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내달 신입사원 400명 채용… 인적성검사-면접 등 온라인 진행
KT가 9월 정기 신입사원 400여 명을 뽑는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KT는 전국 지역본부 단위로 채용을 분산 시행하고, 새롭게 도입한 온라인 기반 인적성검사와 영상 면접으로 지원자 간 접촉을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서류 접수는 9월 7일부터다. 모집 분야는 마케…
-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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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9월 정기 신입사원 400여 명을 뽑는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KT는 전국 지역본부 단위로 채용을 분산 시행하고, 새롭게 도입한 온라인 기반 인적성검사와 영상 면접으로 지원자 간 접촉을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서류 접수는 9월 7일부터다. 모집 분야는 마케…
LG유플러스가 공모전을 통해 디자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사용자경험(UX), 고객 리서치 분야 우수 인재를 채용한다. LG유플러스는 올해 △고객 및 시장 분석 능력 △고객가치 기반 UX 도출 능력 △쉽고 재미있게 매력적인 디자인 표현력 △논리성, 창의성 및 사업 영향력 등…

정부는 27일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육아 부담을 줄여줌으로써 여성의 경력 단절을 완화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출산을 기피하는 주요 이유 중 하나가 직장 여성의 경력 단절 우려이기 때문이다. 우선 개인 사정에 따라 육아휴직을 나눠 쓸 수 있는 횟수를 늘리기로 했다. 현재 만 8세 …
“하반기에는 어느 정도 살아날 것으로 보고 경영계획을 다시 맞춰놨었다. 지금은 이마저도 다시 흔들어야 한다. 마치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이다.” 26일 국내 4대 그룹 고위 임원은 경제활동 및 일상생활이 ‘봉쇄’되는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조치가 임박했다는 전망까지 나오는 최근 상…

26일 서울 중구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열린 ‘2020 온라인 금융권 공동채용박람회’에서 인사담당자들이 온라인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53개 금융회사가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28일까지 진행되며 코로나19를 감안해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뉴스1
![[DBR]‘1달러 연봉’ CEO, 구조조정에 약일까 독일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8/25/102648376.1.jpg)
올해 상반기에만 미국에서 3427개 기업이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그 결과 많은 수의 미국 기업들이 정부에 구제금융을 신청했다. 미 의회에서는 구제금융을 지원하기에 앞서 회사 내의 과도한 임원 보수, 배당, 자사주 매입 등의 내부 이슈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의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했지만 투자와 고용은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순이익의 80% 이상을 해외 본사 등에 배당하는 고배당 정책을 유지하고 있었다. 23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500대 기업 중 외국계 기업 43곳의 실…

이스타항공이 다음 달 전체 직원의 절반이 넘는 직원에 대한 정리해고에 나선다. 제주항공으로의 인수가 불발되면서 재매각을 추진하고 있지만 경영 어려움이 가중됐기 때문이다. 항공업계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저비용항공사(LCC) 해고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며 올해 하반기 공기업과 대기업의 공개채용 일정이 줄줄이 연기되고 있다. 올해 초 코로나19 1차 확산으로 기업들이 하반기로 채용을 미룬 상황에서 2차 확산이 통제되지 않을 경우 취업 시장의 한파가 해를 넘길 수 있다는 우려도 …
SK텔레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사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음 달 1일 취업포털 ‘사람인’ 메인 화면에 ‘SKT 협력사 채용관’을 만들어 잘 알려지지 않은 중소 협력사의 채용을 지원한다. SK텔레콤은 이 채용관을 통해…

“‘사회적 거리 두기’가 3단계로 격상되면 우리 같은 사람들은 다 잘리는 건가요?” 18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음식점에서 만난 이모 씨(56·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확산 걱정으로 하루하루가 ‘가시방석’이다. 손님이 줄어든 식당 사정이 빤하기 때문이다. 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늘자 국내 주요 기업들도 대책 마련에 나섰다. 다시 재택근무로 돌아가거나 사내 셔틀버스 운행을 중단하는 등 예방책 마련에 분주한 상황이다. 17일 SK이노베이션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일주일 동안 재택근무를 하…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인 국민취업지원제도의 구체적인 지원 대상과 조건 등이 정해졌다. 이른바 ‘한국형 실업부조’로 불리는 이 제도는 문재인 정부의 공약이자 국정과제로 저소득 구직자나 청년 신규 실업자, 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와 취업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

지난해 7월, 경남의 한 제조업체 공장에서 일하던 60대 근로자 A 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낮 기온이 31.7도까지 오른 더운 날이었다. 금속을 녹여 액체상태로 만드는 가마인 용해로(鎔解爐)가 있는 공장 내부는 말 그대로 찜통 같았다. A 씨는 잠시 땀을 식히기 위해 선풍…

늦더위가 이어지던 지난해 9월 10일. 경북 영덕군의 한 오징어 가공업체에서 태국과 베트남 출신 외국인 근로자 4명이 한꺼번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하에 있는 수산물 보관 탱크를 8년 만에 청소하기 위해 근로자 1명이 내려갔다가 의식을 잃었다. 이를 구조하러 들어간 3명도 모두 …

17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택배 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택배 물품을 정리하고 있다.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로젠택배 등 주요 택배사는 택배 기사들의 휴식을 위해 14∼16일 배송, 물품 집하, 물류센터 간 수송 등의 업무를 중단했다가 17일부터 재개했다. 뉴스1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에 발맞춰 2025년까지 7조461억 원을 투자해 신규 일자리 3만8000개 창출에 나선다. 동서발전은 3일 경영전략회의를 열어 본사 경영진과 간부, 현장 사업소장 전원이 화상으로 참여한 가운데 이와 같은 내용의 ‘동서발전형 뉴…

“기업의 본분은 고용 창출과 혁신, 투자이다. 2년 전 약속 꼭 지키겠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올해 2월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경제계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강조했다. ‘2년 전 약속’은 2018년 8월 8일 발표한 ‘2018∼202…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국내 고용상황과 관련해 “5월부터 매달 꾸준히 나아지고 있다는 점은 ‘팩트’”라면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려면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진단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통계청이 발표한 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난달 취업자가 1년 전보다 27만명 넘게 감소하며 5개월째 하락세를 보였다. 취업자가 전년 대비 5개월 이상 줄어든 건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1월부터 8월까지 8개월 연속 감소한 이후 11년 만이다.7월 실업자와 실업률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