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상도 아들처럼 ‘퇴직금 50억’…일반인은 5년간 3명뿐이었다
최근 무소속 곽상도 의원의 아들이 성남 대장동 개발 시행사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에 6년 가랑 근무한 뒤 50억원의 퇴직금을 수령한 사실이 알려지며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해 10년도 채 다니지 않고 50억원 이상의 퇴직금을 받은 일반인의 경우 최근 5년 동안 3명이 …
-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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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소속 곽상도 의원의 아들이 성남 대장동 개발 시행사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에 6년 가랑 근무한 뒤 50억원의 퇴직금을 수령한 사실이 알려지며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해 10년도 채 다니지 않고 50억원 이상의 퇴직금을 받은 일반인의 경우 최근 5년 동안 3명이 …
한국씨티은행이 국내 소매금융 철수의 걸림돌로 꼽히는 직원 구조조정을 위해 최대 7억 원의 특별퇴직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내놨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은 만 3년 이상 근속한 정규 직원과 무기 전담 직원을 대상으로 퇴직금과 별도로 정년까지 남은 급여를 보상하는 특별퇴직금…

지난달 한화솔루션과 휴비스가 낸 인턴 채용공고가 취업 준비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통상 인턴 채용 때 급여정보를 밝히지 않는 대부분 기업의 공고와 달리 ‘300만 원’으로 월급을 명시했기 때문. 인턴을 채용하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급여를 제공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취준생 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영난을 겪던 A사는 휴업을 결정했다. 그리고 정부의 고용유지지원금을 받아 직원들에게 휴업수당을 지급했다. 고용유지지원금은 경영난을 겪는 기업이 직원을 해고하는 대신 유급휴업·휴직을 실시하면 정부가 인건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하지만 A사는 정…

정년 60세가 의무화 된지 5년차에 접어든 가운데 기업 상당수가 ‘정년 65세 연장’에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대한상공회의소가 국내 대·중소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중장년 인력관리에 대한 기업실태’를 조사한 결과, 기업의 71.7%가 65세 정년연장에 대해 ‘부정적’…

올해 면접을 치른 취업준비생 10명 중 6명이 면접에서 ‘들러리’라고 느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면접 중 특정 지원자에게만 질문이 편중될 때 이 같은 느낌을 가장 많이 받았다. 23일 취업플랫폼 잡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면접을 치른 적이 있는 취준생 607명을 대상으로 ‘면접…

LG화학은 신학철 부회장(사진)이 미국 현지 채용 행사를 주관하며 신사업 관련 글로벌 인재 확보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기반 신성장 동력을 키워가기 위해서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 부회장은 최근 미국 뉴저지주 티넥 매리엇 호텔에서 열린 채용 행…

김부겸 국무총리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이어 LG그룹 총수인 구광모 ㈜LG 대표(사진)와도 만나는 것을 조율하고 있다. 정부의 청년 일자리 교육기회 사업 ‘청년희망ON프로젝트’ 추진을 위해서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국무조정실은 LG와 현대자동차그룹, SK그룹 등 국내 주요 기업과…

직장인 10명 중 3명은 올해 추석 연휴 동안 ‘이직 준비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에 따르면 직장인 657명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이직 준비 계획’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33.9%가 ‘이직 준비를 할 것’이라고 답했다.…

청년채용 확대를 위한 민관 합동 프로젝트 ‘청년희망ON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김부겸 국무총리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이어 구광모 LG 회장과도 만날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총리실은 LG그룹을 비롯해 현대차, SK그룹 등 국내 주요 대기업과 ‘청년희망O…

서울 영등포구에서 갈빗집을 운영하는 최모 씨(65)는 66m² 규모의 가게에서 가족 한 명과 단둘이 일한다. 원래 종업원 4명을 뒀지만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발생한 뒤 1명을 해고하고 올해 들어 3명을 줄줄이 내보냈다. 최 씨는 “코로나 이전에는 하루에 15…

지난달 ‘직원을 둔 자영업자’ 수가 31년 만에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취업자 수는 6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며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업 등 대면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취업자 수가 줄며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

정부가 삼성과 함께 3년간 총 3만 개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서기로 했다. 14일 정부는 청년 일자리 교육기회 사업인 ‘청년희망ON’ 프로젝트에 삼성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삼성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올해부터 2023년까지 3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8월…

올 상반기(1∼6월) 국내 상장기업의 절반 가까이가 직원 수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코스피·코스닥 상장기업 1816개사의 상반기(1∼6월) 직원 규모를 조사한 결과 올해 상반기 기준 상장기업 가운데 47.3%(859개사)…

한국 청년 10명 중 7명은 원하는 직장에 취업하기 힘들 것으로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비슷한 규모의 청년들은 근로를 통한 노력으로 부자가 되는 것은 힘들다고 여겼다. 한국경제연구원이 12일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전국의 20대 청년 542명을 대상으로 ‘청년 일자리…

신입사원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은 하반기 면접 준비에 필요한 비용으로 평균 48만원을 예상했다. 비대면 면접을 위한 웹캠 구입 비용 등이 면접 준비에 필요하다고 꼽았다. 10일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에 따르면 하반기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539명에게 ‘하반기 면접 준비 예상 비…
하반기(7∼12월) 신입사원 정기 공개채용에 나선 삼성전자가 메타버스(3차원 가상현실)를 활용해 구직자들과 소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8일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구직자를 겨냥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일대일 직무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직무상담 대상은 3급 신입채용 지원자다…

세계 최강국을 꿈꾸는 중국의 ‘중국 굴기’가 해외건설시장에선 이미 현실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세계 1위에 올라선 이후 갈수록 2위권 국가들과의 수주액 격차를 벌리고 있어서다. 한국은 2005년 이후 꾸준하게 10위 이내에 머물면서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하게 굳히…
문재인 정부가 2025년까지 일하는 모든 사람을 고용보험에 가입시키겠다는 로드맵을 지난해 발표했지만 정작 자영업자의 고용보험 가입률은 1%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실이 7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을 통해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으로 …
5대 그룹 중 유일하게 신입사원 정기 공개 채용을 지속하겠다고 밝힌 삼성 주요 계열사들의 올 하반기(7∼12월) 채용 일정이 발표됐다. 7일 총 20개의 삼성 주요 계열사는 삼성 채용 홈페이지에 하반기 3급(대졸) 신입사원 정기 채용 공고를 냈다. 대상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