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 아파트 화재 사망 2명으로 늘어…5명 부상
30일 오전 경기 의왕시의 20층짜리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2명의 사망자가 파악됐다고 소방당국이 밝혔다.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경 의왕시 내손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목격자의 신고가 다수 접수됐다. ‘아파트 상층부에서 불이 나 사람이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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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경기 의왕시의 20층짜리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2명의 사망자가 파악됐다고 소방당국이 밝혔다.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경 의왕시 내손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목격자의 신고가 다수 접수됐다. ‘아파트 상층부에서 불이 나 사람이 추…


기업과 구직자 모두 채용 과정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흐름이 확산되면서, ‘AI가 AI를 평가하는’ 구조가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사람 대신 알고리즘이 먼저 맞붙는 방식으로 채용 환경이 달라지고 있다.기업들은 이미 채용 전반에 AI를 도입하고 있다. 지원자 이력서를 분석하고 적…

구속 기간이 만료돼 30일 서울구치소에서 풀려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가 “성남에서 당시 분명히 부조리가 있었고, 시장도 알았다”며 “결재권자가 아무 생각 없이 어떻게 도장을 찍겠나”라고 주장했다. 유 전 직무대리는 이날 오전 0시 19분 경기 의왕시에 있는 서울구치…

마약 투약 사실을 자수하고 재판에 넘겨진 래퍼 식케이(본명 권민식·32)가 2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30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1부(부장판사 정성균)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등 혐의로 기소된 권 씨의 항소심에서 검찰과 권 씨 측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5월 1일 노동절에 서울 도심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등 양대 노총의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예고됐다. 경찰은 서울 광화문 일부 도로와 여의대로 일대에서 차량 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해 시민들에게 지하철 이용을 권고했다. 주말 및 연휴를 앞둔 …

30일 오전 10시30분께 경기 의왕시 내손동 한 20층짜리 아파트 14층에 불이 났다.“아파트에 불이 났다”는 다수 목격자 신고를 접수한 경기소방은 오전 10시45분 대응 1단계를 발령,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투입한 소방력은 장비 24대, 소방관 72명 등이다.아직 확인된 인명피…

부산 금정구에서 거리 유세 도중 습격을 당했던 정이한 개혁신당 후보가 가해자에 대한 선처를 요청하며 ‘화해의 정치’를 선보였다.정 후보는 30일 부산 금정경찰서를 방문해 자신을 공격한 가해자에 대한 탄원서를 제출했다. 앞서 그는 지난 27일 금정구 세정타워 인근에서 유세하던 중 한 차…

마약 투약 사실을 자수한 뒤 재판에 넘겨진 래퍼 식케이(본명 권민식·32)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1부(부장판사 정성균)는 30일 오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등 혐의로 기소된 권씨의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

5월1일 노동절부터 5일 어린이날까지 닷새간의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전국 고속도로가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한국도로공사가 특별소통대책을 시행한다.30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5월 징검다리 연휴기간 고속도로 교통량은 나들이 차량증가로 평소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지방방향은 …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예정되면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서울경찰청은 양대노총이 노동절을 기념해 각각 수만명이 참여하는 집회와 행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심권 일부 도로와 여의대로 일대에서 차량 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전국민…

경기 화성시 한 제조공장에서 외국인 노동자에게 에어건을 쏴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60대 업주가 검찰에 넘겨졌다.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는 30일 특수상해, 폭행 등 혐의를 받는 A씨를 구속 송치했다.아울러 A씨 아내(불구속)를 협박 혐의로, 또 다른 공장 관계자(불구속)를 상해…

베트남 하노이에서 어린 딸을 태우고 택시 운전을 하던 기사가 한국인 승객으로부터 따뜻한 호의를 받았다는 사연이 화제가 됐다. 딸은 학교에 가기 위해 아버지 택시 뒷좌석에서 타고 있었는데, 한국인 승객이 이를 보고 용돈을 건넨 것이다.25일(현지 시간) 베트남 매체 DTiNews 등에 …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30/133840141.3.jpg)
무릎에서 ‘쿠션’ 역할을 하는 반월상연골을 일부 절제하는 ‘부분 반월상 연골 절제술’이, 기대와 달리 통증이나 기능을 개선하지 못할 뿐 아니라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장기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중년층에서 흔한 ‘퇴행성 반월상연골 파열’에서는 수술 효과가 거의 없는 것으…

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 수습 현장을 덮쳐 경찰관 등 2명을 숨지게 한 30대 운전자가 1심에서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전주지법 정읍지원 형사1단독(정성화 부장판사)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39)에게 금고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3년…

임신부 이송 건수는 줄어든 가운데 이송 시간은 오히려 늘고 타시도 전원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자의료 이송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3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임신부 이송 건수…

최근 낮과 밤의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고 있다. 이 처럼 일교차가 큰 봄철에는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 발생하는 심근경색, 협심증 등과 같은 심혈관질환에 유의해야 한다. 30일 의료계에 따르면 일교차가 큰 날씨는 혈압 변동을 유발해 심혈관질환 위험을…

통일교 현안을 청탁할 목적으로 김건희 여사에게 금품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돼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전 본부장은 전날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6-1부(부장판사 김종우·박정제·민…

경기 시흥시에서 8개월 영아의 머리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30대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남부경찰청은 A씨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A씨는 지난 10일께 시흥시 소재 자신의 집에서 생후 8개월 된 아…

충북 벚꽃 축제에서 발생한 집단 폭행 사건의 피해자 가족이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의 신상 정보를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가 피소됐다.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 협박 등의 혐의로 30대 남성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29일 밝혔다. 폭행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의 가족이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