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접종’ 11세 이하 확진, 한달새 2.7배로…김부겸 “백신 사용검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이 아닌 어린이들 사이에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2010년 이후 태어난 11세 이하, 초등학교 5학년 미만이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 대상을 5~11세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24일 중앙방역대…
- 2021-12-2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이 아닌 어린이들 사이에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2010년 이후 태어난 11세 이하, 초등학교 5학년 미만이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 대상을 5~11세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24일 중앙방역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부의 거리두기 정책 강화로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자영업자들이 다음달 4일 이후 집단 휴업에 들어간다. 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대(코자총)은 24일 “다음달 4일 오후에 회의를 열고 집단휴업 시기와 기간을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산타’로 변신한 의료진의 크리스마스 선물[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12/24/110943671.3.jpg)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경기 평택 박애병원에서는 아침부터 분주한 모습이었다. 지난해 12월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병원은 1년 넘게 코로나 환자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이날은 평소와 달리 의료진들이 산타망토와 루돌프 머리띠를 하고 입원치료중인 환자들에게 깜짝 …

“남편은 오미크론 감염인데 같이 확진된 부인은 아니라는 것이 의아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세종시 첫 오미크론 확진 사례를 두고 이례적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는 델타 변이에 비해 전파 속도가 빠르고, 같은 공간에 있으면 마스크를 썼어도 감염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경기 침체로 해외 한국인 유학생 수가 2년 전보다 12만명 줄은 것으로 확인됐다. 비율로는 41.5%가 감소했다. 외교부가 24일 공개한 지난 2020년 12월 기준 국가별 재외동포현황을 조사·집계한 ‘2021 재외동포현황’에 따르면 해당 기…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환자들을 전원하도록 행정명령을 내린 210명 중 22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스란 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환자병상관리반장은 24일 온라인 백브리핑에서 “전원명령을 20일자로 내렸고 21일부터 23일 사이에 병원에서 답변이 왔는데…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상이 발현된 지 20일 지난 중환자 210명에 전담병상에서 나가달라는 행정명령을 내린 가운데, 명단에 포함된 22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며칠 사이에 사망할 정도로 상태가 악화한 환자에게 전원명령을 내린 것이 과도하다는 비판이 제기…
방역당국이 화이자가 개발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국내 도입 예정시점을 2월에서 1월로 앞당기는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재영 질병관리청 대변인은 24일 코로나19 온라인 백브리핑에서 팍스로비드 국내 도입과 관련해 “당초 내년 2월 국내 도입 일정을 예정했으나…
“이제는 지쳤다” 끝이 보이지 않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에 지친 미국 교회 신도들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성탄 예배를 취소한 목사에게 이메일을 보내 울분을 토했다. 팬데믹 이전처럼 성탄 예배에 참석해 예수 탄생 축복을 기대하던 신도들에게 코로나19 재확산은 …

정부가 증상발생일로부터 20일이 지난 코로나19 환자 210명에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병상에서 나가달라는 행정명령을 내린 데 대해 “치료 중단의 의미가 아니라 일반 중환자실 또는 병실로 전원·전실을 유도하려는 취지”라고 24일 거듭 해명했다. 우선 코로나19는 증상발생일이 20일 …

정부가 최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상황을 정체기로 평가했다. 다만 현재 시행중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할지 여부는 다음주까지 상황을 보고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환자 발…

서울시는 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2346명 증가해 누적 21만3114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서울 코로나19 확진자는 21일 2805명, 22일 2720명, 23일 2346명으로 사흘 연속 2000명대를 기록했다. 주요 감염경로별로는 관악구 소재 학원 관련 확진…

미국에서 화이자와 머크(MSD) 제약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알약 치료제를 연달아 승인하면서 본격적으로 경구용 치료제 시대가 막을 열었다. 경구용 치료제는 병원 정맥주사와 달리 가정에서 복용할 수 있어 ‘게임 체인저’로도 여겨져 왔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

안용민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57)는 환자들에게 운동하라는 말을 자주 한다. 특히 중년 이후 환자들에게는 ‘반드시’ 운동하라고 강조한다. 정신건강에 운동만한 약이 없다는 것이다. 안 교수는 “우울증 환자가 매일 30분 이상 걷기만 해도 증세가 개선되고 재발하지 않는다는 연구가…

김부겸 국무총리는 24일 “정부는 이미 밝혀드린 7만명분보다 훨씬 많은 30만명분의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구매 협의를 화이자와 진행해 왔고, 계약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33명으로 이틀 연속 6000명대를 기록했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084명으로 사흘째 역대 최다를 경신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4일 0시 기준 재원 중인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1084명이다. 역대 최다를 기록한 전…

24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084명으로 전날 1083명보다 1명 늘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날 하루 신규 확진자는 6233명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623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

김부겸 국무총리는 24일 “정부는 이미 밝혀드린 7만명분보다 훨씬 많은 30만명 분 이상의 치료제 구매 협의를 화이자사와 진행해 왔다”며 “계약이 곧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 발언에서 “화이자의 경구…

일상적 단계회복(위드 코로나)을 멈추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다시 시행하면서 반발 중인 자영업자들의 대규모 집단휴업 찬반투표 결과가 24일 나온다.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한국단란주점업중앙회,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대한노래연습장업중앙회, 한국프랜차…

국내에서 새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완치자들도 코로나19 백신을 추가 접종할 필요성이 있다는 견해가 나왔다. 코로나19로부터 회복된 후 백신을 1회 접종하면 재감염 위험이 절반 정도 낮아지고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는 중화항체가도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