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취업자 23.4만명 증가했지만…청년 실업률 5년 만에 최고
지난달 취업자가 전년보다 23만 4000명 늘며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은 같은 달 기준 역대 최고치다.다만 청년층 취업자는 14만 6000명 줄어 고용난이 심화했다. 특히 청년 실업률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가데이…
-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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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취업자가 전년보다 23만 4000명 늘며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은 같은 달 기준 역대 최고치다.다만 청년층 취업자는 14만 6000명 줄어 고용난이 심화했다. 특히 청년 실업률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가데이…

17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원스톱 기업지원박람회’에서 한 구직자가 참여 기업의 구인 정보를 살펴보고 있다.
![[단독]지방 옮긴 公기관 지역 채용 2만명 넘어… 추가 이전에 기대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6/133541684.1.jpg)
전국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의 지역 청년 채용이 처음으로 2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6년에 걸친 1차 공공기관 이전이 2019년 완료되면서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가 뚜렷해진 것이다. 정부가 연말까지 수도권 350여 개 공공기관의 2차 이전 계획을 마련하는 가운데 유치 경…

신재생에너지 업체 대표 김모(가명) 씨는 직원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았다며 사무실에서 야구 방망이를 휘두르고 여러 차례 위협했다. 흉기를 꺼내 “찌르겠다”는 말도 서슴지 않았다. 김 대표가 사무실 곳곳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 매일 직원들을 감시했다는 회사 관계자 증언도 나왔다.…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산업재해 위험 사업장을 선별하는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 기존 공무원이 직접 위험 사업장을 선정하는 방식보다 선별 정확도가 50% 이상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13일 ‘노동부 인공지능 전환(AX) 세미나’를 열고 공무원이 직접 개발한 AI …

현대자동차가 20일부터 대규모 상반기(1~6월) 공개채용에 나선다. 올해 총 1만여 명을 채용하겠다고 밝힌 현대차그룹의 공채를 ‘맏형’ 현대차가 시작하는 것이다. 현대차그룹 외에도 주요 기업들에서 상반기 채용을 잇따라 진행하는 등 채용 시장 빙하기에 춘풍(春風)이 불고 있다는 평가다.…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산업재해 위험 사업장을 선별하는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 기존 공무원이 직접 위험 사업장을 선정하는 방식보다 선별 정확도가 50% 이상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용노동부는 13일 ‘노동부 인공지능 전환(AX) 세미나’를 열고 공무원이 직접 개발한 AI 기…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 1위에 올랐다.16일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이 성인남녀 2304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을 조사한 결과 SK하이닉스가 20%의 응답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그동안 해당 조사에서 줄곧 1위를 지켜온 삼성전자는 18.9%…

이스타항공은 올해 예정된 항공기 도입과 노선 확대에 대비해 객실승무원 50여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채용 전형은 서류, 상황 대처 면접, 체력 시험, 임원 면접, 채용 검진 순으로 진행된다.상황 대처 면접에서는 가상의 상황을 제시해 지원자의 대응 방식을 평가하며, 체력 시험…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첫날인 10일 하청 노조 407개가 원청 사업장 221곳을 상대로 직접 교섭을 요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한화오션과 포스코, 부산교통공사 등 5개 원청 사업장이 교섭 요구를 수용하며 법적 절차에 돌입했다. 정부를 ‘진짜 사장’으로 지목하며 교…
정부가 여러 기업의 퇴직연금을 한데 묶어서 운용하는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방안을 7월까지 마련하고 올해 안에 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퇴직연금 노사정 공동선언 후속조치 방안’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

하청근로자에 원청에 대한 교섭권을 부여하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 시행 첫날에만 하청노조 407곳이 한화오션,포스코, 현대차 등을 상대로 교섭 요구에 나섰다. 교섭 요구에 나선 하청 근로자만 8만1600명에 이른다. 하청노조의 교섭 요구를 받고 교섭…

10일 오전 서울시청 지하 서울 갤러리에서 열린 서울 청년 홈 앤 잡(Home & Job) 페어에서 청년들이 내 집 마련을 위한 서울시 서비스에 대해 상담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주거, 금융, 취업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국내 기업 3곳 중 2곳은 올해 신규 채용 계획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공개 채용 대신 수시 채용만 실시한다는 대답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00인 이상 기업 500개 회사를 대상으로 ‘2026년 신규 채용 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 기업 중 66.6…

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제1공학관에서 열린 ‘삼성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비전 세미나’. 서울대 학생 3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는 입구에서부터 학생증 확인이 이뤄지고 있었다. 신분 확인이 안 돼 들어가지 못한 사람도 나왔다. 해당 행사는 삼성전자 전체 인재 채용이 아니라, 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 상반기(1∼6월)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 청년 고용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슈퍼 사이클(초호황)’을 맞이한 반도체 산업이 신입 채용을 확대하면서 그나마 훈풍을 불어넣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삼성, 18개 계열사 신입 채용 나서삼성은 9일 채용 홈페…

연봉 1억2000만원 합격 통보 후 몇 분 만에 채용이 취소된 사건에서 법원이 부당해고로 판단했다. 합격 통보만으로 근로계약이 성립할 수 있는 이유와 법적 기준을 짚어본다.

사무직 중심의 직업 선호가 흔들리면서 현장 기술직을 선택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건설·전기·현장 영업 등 다양한 직무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찾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공채 예고 등 대기업 채용이 다시 움직이고 있다. 올해 1~2월 대기업 채용 공고는 전년 대비 6% 증가했고, AI 인재 수요도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국내 제조 현장에서 근무하는 한 태국인 남성이 자신의 한 달 수입을 상세히 공개해 온라인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하루도 쉬지 않고 잔업과 조기 출근을 반복하며 얻어낸 결과에 네티즌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태국인 생산직 노동자의 세전 월급’이라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