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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당 창건 80주년(10일) 열병식이 ‘초읽기’ 에 들어갔다. 평양 김일성 광장 일대에는 수만 명의 군중과 대규모 무기 장비가 집결할 것으로 군 당국은 보고 있다. 9일 오전 현재 미사일과 전차 등 무기 장비의 전개 상황이 우리 군에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북한의 열병식은 202…

중국 권력 서열 2위인 리창(李强) 국무원 총리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이 10일 북한 노동당 창건 80주년 행사에 참석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중국, 러시아의 2인자들이 북한에서 열리는 열병식에 나란히 서는 것. 지난…

중국과 러시아의 권력 서열 2인자들이 10일 북한 노동당 창건 80주년을 맞아 평양에 집결한다. 지난달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80주년 전승절 열병식 이후 한 달여 만에 북-중-러가 평양으로 무대를 바꿔 열병식 주석단에 나란히 서는 구도가 재연되는 것이다. 이달 말 경북 경주에서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노동당 창건 80주년(10월10일)을 맞아 방북한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과 회담했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조선노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10월 7일 조선노동당창건 80돐(주년) 즈음하여 우리…

북한이 지난 5월초 이후 5개월째 탄도미사일 도발을 멈추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남북 긴장 완화를 위한 다양한 조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열릴 수 있는 북미대화 등을 고려했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8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5월 8일을 마지막으로 5개월째 탄도…
![대만 쌍십절은 어떻게 북한 노동당 창건일로 둔갑했을까[주성하의 ‘北토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01/132497754.1.jpg)
분단의 장벽 너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반세기 동안 북한을 지켜본 주성하 기자의 시선으로 풀어봅니다.10일은 북한이 기념하는 조선노동당 창건 80주년 되는 날이다. 정주년(5, 10년 단위로 꺾어지는 해)을 중시하는 북한 특성상 당 창건 80주년 기념일은 올해 최대 명절로 간주한다. 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생일을 맞아 축전을 보냈다고 노동신문이 7일 보도했다. 그는 축전에서 푸틴 대통령을 향해 “탁월한 영도력과 완강한 실천력을 지녔다”며 극찬을 쏟아냈다.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당신의 현명한 영도와 애국적 헌신에 의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5’ 이틀 차에 해군의 신형 구축함인 ‘최현’호를 방문해 “해군 전력의 전면적이고 가속적인 투쟁”을 강조했다.6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총비서가 전날인 5일 조춘룡 당 중앙위원회 비서를 비롯한 당·정부의 간부들, 국방 …

대통령실은 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한국 영토가 안전한 곳이 될 수 있겠느냐”며 위협 발언을 한 것에 대해 대화와 협력의 길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이날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평양에서 개막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5’에서 “적(한미)들은 자기의 안보환경…

북한이 오는 10월 10일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 열병식을 앞두고 남쪽을 직접 겨냥한 신형 무기체계를 대거 공개하며 위협 수위를 끌어올렸다.4일 평양에서 열린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5’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는 극초음속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화성-11마’를 비롯해…
![북한 노동당 영화과가 선택한 인재, 따뜻한 남쪽 나라 감독이 되다[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05/132522032.1.jpg)
올해 7월 서울 강서구 남북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선 연극 ‘백학’이 초연됐다. 연극은 6·25전쟁이 끝날 무렵 북한 인민군 포로가 돼 아오지 탄광에 끌려간 국군 소위와 하사의 삶을 그렸다. 70대 고령이 된 두 전우는 조국으로 귀환하기 위해 탈북을 시도하다 적발돼 목숨을 잃는다.“내 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적들은 자기의 안보환경이 어느 방향으로 접근해 가고 있는가를 마땅히 고민해야 할 것“이라며 ”한국 영토가 결코 안전한 곳으로 될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은 그들 스스로가 판단할 몫“이라고 경고했다.조선중앙통신은 5일 김 위원장이 전날 평양에서 개막한 무장장비전시…
![북한 구축함에 붙은 방탕하고 잔인한 이름들[주성하의 ‘北토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01/132499658.1.jpg)
분단의 장벽 너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반세기 동안 북한을 지켜봐 온 주성하 기자의 시선으로 풀어봅니다.북한은 올해 두 척의 5000톤급 구축함을 진수했습니다. 4월 25일 남포조선소에서 ‘최현호’가 진수식을 가졌고, 6월 12일엔 나진조선소에서 두 번째 구축함 ‘강건호’가 진수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 정권 수립 77주년 기념일(9·9절)을 맞아 축전을 보낸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에게 답전을 보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김정은 동지께서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와 베트남 사회주의공화국 주석에게 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짧은 방한 일정이 예상되면서 경북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거론되던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판문점 북-미 대화 성사 가능성이 낮아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3일 정부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