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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정양환의 요즘 (젊은) 것들 공유하기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청년들 목소리를 담아보려 합니다. 그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서 어쩌면 인생이란 타래의 실마리를 찾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살짝 여지를 남기고자 (젊은)엔 괄호를 쳤습니다. 나이가 어디쯤 와있건, 우린 모두 ‘요즘 것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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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현실이 꿈을 포기해야 할 이유가 될까요” 걸그룹 페리블루[정양환의 요즘 (젊은) 것들]
“아이돌은 밤하늘 불꽃놀이 같아요”…‘서른살 걸그룹’ 그녀가 품은 세상 [정양환의 요즘 (젊은) 것들]
“안녕하세요, 페리블루입니다!” ‘서른 살 걸그룹’ 그녀가 찾는 파랑새 [정양환의 요즘 (젊은) 것들]
“타인은 내게 배움을 주는 존재” 청년작가 이슬아의 세상과 우정 맺기[정양환의 요즘 (젊은) 것들]
“읽지 않는 시대? 글쓰기는 여전한 욕망”…‘SNS 데뷔 1세대’ 작가 이슬아[정양환의 요즘 (젊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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