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밭에서 2030 남녀 소개팅”…2026고양국제꽃박람회 24일 개막
제18회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오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17일간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 1997년 처음으로 막을 올린 꽃박람회는 지난해까지 국내외 관광객 900여만 명이 방문한 고양시를 대표하는 축제다. 올해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화려한 야외전시, 실내…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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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오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17일간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 1997년 처음으로 막을 올린 꽃박람회는 지난해까지 국내외 관광객 900여만 명이 방문한 고양시를 대표하는 축제다. 올해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화려한 야외전시, 실내…

부산 인근 해역에서 희귀 심해어 돗돔이 하루 사이 5마리 포획됐다. 연간 포획량이 수십 마리에 그치는 ‘전설의 심해어’가 한번에 다량으로 잡힌 건 이례적인 현상이다.일각에서는 지진 전조설 등 다양한 해석이 나오지만, 전문가들은 과학적 근거는 부족하다고 보고 있다. 이는 기후 변화에 따…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스토킹 행위를 지속한 60대가 구속됐다.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A(60대)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B(60대·여)씨가 영업 중인 음식점에 수차례 찾아가 행패를 부리거나 전화를 걸어 괴롭힌 혐의를 …

국내에서 점차 사라지는 추세였던 소매치기 사건이 제주에서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전담반까지 꾸려 대응하고 있다.23일 제주동부경찰서와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달 들어 중국인이 피의자인 소매치기 사건 총 5건을 접수해 A씨(50대)와 B씨(40대), C씨(30대) 등 7명을 특수절도 혐…

프로레슬링을 ‘짜고 하는 쇼’라며 깎아내리는 시각이 일부 있다. 설령 ‘각본 있는 드라마’라고 하더라도 프로레슬링의 화려한 무대 뒤에는 팬들이 쉽게 알지 못하는 치명적인 대가가 존재한다.호주 맥쿼리대학교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프로레슬러는 같은 연령·성별의 일반인보다 평균 약 3년 일…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 열흘 만에 돌아온 늑대 ‘늑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오월드 측은 늑구 영상을 당분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오월드는 22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늑구에게 무엇보다 평온하고 조용한 환경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완전한 회복을 위해…

자신을 ‘상위 1%의 존재’, ‘유명인’으로 지칭하면서 사람들에게 이유 없이 시비를 걸고 폭행까지 한 30대 여성이 결국 정신질환 진단을 받고 치료감호소로 보내졌다.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국식)는 폭행과 공무집행방해, 모욕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1년을 …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 디자인을 모방한 상품을 제작하고 유통 및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블루엘리펀트 전 대표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대전지법 형사9단독 최유빈 판사는 23일 오전 10시 30분 부정경쟁방지및영업비밀보호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대표 A씨 등 3명에 대한…

새벽시간대 인명 피해가 난 교통사고 현장에 급히 출동하다, 주변에서 사고 수습 중이던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한 구급대원이 첫 재판에서 “예견 또는 회피하기 어려웠다”고 주장했다.광주지법 형사7단독 박경환 판사는 23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된 현직 소방공무원 A씨…

어린이집 직원용 여자 화장실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원장 남편에게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23일 수원지법 형사11단독 지선경 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 씨에 대한 변론을 종결했다. 검찰…

보건복지부는 오는 24일부터 아동수당을 최대 12만 원으로 확대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들어 8세를 초과한 2017년 1월부터 2018년 1월 출생 아동에게는 최대 48만 원이 지급된다. 정부는 지난달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만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비수도권·인…

면접 과정에서 알게 된 지원자의 전화번호로 사적 연락을 한 소방서 채용 면접위원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양벌규정이 적용되지 않아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

군 생활 적응 문제 등을 이유로 부대를 무단으로 이탈한 현역 병사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5부(김현순 부장판사)는 군형법 위반(군무이탈) 혐의로 기소된 A 씨(20대)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

대구 달서경찰서는 23일 화기를 들고 도시철도를 탄 혐의(방화미수)로 4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전 8시 35분쯤 라이터와 분사형 살충제를 손에 든 채 달서구 진천동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열차를 탄 혐의를 받는다.A 씨는 시민의 신고로 …

주말까지 낮 기온이 평년보다 따뜻하며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다음주 월요일(27일)에는 오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수가 예보됐다. 다음 주에는 평년 수준의 기온이 예상된다.이창재 예보분석관은 23일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주말까지 차차 기온이 상승해 이후에는 평년 수준의 기온을 보이겠…

소득 줄었는데도 건강보험료가 높게 산정돼 ‘고유가 피해지원금’ 못 받는 국민을 대상으로 정부가 이의신청을 받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두 달 동안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대한 이의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3월 30일을 기준 건…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 상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23일 대검철청을 압수수색했다.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계엄 관여 의혹을 살펴보기 위해서다. 종합특검팀은 이날 “피의자 심우정의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 혐의와 관련해 대검찰청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

전남 여수시에서 레미콘이 아파트 옹벽을 들이받고 추락했다.2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8분경 전남 여수시 선원동의 한 도로를 주행 중이던 레미콘이 아파트 옹벽을 들이받고 5m 아래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레미콘 운전자였던 50대 남성 A 씨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최근 부천 사립유치원 교사가 독감 투병 중 현장 근무를 지속하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상당수 교사들은 독감에 걸려도 출근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3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에 따르면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10일까지 전국 교원 6689명으로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속보]종합특검, 심우정 내란 중요 임무 등 혐의 관련 대검 압수수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3/133797497.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