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플로이드 동생, 유엔에 美경찰 흑인 살해 조사 요구
전세계에서 반(反)인종차별 시위를 불러일으킨 미국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동생 필로니즈 플로이드가 유엔에 미국 경찰에 의한 흑인 사망 사건을 독립적으로 조사하는 위원회 설치를 요구했다. 17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필로니즈 플로이드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인권이사…
- 2020-06-1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전세계에서 반(反)인종차별 시위를 불러일으킨 미국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동생 필로니즈 플로이드가 유엔에 미국 경찰에 의한 흑인 사망 사건을 독립적으로 조사하는 위원회 설치를 요구했다. 17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필로니즈 플로이드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인권이사…

6선 의원을 지낸 홍사덕 전 국회부의장이 18일 별세했다. 향년 77세. 경북 영주 출신인 고인은 영주중, 서울대 사범대 부속고,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했다. 홍 전 의원은 1981년 11대 총선에서 민주한국당 후보로 고향인 경북 영주에서 당선됐다. 이후 12·14·15·16…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제2파’ 우려를 낳은 도쿄 수도권에서 신규 환자가 다시 10명대로 대폭 줄었지만 전국적으로는 46명이 새로 발병하고 사망자도 1명이 추가됐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
청와대는 어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의 문재인 대통령 비난 담화에 대해 “몰상식한 행위이며 북측은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라”고 했다. 이어 “이런 사리분별 못 하는 언행을 더 이상 감내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문 대통령의 6·15선언 20주년 기념 발언을 ‘철면피한 궤변’…
정부가 다음 달부터 모든 주택매매·임대사업자에게 주택담보대출을 전면 금지하고, 내년부터는 법인 보유 주택에 대한 세금을 대폭 인상키로 했다. 그동안 주택 공급을 원활히 하기 위해 각종 혜택을 줘왔던 법인 사업자가 오히려 투기의 온상이 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규제를 강화한 것으로 보인…
서울시가 룸살롱 등 일반유흥업소 집합금지명령을 집합제한명령으로 완화한 첫날인 그제 서울 강남구 역삼동 D가라오케(룸살롱) 직원인 2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가라오케 동료 등 접촉자 53명을 자가 격리했고 진단검사가 진행 중이다. 이 여성은 방문판매업체 ‘리치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