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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마약 조직에 딸 잃은 엄마, 끝까지 쫓다

    [책의 향기]마약 조직에 딸 잃은 엄마, 끝까지 쫓다

    2014년 1월 24일, 멕시코에서 가장 폭력적인 카르텔 조직 ‘세타스’가 21세 여대생을 납치했다. 가족은 딸을 구하기 위해 평생 모은 돈에 은행 대출까지 받았다. 모두 합쳐 1만 달러(약 1450만 원)가 좀 안 됐지만 있는 대로 끌어모았다. 가족은 이후에도 몸값을 두 차례나 냈지…

    • 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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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러일전쟁, 동북아 역사 분쟁의 시발점

    [책의 향기]러일전쟁, 동북아 역사 분쟁의 시발점

    ‘러일전쟁’이라고 하면 아마 도고 헤이하치로 제독이 이끄는 일본 함대가 쓰시마 해전(동해 해전)에서 러시아의 발틱함대를 대파한 걸 먼저 떠올리는 이가 대부분일 것이다. 1904년 발발해 이듬해까지 이어진 러일전쟁은 대한제국의 운명을 바꾼 전쟁이었고, 한반도의 지정학적 중요성을 세계가 …

    • 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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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생각의 지렛대로 삶의 종점 움직이기

    [책의 향기]생각의 지렛대로 삶의 종점 움직이기

    한때는 ‘뭔가 잘못된 게 아닌가’ 하고 생각한 적이 있다. 지음(知音)은 고사하고 휴대전화에 수백 명이 있지만 전화를 걸고 싶은 사람이 한 명도 없으니. 대리만족으로 진정한 우정을 노래한 유안진 시인의 ‘지란지교를 꿈꾸며’를 탐독했는데. 어느 날 문득, 엉뚱하게도 시의 주제와는 정반대…

    • 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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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전공자의 연구 도전… 평등이 만든 과학 혁신[곽재식의 안드로메다 서점]

    비전공자의 연구 도전… 평등이 만든 과학 혁신[곽재식의 안드로메다 서점]

    조선 시대 양반들에게 출세란 대체로 높은 벼슬자리에 오르기 위한 싸움이었다. 벼슬자리의 숫자는 정해져 있으므로 누가 한 자리를 차지하면 그만큼 내가 차지할 수 있는 자리는 줄어든다. 이런 조건에서는 내가 잘해서 좋은 평가를 받아 벼슬자리를 차지하는 방법 못지않게 남을 공격하고 비난해서…

    • 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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