 상담 후 밖으로 나와 쓸쓸히 담…
![[DBR]외향적 판매사원이 꼭 물건 잘 파는 건 아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5/30/55508671.1.jpg)
일반적으로 외향적 성격을 가진 사람은 영업을 더 잘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외향적 성격을 가진 사람은 과감하고 공격적으로 업무에 임한다. 또 매사에 보다 열정적인 태도를 보일 것 같다. 과감성과 열정은 낯선 사람을 자주 만나야 하는 영업사원에게 필요한 자질이다. 영업사원은 처음 만…
![[DBR]사람은 왜 돈만 생각하면 이기적이 될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5/30/55508608.1.jpg)
물건을 보유하고 사용하는 것은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지만 구매를 위해 비용을 지불하는 과정에서 인간은 고통을 받는다. 소비자들은 돈을 내는 과정에서 느끼는 고통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가격비교 사이트를 뒤져가며 싸게 파는 곳을 찾는다. DBR(동아비즈니스리뷰)은 비용 지불과 관련…
![[DBR 칼럼]“회사 경영은 내가 책임질테니 社宅부터 지어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3/05/22/55343227.1.jpg)
“회사 경영은 내가 책임져. 지금 당장 사원사택 지을 계획을 시작하겠나, 아니면 사표를 쓰겠나?” 청암 박태준 전 포스코 명예회장(1927∼2011)은 포항제철을 세우기 전 만성적자 기업인 대한중석의 사장을 맡아 1년 만에 흑자로 돌려놓은 적이 있다. 이 사실이 잘 알려지지 않았…
![[DBR]상식타파… 관습타파… 소송타파… 靑海개척](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5/22/55343114.1.jpg)
올해 설립 26주년을 맞는 서울반도체는 지난해 8586억 원의 매출액을 올린 중견 기업이다. 2000년 서울반도체의 매출액은 약 300억 원에 불과했지만 발광다이오드(LED)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주도하면서 10여 년 만에 무려 28배가 넘는 고속 성장 신화를 이뤄냈다. LED는 에너…
![[DBR 칼럼]똑똑한 실패… 창의적 실수… 창조경제 특효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5/16/55184246.1.jpg)
‘창조경제’가 화두다. 박근혜정부는 저성장 고실업 등 위기에 처한 한국 경제의 돌파구로 창조경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그 용어의 정확한 정의가 무엇이건 사람들마다 창조경제를 이루기 위한 선행 조건으로 하나같이 입을 모아 지적하는 게 있다. 바로 ‘실패를 용인하는 문화’다. 실패는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