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외무, 파키스탄 ‘협상키맨’과 회동…중재 노력 높이 평가
파키스탄을 방문 중인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25일(현지 시간) ‘협상 키맨’으로 불리는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과 회동하고, 그의 중재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이날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무니르 참모총장과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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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을 방문 중인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25일(현지 시간) ‘협상 키맨’으로 불리는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과 회동하고, 그의 중재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이날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무니르 참모총장과 회담…

영양실조로 추정되는 우크라이나 병사들의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식량이 제대로 배급되지 않는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지자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해당 부대의 고위 지휘관을 교체했다. 2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최근 스레드에는 삐쩍 마른 병사 4명의 사진…

이란과 미국·이스라엘 간 충돌로 중단됐던 이란발 국제선 운항이 약 두 달 만에 일부 재개됐다.24일(현지 시간) CNN 등은 항공편 추적 사이트를 인용해 이맘호메이니국제공항에서 튀르키예 이스탄불로 향하는 항공편 4편이 이날 오전 출발했다고 전했다.해당 항공편은 모두 이란 국적 항공사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및 핵 협상을 둘러싼 긴장 속에서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의장의 협상 대표직 사임설이 제기됐으나 이란 의회가 이를 공식 부인했다.24일(현지 시간) 이란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의회 대외협력·미디어·문화사무 담당자인 아만 샴사이는 “갈리바프 의장이 협상단 대표…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을 앞둔 가운데 이란 지도부 사이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고 24일(현지 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란 측의 협상 양보 범위를 놓고 이른바 강경파와 협상파 사이 내홍이 극심해지면서, 외교적 성과를 원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 출구 …

중국과 러시아 국방수장이 만나 양국 간 군사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24일 중국과 러시아 국방부에 따르면 둥쥔 부장(장관)은 러시아 방문 기간 이날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국방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군사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중국 국방부는 “양측이 이번 회담에서 중·러 관계와…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미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백악관 인근 거리에 호주 국기가 잘못 게양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24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워싱턴 일대에는 찰스 3세 국왕을 환영하기 위해 230개가 넘는 미국 국기와 영국 국기(유니언잭)가 설치됐다. 하지만 성조기와…

중동 사태 이후 미국 에너지 수출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24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다만 이 같은 수요를 전쟁 후에도 이어가기엔 한계가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의 원유, 석유 제품 수출량은 하루 약 1290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사형 집행 방법으로 약물형(Lethal injection)을 다시 도입하고 총살형(firing squad)을 확대하는 등 사형제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외신이 전했다.2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이날 토…

유럽의 저가 항공사인 ‘라이언에어’ 기내에서 한 승객이 짐칸에 들어가 누운 뒤 소란을 피우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24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유럽 몰타발 이탈리아 나폴리행 여객기 안에서 발생한 이번 소동은 해당 남성이 자신의 틱톡에 ‘나폴리행 왕복 항공권…

2월 28일 시작된 중동 전쟁이 8주째 이어지면서 미군의 정밀 무기 재고가 빠르게 고갈되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누적 전쟁 비용만 최대 350억 달러(약 51조 원) 수준으로 추산되고 있다. 백악관은 “충분한 무기와 탄약을 갖추고 있다”…
이라크 남부 바스라 석유 터미널에 24일(현지 시간) 유조선 한 척이 도착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이후 두 번째 입항이다.AFP통신 등에 따르면 코모로 국적의 유조선 ‘헬가(HELGA)’가 바스라 터미널에 입항해 약 200만 배럴의 원유 선적을 준비하…

포켓몬 카드가 투자 대상으로 주목받으면서 절도와 사기 피해도 함께 늘고 있다. 시장 규모가 커지고 가격이 오르면서 카드 한 장이 수천만 원에 거래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 각국에서는 규제와 거래 환경 정비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사진’으로 싸우는 美-이란…흐릿한 실제와 또렷한 연출[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5/133773089.1.jpg)
백년사진 no. 161 (2026년 4월 25일)● 두 장의 선박 나포 사진의 앵글 차이이번 주 4월 24일자 국내 한 신문의 국제면에 두 장의 선박 나포 사진이 나란히 실렸습니다. 오른쪽은 미국 해병대원들이 헬기에서 로프를 타고 선박 갑판으로 내려오는 야간 작전 장면입니다. 초록빛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립선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중동 전쟁 발발 직후인 3월부터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네타냐후 총리는 24일(현지 시간) X(엑스·옛 트위터)에 “오늘 제 연례 건강검진 보고서가 공개됐다”며 “전립선에 경미한 질환이 있었지만 …

미국 백악관은 24일(현지 시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위해 스티브 윗코프 백악관 중동 특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오는 25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로 간다고 밝혔다. 21일 불발됐던 2차 협상이 열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캐롤라인 레빗 백악…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미군과 협력한 것으로 보이는 컨테이너 선박을 나포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을 앞두고 양측이 ‘강 대 강’ 대치를 이어간다는 분석이 나온다.24일(현지 시간)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이날 IRGC는 에파미노데스호를 해상 규정 위…

미군이 이란 항구로 향하던 이란 국적 선박 1척을 또다시 차단했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미 중부사령부(CENTCOM)에 따르면 유도미사일 구축함 ‘라파엘 페랄타’(DDG-115)가 이란 항구로 향하던 이란 국적 선박 1척을 차단했다 그러나 사령부는 차단한 선박명과 해역, 화물 내…

세계 최고 부자 일론 머스크가 최근 몇 달 동안 백인들을 향해 일어서라고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가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머스크는 지난 1월 X에 올린 글에서 “백인은 빠르게 사라져가는 소수 집단“이라고 썼다. 이 글은 1700만 회 이상 조회되고…

블랑슈 토드 미 법무장관 대행이 24일(현지시각) 사형제도 부활을 위해 총살형과 약물 주사형을 재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 뉴욕타임스(NYT)는 블랑슈 대행이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사형 집행을 멈춘 결정이 “법치에 큰 피해를 입혔다”고 강조하면서 연방 수감자 사형 집행에 펜토바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