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빵 먹으면 살 더 찌는 이유? 칼로리 아닌 ‘이것’ 때문
똑같이 먹어도 빵을 먹으면 살이 더 찌는 과학적 이유가 밝혀졌다. 단순히 칼로리가 높아서가 아니라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이 신체의 에너지 소비 효율을 떨어뜨려 몸을 ‘살찌기 쉬운 상태’로 만들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일본 오사카공립대 인간생활환경과학연구과 마쓰무라 시게노부 교수 연구…
-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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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먹어도 빵을 먹으면 살이 더 찌는 과학적 이유가 밝혀졌다. 단순히 칼로리가 높아서가 아니라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이 신체의 에너지 소비 효율을 떨어뜨려 몸을 ‘살찌기 쉬운 상태’로 만들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일본 오사카공립대 인간생활환경과학연구과 마쓰무라 시게노부 교수 연구…

고려대의료원은 지난 16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에서 BL3(Biosafety Level 3) 및 ABL3(Animal Biosafety Level 3) 특수실험실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개소 기념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제막식에는 고려대의 윤을식 의무부총장…

최근 알츠하이머 신약이 인지 개선에 큰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며 다시 한 번 아밀로이드 베타로 인해 알츠하이머가 발생한다는 ‘아밀로이드 베타’ 가설이 흔들리고 있다. 아밀로이드 베타는 수십년간 알츠하이머의 원인으로 지목됐지만, 이 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인지 개선에 대한 효과…

SCL이 디지털 병리 시스템 고도화에 나서며 AI 분석 솔루션 도입을 추진한다. 진단 정확도와 효율 개선과 함께 디지털 병리 시장 확대 흐름이 주목된다.

일본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1945년 8월 6일) 사흘 뒤 시내에 들어갔던 여성이 70년 후 암으로 사망한 후, 체내에서 원폭 유래 방사성 물질의 흔적이 확인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나가사키대학교 대학원의 시치조 가즈코 박사 연구팀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논문을 이달 국제 학술지 …

폐암 5년 상대생존율은 2019~2023년 기준 42.5%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고령의 폐암 환자는 심폐기능 저하와 여러 기저질환을 함께 가진 경우가 많아 치료 중 합병증에 대한 우려가 커 적극적인 표준치료를 망설이거나 받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이런 우려와는 달리…
![하체 근력·혈압 동시에 잡는 ‘벽 스쿼트’… ‘○○초’ 버티면 상위권 [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0/133773730.3.jpg)
고혈압을 흔히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 별다른 증상 없이 진행되다가 심혈관 질환 등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고혈압 예방을 위해서는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식단,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이 권장된다.연구에 따르면 여러 운동 가운데 등척성 운동이 혈압을 낮추는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세계 최대 암 연구 학회 중 하나인 미국암연구학회(AACR)에 처음으로 참가하며 위탁연구개발생산(CRDMO) 사업 경쟁력 알리기에 나섰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암연구학회(AACR)에 참가해 자사의 통합 바이오 서비…

양말 벗을 때마다 남는 깊은 자국, 혹시 내 몸이 보내는 위험 신호일까요? 미 허프포스트가 전하는 양말 자국 속 건강 비밀. 단순 부기와 심장 질환을 구분하는 법을 소개합니다.

SNS를 열심히 하면 인간관계가 넓어질까? 현대 사회에서 ‘소통의 창구’로 인식되는 SNS활동에 대한 의문이다. 수많은 연구 결과는 오히려 그 반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SNS 사용이 많을수록 외로움과 고립감이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용 시간 늘수록 외로움 증가”…연구로 확…

과일·채소·통곡물 중심 식단은 건강 증진과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널리 알려졌다. 그러나 이러한 ‘건강식’이 특정 조건에서는 예상과 다른 건강 결과와 연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 켁 의과대학(Keck School of Medicine) 산하…

높은 베개를 사용하는 수면 습관이 눈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녹내장 환자의 경우 베개 높이에 따라 안압이 달라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최근 신장암이 전 연령대에서 가파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NAFLD)이 20~30대 신장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대규모 코호트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방간은 간 무게의 5% 이상 지방이 축적된 상태를 말하는데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술을 거의 마시지 않음에도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