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화점-보험-호텔… 역대급 ‘채용의 광장’
2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막하는 ‘2025 리스타트 잡페어’는 청년부터 ‘영올드’, 경력을 보유한 구직자에 이르기까지 취업을 원하는 이들에게 정보와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종합 취업 박람회장’으로 꾸며진다. 다양한 직군의 대기업들도 상담 공간을 마련하고 현장에서 채용 상담을 진행한…
-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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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막하는 ‘2025 리스타트 잡페어’는 청년부터 ‘영올드’, 경력을 보유한 구직자에 이르기까지 취업을 원하는 이들에게 정보와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종합 취업 박람회장’으로 꾸며진다. 다양한 직군의 대기업들도 상담 공간을 마련하고 현장에서 채용 상담을 진행한…

국내에서 산업재해로 인한 경제적 손실 규모가 최근 5년간 170조 원에 달하고, 근로손실일수는 3억 일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됐다. 정부는 산업재해 발생 기업에 부과하는 과징금의 세부 기준을 노사정 대화를 통해 결정할 방침이다.2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이 고용노동부…

올해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제2차 시험 응시율이 87.6%로 집계됐다.20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이날 치러진 2025년도 7급 공채 제2차 시험에는 대상자 4454명 중 3901명이 응시했다.2차 시험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치러졌다.과거 2…

지난달 구직활동을 하지 않고 이유 없이 쉰 30대 청년 인구가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퇴사한 지 1년이 안 된 청년의 전 직장은 제조업, 숙박·음식점업, 도소매업 등으로 70%가 고용 불안정성이 크거나 산업이 부진한 업계로 나타났다. 이런 산업군에 종사하던 청년들은 퇴사 후 구직…

기아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 결렬에 따라 실시한 쟁의행위(파업) 찬반 투표에서 파업을 가결했다. 파업 실행 여부는 추가 교섭 등을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20일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자동차지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오후 8시 전체 조합원 대상 파업 찬반 투표가 7…

삼성, 현대차그룹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이 18일 청년 채용 확대 방침을 밝혔다. 삼성은 향후 5년간 6만 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올해 7200명의 청년을 뽑고 내년에는 청년 채용 규모를 1만 명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삼성은 18일 보도자료를 내 향후 5년간 6만 …

삼성이 향후 5년간 6만 명을 신규채용한다.삼성은 18일 반도체 등 주요 부품과 바이오, 인공지능(AI) 분야를 중심으로 향후 5년간 연간 1만2000명씩을 신규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삼성는 “1957년 국내 기업 최초로 공개채용 제도를 도입 후 70년간 이를 유지하고 있다”며 “인재…

건설경기가 불황인 가운데, 주요 건설사들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공채)을 진행하고 있다. 일부 기업은 2년 만에 공채를 통해 직원을 선발하며, 경기 침체에도 미래 성장동력을 위해 인재 확보에 나섰다.1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000720)은 토목, 건축·주택, 플랜트 등 전 사…
![[단독]장애인 정책 담당 복지부도 ‘의무고용’ 안지켜 부담금 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17/132403175.1.jpg)
“1년 넘게 일자리를 못 구했어요. 정부까지 외면하는 것 같아 막막하네요.” 1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장애인 취업박람회장에서 만난 지체장애인 박모 씨(34)는 이렇게 말하며 한숨을 쉬었다. 박람회장은 일자리를 찾는 장애인 수백 명이 몰려 붐볐다.정부가 공공기관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

국내 기업 10곳 중 7곳이 올 하반기(7∼12월) 직원 채용 시 인공지능(AI) 역량을 고려하겠다고 답했다. 16일 대한상공회의소가 경제계 소통 플랫폼 ‘소플’을 통해 500여 개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기업의 채용 트렌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기업의 69.2%가 …

지난달 구인배수가 0.44로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직후였던 199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구인배수는 신규 구직 인원 대비 구인 인원의 비율로, 구직자 1명당 일자리가 0.44개에 불과하다는 뜻이다. 지난달 기준 15∼29세 ‘쉬었음 청년’은 44만6000명에 …

올해 임금체불 중 사법처리된 사건은 4건 중 1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 사업주가 사법처리를 받지 않고 사건이 종결되는 사례가 많았다. 15일 고용노동부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김위상 의원실에 제출한 ‘임금체불 사건 처벌 현황 등’ 자료에 따르면 올해 …

대한법률구조공단이 전 직원 임금 감액에 합의하고, 4년 만에 신규 채용을 재개한다. 노사·노노가 화합해 재정 건전성과 청년 기회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기업 인사담당자 10명 중 6명 정도가 올 하반기 채용 과정에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기업 채용담당자 305명으로 대상으로 채용동향을 조사한 결과, 인사담당자 57.4%가 올해 하반기 채용 과정에 AI 기…

평균 연봉이 1억원을 웃도는 은행권의 신규 채용문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비대면·디지털 전환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대규모 인력 채용은 앞으로 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올 하반기 100여 명 규모의 공개채용에 들어갔다. 일반직 신입행원을 포함해 전문…

경기 침체 장기화와 반기업 규제, 미국발(發) 관세 장벽 등이 겹치면서 올 하반기(7∼12월) 대기업 고용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국내 매출액 500대 기업 중 올 하반기 신규 채용 계획이 아예 없다는 기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던 2020년보다 많은 것으로…

취업준비생 10명 중 4명은 취업을 위한 사교육을 받으며, 연간 약 450만원을 지출한다는 조사가 나왔다.11일 잡코리아 콘텐츠LAB이 취업준비생 48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취업을 위한 사교육을 받은 취업준비생은 42.9%로 집계됐다. 지난 2021년 동일한 조사 당…

올해 갓 대학교를 졸업한 A 씨는 최근 홍보·광고계 기업 면접에 지원했다. 야심 차게 지원한 첫 면접에서 그는 “이력서 사진은 하얗게 생겼는데 실물은 까맣다”, “담배 피우는 편이면 함께 그냥 피우면서 면접 진행하자” 등 직무와 무관한 말을 들었다. B사 대표는 면접 후 술자리를 제안…
지난달 30대 ‘쉬었음’ 인구가 역대 8월 중 최대를 기록했다. 취업자 수는 16만 명 넘게 늘며 8개월 연속 10만 명 이상 증가 폭을 이어갔지만, 청년층 고용률이 16개월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896만700…
정부가 청년 고용을 늘리기 위해 일자리 지원 정책 기준이 되는 ‘청년’ 기준 연령 상한을 현행 29세에서 34세로 올려 정책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중소기업, 비수도권 취업 청년에 대한 경제적 지원도 강화한다. 고용노동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장기 미취업 청년을 지원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