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사투’ 정은경 본부장도 급여 1200만원 반납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서 고통 분담을 위해 지난달 급여의 30%를 반납했다. 앞서 지난달 장차관급 공무원들이 4개월 동안 급여 일부를 반납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사투를 벌이는 방역수장의 급여 삭감을 안타…
- 20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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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서 고통 분담을 위해 지난달 급여의 30%를 반납했다. 앞서 지난달 장차관급 공무원들이 4개월 동안 급여 일부를 반납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사투를 벌이는 방역수장의 급여 삭감을 안타…

올해 1분기(1∼3월) 경제성장률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1.4%로 떨어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민간소비와 서비스업 생산이 큰 충격을 받아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떨어졌다. 성장률 하락은 이제 시작일 뿐이며 수출 감소의 영향이 본격화하는 2…
30대 그룹 소속 상장 기업의 사외이사 10명 중 3명은 권력기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경영활동에 대한 조언 및 감시자 역할을 하는 사외이사에 여전히 권력기관 출신이 집중돼 다양성 및 독립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신지배구조연구소는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선임된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와 대기업 유동성 위기를 막기 위해 89조4000억 원 규모의 특별 대책을 마련했다. 고용 대책의 재원 마련을 위한 3차 추가경정예산 편성도 공식화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일자리 창출과 비대면 산업 육성을 위한 …

22일 정부가 발표한 10조 원 규모의 일자리 대책은 고용 유지 사업장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신규 일자리 55만 개를 만드는 게 핵심이다. 최근 고용시장에서 직격탄을 맞은 청년층과 고령층이 주요 지원 대상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으면서 청년실…

정부가 22일 항공 자동차 등 7대 기간산업에 40조 원 이상 투입하겠다고 한 것은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집중됐던 유동성 지원을 대기업으로 확대하겠다는 뜻이다. 그동안 세금으로 대기업을 지원한다는 지적에 발목을 잡혀 있었지만 고용 유지, 이익 공유 등 단서조항을 추가함으로써 이런 비판…

“거대 여당이 탄생한 것에 대해 기업들의 우려가 많은 것을 알고 있다. 지금은 국난 극복이 엄중한 상황이니 걱정 말고 함께 위기 극복에 나서 달라.” 22일 김상조 대통령정책실장(사진)은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롯데 등 5대 그룹 경영진과의 조찬모임에서 이같이 말한 것으로 알려…
정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국가 주도의 대규모 투자로 경기 활성화를 꾀하는 ‘한국형 뉴딜’ 정책을 도입하겠다고 22일 밝혔다. 미국이 대공황 당시 공공지출을 늘려 경기를 부양했던 뉴딜 정책을 본떠 대대적인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비대면 산업 육성, 디지털 일자리 창출…

“취업준비를 오래 하는 사람이 워낙 많으니까 30대 신입사원도 늦은 게 아니더라고요.” 지난해 국내 대형 광고사 공채로 입사한 ‘늦깎이’ 신입 A 씨(33)는 입사 동기들도 대부분 20대 후반부터 30세 안팎이어서 나이 차가 그리 크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A 씨는 영어 성적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겨울에도 대유행할 수 있다고 보건당국이 경고했다. 백신을 개발해 널리 보급하지 않는 코로나19가 수년 간 인류를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설득력을 얻으면서 기업의 채용전략도 원점부터 새롭게 정의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코로나…

21일 오전 5시경 서울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 인근 인력시장에서 일용직 건설 근로자들이 일감을 얻으려고 길게 줄을 서 있다. 경기 침체로 일감 자체가 줄면서 일자리 구하기가 더 어려워졌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정부가 청년 및 고령층 실업 대책으로 비대면형 공공 단기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람들과 접촉하지 않고도 근무할 수 있는 일자리를 공급하겠다는 것이다. 21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22일 열리는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공공 …

취업준비생 김모 씨(23)는 13일부터 경기 안산시의 한 주민센터에서 5개월짜리 단기 인턴으로 일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행정업무를 돕거나 다자녀가구에 마스크를 나눠 주는 일을 주로 한다. 올 2월 대학을 졸업했지만 코로나19 탓에 기업들의 신규 채용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유럽에서 6000만 명 가까운 근로자가 해고 등의 위험에 처할 것이란 경고가 나왔다. 실업률도 2배로 치솟으면서 경기 침체가 장기화될 것으로 분석됐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컨설팅 업체인 맥킨지앤드컴퍼니는 20일(현지 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국내 기업 중 20%는 올해 신규 채용을 1명도 하지 않을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의 수도 코로나19 사태 이후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14∼17일 262개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

올해 2월 졸업한 취업준비생 신모 씨(23·여)는 이달 9일부터 2주 동안 경기 성남시의 한 주민센터에서 저신용자 소액대출 관련 업무를 돕고 있다. 공기업 취직을 준비하는 그는 토익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코로나19로 이들 시험은 줄줄이 연기된 상태다. 신 씨는 “…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 임원들이 급여 20%를 반납한다. 20일 현대차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영 위기 극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임원 급여 20%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간은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됐다고 판단될 때까지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경…
카카오가 채용연계형 인턴십 지원자를 2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수백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개발 분야와 서비스·비즈 분야 두 직군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이번 인턴십은 학력 및 전공과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발 분야는 △서버 △클라이언트(안…
현대모비스가 정기 공채와 상시 채용을 병행하는 이른바 ‘하이브리드형 채용’ 방식을 올해 처음 도입한다. 20일 현대모비스는 이날부터 올해 상반기(1∼6월)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다음 달 5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고 인적성 검사와 면접순으로 채용 절차가 진행된다. …
정부가 고용유지지원금을 확대하고 방역 관련 공공일자리를 늘리는 내용의 긴급 일자리 대책을 내놓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으로 고용 시장이 무너지고 소비 침체로 이어지지 않도록 정책 지지대를 세운다는 취지다. 19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 주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