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온라인 콘텐츠 전국에서 즐기도록 확대 운영
서울역사박물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휴관하면서 시작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17일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역사박물관은 2월부터 성인, 청소년, 가족, 외국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역사 강좌와 박물관 소장품 소개, 체험 교구…
-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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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휴관하면서 시작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17일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역사박물관은 2월부터 성인, 청소년, 가족, 외국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역사 강좌와 박물관 소장품 소개, 체험 교구…

#1. 카페에 들어가 음료를 주문한다. 차가운 음료인지, 사이즈는 어떤 건지 등을 묻는 종업원의 질문에 답한 뒤 지갑에서 신용카드를 꺼내 건넨다. 할인이나 적립을 받을 땐 추가로 카드를 하나 더 꺼내거나 전화번호를 입력한다. 종업원이 주문번호가 적힌 영수증이나 진동벨을 건네면 받아들고…
브라질의 5세 흑인 소년 미겔 다시우바의 죽음으로 인종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많은 브라질에서 유색인종 저소득층이 집중 피해를 입은 데다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거듭된 인종차별 발언들이 흑인 분노에 기름…

2년 전 대만 지방선거에서 열풍을 일으키며 당선됐던 친중 성향 한궈위(韓國瑜·62·사진) 가오슝(高雄) 시장이 6일 주민소환투표를 통해 시장직을 잃었다. 반중 성향인 집권 민진당의 20년 텃밭인 제2도시 가오슝시에서 당선된 뒤 올해 1월 대선에까지 도전했던 그는 대만 정치사상 처음으로…
중국 권력 서열 2위인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노점 경제’를 강조한 지 9일 만에 베이징(北京)시 정부와 관영 매체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 베이징시 당 서기는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측근인 차이치(蔡奇)다. 총리가 강조한 정책을 지방정부와 관영매체가 공개적으로 반대하고 나선 것은…

조 바이든 전 미국 부통령(78·사진)이 5일 야당 민주당의 대선후보로 확정돼 11월 3일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맞붙는다. 바이든 후보는 5일 수도 워싱턴 등 7개 지역 경선에서 전체 일반 대의원 3979명의 과반(1991명)인 누적 2004명의 대의원을 확보했다고 AP통신…

지난달 25일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씨(46)를 기리기 위해 수도 워싱턴의 백악관 앞 도로 이름이 인종차별 항의 시위대의 구호인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광장’으로 바뀌었다. 워싱턴…
일제의 광화문 철거를 반대한 야나기 무네요시(1889~1961)의 동아일보 기고 ‘장차 잃게 된 조선의 한 건축을 위하여’를 오늘날 맞춤법으로 고쳤다. ‘이조(李朝)’와 같은 당시 용어는 그대로 살렸다. 이 기고는 1922년 8월 24~28일 동아일보 1면에 (1)~(5)회로 연재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급락했던 한국 증시가 회복하는 과정에서 개인투자자들이 높은 수익률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외국인투자가들이 매도를 이어가면서 결국 개인투자자들이 또다시 손실을 보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많았지만 과거에 비해 스마트해진 개미들이 이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적으로 ‘슬로 다운’(천천히 행동하기)을 요구하고 있지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은 글로벌 위기 극복을 위해 어느 때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변해야 한다.” SK텔레콤 박정호 사장이 3일 전 직원이 참여한 온라인 비대면 타운홀 미팅에…
KOTRA는 8일부터 12일까지 ‘제2차 온라인 외국인투자기업 채용설명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외국계 8개사가 참가하는 이번 설명회는 구직자 5000여 명에게 채용 담당자와의 실시간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기업은 제조업 3개, 서비스업 3개, 정보기술(IT)업 1개, 판매·유…
대한항공이 40조 원 규모의 기간산업안정기금의 ‘1호 수혜 기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원 규모는 1조 원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기간산업안정기금 기금운용심의회는 최근 기금운용 규정 등을 논의하기 위해 본격 가동을 준비 중이다. 정부는 이미 코로나바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가 자신의 퇴직연금을 담보로 자금을 융통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정부는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 금융정책 과제 중 하나로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시행령 등 제반 규정을 개정할 예정이다. 7일 고용노동부와 금융위…

“태양의 위치에 따른 역광이나 운전자의 눈부심까지도 가상 시뮬레이션으로 구현해야 자율주행기술의 신뢰도가 더욱 높아집니다.” 최근 찾은 현대모비스의 자율주행차 실험실이 있는 경기 용인시의 현대모비스 마북연구소. 이정근 현대모비스 AV(자율주행차) 시스템 평가셀 책임연구원은 “실제보다…

7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비트플렉스 야외주차장에서 열린 ‘언택트 육우데이’ 행사에서 박대안 육우자조금관리위원장(왼쪽) 등이 예약 고객에게 육우 구이 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언택트’ 흐름에 맞춰 드라이브스루 형식으로 진행됐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KT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연구와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지원한다. KT는 자사 빅데이터 솔루션 빅사이트가 보유한 ‘유동인구 기반 빅데이터’를 교육·연구기관,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 등에 이달 30일까지 최대 90% 할인해 제공한다고 7일 밝혔…
내년도 건강보험료율 심의를 앞둔 상황에서 국민 절반 이상이 보험료율의 동결 또는 인하를 요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만 20∼59세 성인 남녀 1174명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부담 대국민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내년도 적용될 건강보험료율…
지난해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 감소 폭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다섯 번째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1인당 GDP는 3만1681달러로 2018년(3만3340달러)에 비해 5.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5개 OECD…

“오늘은 197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대한민국 패션스타일, 헤어, 의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유튜브 채널 ‘인싸오빠(INSSAOPPA G)’에 4월 12일 올라온 ‘패션으로 1970∼2010년대 타임머신을 타보자’ 영상.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출신 배우 윤용빈(25…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7일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 직원들이 영국군 묘역에서 잔디를 깎고 있다. 이곳은 6·25전쟁 당시 전사한 유엔군 2300여 명의 유해가 안장되어 있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